★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부들의 만성병으로 유명한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의 과도한 사용으로 손목 안쪽에 뼈와 인대로 구성된 정중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져 신경을 압박해 감각저하 또는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부의 경우 집안에서 반복되는 손목이 부러진 상태에서 압박하는 걸레질, 세탁, 설거지 중 손목을 회전하는 수세미 등의 동작으로 인해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손목관절의 원래 정렬과 달리 꼬인 상태에서 마우스를 오래 움직이거나 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등의 행동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하는 좋지 않은 습관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손목터널증후군은 가사노동량이 많은 주부나 가사도우미, 화이트칼라 직종의 사무직 종사자, 손목 사용량이 많은 운동선수, 악기 연주자에게 발병률이 높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손목터널증후군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기본적으로 뼈와 근력이 약한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근골격계 통증이 더 발생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 여성의 경우 완경(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감소로 칼슘이 부족해 뼈 자체도 약해지지만 가사노동량은 줄지 않아 손목터널증후군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목을 안쪽으로 구부리고 양손등을 마주보며 1분간 고정했을 때 ‘손가락’에 통증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손목 안쪽 가운데(혈관이 보이는 부분)를 톡톡 두드린 것 같은 저림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특히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처음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금 쉬면 좋아지고 또 증상이 나타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 통증 발생 빈도가 많아졌을 때 비로소 치료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조기에 확실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쉽게 재발하고 관절 역할 특성상 사용하지 않고 완전히 치료될 때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 자체도 쉽지 않은 편입니다.
글씨를 쓸 때, 물을 한 잔 마실 때도 써야 하는 관절이 손목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진행 시에는 완전한 휴식기를 가질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잘못된 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치료적인 부분에서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가 적용됩니다.
특히 체외충격파 치료의 경우 환부에 강력한 파장을 일으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주변 조직의 재생 및 회복을 돕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 초기에 치료하면 만성병을 막을 수 있어요!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진단되면 가급적 손목의 직접적인 사용을 줄이고 그동안 손목을 혹사시켜온 작업 과정을 가급적 기계나 도구로 대체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분들의 경우 치료 후 환경개선적인 면에서 정직하게 식기세척기나 자동스팀청소기 등을 사용하는 것도 사정에 여유가 있다면 권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가끔 스트레칭을 하고 지나치게 장시간 사용하면 안 됩니다. PC 사용 시 마우스 이용은 일반 마우스보다는 버티컬 마우스나 펜 마우스처럼 손목이 꼬이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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