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활기록 솔로 가수 Key

2018년 11월 솔로 가수로 데뷔한 Key 선공개곡인 ‘Forever Yours’로 지상파 3사의 음악방송 활동을 했다.첫 방송이었던 뮤직뱅크는 일 때문에 갈 수 없었다. 속상하다.왜 일했어?대신 토요일 일요일에 가서 귀여운 기범을 만났어.. 피처링해준 기범의 친구 소유언니도 함께 해줬어.소유 언니 고마운 사람

저는 정말 너무 억울하게 12월 1일부터는 서울을 비우게 돼서 정규 활동을 직접 보러 갈 수 없는 미친 상황에 놓여 있었다.그래서 쇼케에 응모했고 당첨!!!

핫트랙스 광화문점 응모 마지막날.. 사서 당첨.. 나 정말 이날 못가면 평생 후회충으로 살고 있을 것 같아서..

쇼케이스는 현장에서 랜덤으로 표를 달고 있었는데 시야가 상당히 좋았다.민호의 모교인 건대 때 민호가 지방인지 해외에 있었는데 서울에 오자마자 쇼케이스를 응원하려고 왔다… 정말 91즈 어떻게 사랑하지?민호 학교니까 올까? 올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와서… 정말 눈코 뜰 줄 알았던 그날의 기억..마지막에 무대 올라가서 센 척 안 해춤을 추다가 갑자기 내려갔다.왜 24시간 머릿속으로 재생이 안 되는지 의문.

입장할 때 풍선과 나눠주던 포스터 정말 센스있게 영화 포스터처럼 만들어 읽는 재미도 있었다.뭔가 기범이 손이 닿은 것 같은 기획

출처 : instagram@bumkeyk 여기에 나와!! 나는 개인 소장 의상을 잊을 수 없어.굿굿 센 척 안 해 + 케미컬까지패션위크에서의 케미를 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ㅠㅠ정말 초세련된 김기범ㅠㅠ지금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날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서 정말 고마운 사람이야 너..

그렇게 강한 척 하지 않는 활동은 친정에서 TV로 열심히 응원한 뒤 나는 여행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아직 포스팅이 진행중인 유럽여행일기…올해 안에 완성하는 것이 목표지만, 아직 이르다고 생각해.

일본은 요코하마의 큰 공연장에서 했었는데 한국에서는 아티움으로 해서… 어떻게 나 하루라도 갈 수 있어?그랬는데 11번중에 2번 갔다왔어..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두 번째 공연장 들어가기 전에 한 컷.키랜드 로고도 이쁘고 사진도 이쁘고 정말 다들 이뻐김기범 너무 예뻐

두번째 슬로건 우리대장 freak!!저는 lilfreak입니다.그냥 강한 우리대장 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www

아티움 2층 안숲시야.. 2층 2열 한가운데였는데 스크린이 반절 날아가서 정말 당황스러웠다.무대 시야는 정말 좋았는데 토크시간에 키랜드와 샤이니월드의 상관관계 등에 대해 얘기할 때… 그림이 잘 보이지 않아서 옆 스크린을 열심히 봤어요.

출처 : 샤이니 공식 페이스북 첫 곡 케미컬이 시작될 때 정말 실루엣부터 미쳐버릴 줄 알았어.기범이 미친 듯이 격렬하게 추는 춤을 정말 사랑해서 정말 오프닝 무대에서 최고였던 것 같아요.ㅠㅠ정규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의 라이브를 보고 정말 소원이 이뤄진 날.

그리고 샤이니 shift… 미치겠다, 미치겠다정말 이거 대박이다.기범이 말한 대로 정말 길게 들어온 노래는 응원의 목소리부터 달랐다. 다 하나된것처럼 합창ㅋㅋ 단체에서는 무대를 보여주지 않았던 shift 5명이 부르던 곡을 혼자의 목소리로 듣는것도 정말 색다르고 ㅠㅠㅠ 우리 노래 정말 좋다.샤이니는 대천재 아이돌입니다.

샤이니 멤버 민호와 태민이 보낸 키랜드 오픈 축하 화환 댓글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기범이 형 공연 잘 못하면 내가 할게.- 기범이 형 긴장하지 말고 그냥 갈게.기대하고 이 사람들을 한 팀으로 묶어준 성아에게 감사드립니다.캐스팅은 정말 잘하거든요.그리고 정말 말하지 않고 마지막 콘서트인 11번째에 나갔던 태민아…

저런 의상 김기범만 소화한다.

키랜드는 아티스트 김기범의 모습을 가장 잘 설명한 공연이 아닐까 싶다.솔로 앨범, 샤이니의 곡, 세계관 및 비하인드까지 이 공연의 모든 순간에 녹아든 기범이

토크와 콘서트가 적절히 섞인 키랜드 항상 노력하고 자신을 잘 아는 기범이 좋다.키랜드라는 무대에서 기범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

마지막 앙코르의상은 샤이니를 상징하는 ‘펄 아쿠아 그린’ 의상을 제작해서 입고 오는 게 가장 좋아하는 색이 됐는데 난 저 색은 절대 소화가 안 된다.엄청난 파워 쿨톤의 김기범 씨.

앙코르 동안 이렇게 객석 사이를 돌아다녔는데 마지막 콘서트 자리가 중불 통로석이라서… 정말 잘 봤어.ㅠㅠ2013년 기범이 뮤지컬에서 느꼈던 그 기분을 다시 느꼈다니…Keyland의 처음에는 2층에서 보고 ㅠ이층은 못오겠지라는 슬픔과 마지막 콘서트에서 내 자리는 끔찍하다며 주춤주춤했다고 한다.(웃음)

출처 : instagram@bumkeyk 키랜드 11번째 슬로건을 대기실 거울에 붙인 김기

당시 발매 전 곡을 들려줬는데 가을겨울에 딱 맞는 곡이다.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한번 들어보세요.^^

출처… 댄서 선생님들의 인스타일 것 같은데…지금까지 김기범이 토끼 모자를 쓴 걸 실제로 봐.정말 인생 잘 살았다.

새 앨범이 나오면 전곡을 들어보고 좋아하는 곡을 꼽았는데 항상 기범의 취향과 맞아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치고 좋은 무대, 연기, 예능, mc, 스타일링, 기획(아~ 잘하는 게 너무 많아서 다 쓸 수도 없다.다 보여줘~ 항상 응원하고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릴께!!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