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왔는데 뭔가 기분전환을 해보고 싶었어. 핸드폰에 있는 기존에 좋아하던 노래도 많이 듣고 새로운 노래를 알아보고 싶었어.
그래서 유튜브를 켜봤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딩고뮤직 키링 보이스로 안내하는데 가수 펀치가 나오는 것이다.

출처 : 우물우물 엔터테인먼트 펀치 본명은 배진영이라고 한다.워너원 가수 배진영과 동명이인이라는…
펀치라면… 엑소 찬열이랑 드라마 ‘도깨비ost’ 부른 저 얼굴 없는 가수잖아.근데 발매하는 곡은 항상 순위권에 올라 있어서. 아무튼 펀치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얼굴을 보니까 ‘오비주얼이 생각보다 좋았던’ 얼굴 없는 가수는 아니었다.
댓글을 보니 Say Yes라는 노래가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그리고 들어봤다.봄노래 추천 펀치 – SayYes (Feat 로코) 발매일 : 2016년 8월 29일 달의 연인 보보경 걱정 OST
출처 : YouTube 키링 보이스
로코랑 부른 Say Yes는 노래가 너무 좋아.연주하지만 듣기 좋은 편안한 노래.누구에게 들어도 좋아할 만한 노래였다
특히 올 봄 노래로 추천하는 곡이었다.노래 가사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연인에 관한 내용이라 따뜻해지는 봄에 듣기 딱 좋은 것 같아.뭐 사실 좋은 노래는 사계절에 들어도 항상 좋은 노래이긴 해.
라디오에서 몇 번 들은 적은 있지만 그때는 그냥 넘어갔던 것 같아 몇 년이 지나서야 나는 어떻게 이제야 알았지?
가수 펀치의 음색이 마음에 드는 볼빨간 사춘기 보컬 느낌인데 더 여성적인 느낌이고 더 좋은 느낌이다.오~ 난 발라드 가수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내 취향이더라.
출처 : YouTube 공식 사이트
마마무 문별이랑 친구라고 하는데 듀엣으로 부른 뮤직비디오도 봤는데 화장을 옅게 하니까 자연스럽고 그 또래 가수가 맞는 것 같다 발라드로 폼을 만들면서 노래를 들었을 때는 성숙한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연주되고 귀여운 면도 있는 것 같다.
펀치 세이즈는 피처링이 필요 없고 펀치 혼자 랩까지 다 한 게 더 듣기 편해 보였다. 허니보이스에 랩도 귀엽게 잘하네.
이참에 다른 펀치의 노래도 들어봤다.발라드 노래 위주로 불러왔는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몇 곡 있었어.가수 펀치의 추천 노래.
- 펀치 – 밤이 되니까 : 2017년 9월 29일 발표 : 밤에 혼자 술 마시면서 노래를 들으면 딱 좋을 것 같아. 헤어지고 괴로워하는 그때의 감성이 묻어나는 곡.: 펀치의 리드미컬한 랩으로 마무리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2) 펀치-가끔 이렇게 한다
: 2019년 9월 18일 발표 : 밤이 되면 비슷한 내용의 이별곡 : 보다 서정적인 곡으로 담담하게 슬픔을 고백하는 감성이 돋보이는 곡.
출처 : YouTube 공식 사이트
3. 펀치 – 영화 속 주인공처럼 : 2019년 10월 31일 발표 :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ost : 현재 사랑하고 행복한 감정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내용의 곡
출처 : YouTube 공식 사이트
4. 윤미래 펀치 – 잘지내?: 2016년 1월 13일 발표 : 윤미래의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랩과 펀치의 애틋한 보이스가 너무 잘 어울렸던 곡으로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곡 : 펀치도 보이스도 좋았는데, 특히 마지막 윤미래의 랩을 너무 좋아해서 최애곡 중 하나로 떠오르는 가운데 처음에는 콜라보나 ost로 떠오른 가수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실력이 탄탄하고 음색이 매력적이고 비주얼도 좋은 가수 펀치였다. 왜 가수 이름을 펀치로 했는지… 스타일이랑 이름이 너무 안 맞아
그리고 얼굴도 예쁘고 매력도 있는데 왜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는지 모르겠다.지금이라도 쇼 프로그램에 나가서 인지도를 높이면 좋을 텐데… 얼굴 없는 가수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롱런하는 것 같기도 하다.
펀치 노래는 대부분 발라드였고 밤에 들으면 좋은 곡이 많았다.밤에 아무도 없을 때 펀치의 대표곡을 틀고 와인 한 잔을 마시면 좋은 분위기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