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드 로스트룸 얘기를 해볼게요.

2006년에 3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인데요.
미드 치고는 너무 짧아서 아쉬운 로스트룸입니다.
<드라마 소개> 한 형사가 딸을 구하기 위해 어디든 갈 수 있는 로스트룸의 비밀을 풀어내는 이야기.

주인공은 형사입니다.공교롭게도 불량배에게 열쇠를 하나 받게 됩니다.
이 열쇠는 어느 문이든 열 수 있고, 그 문을 들어가면 하나의 모텔 방이 나오는데, 모텔 방에 들어가서 문을 열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소재부터 매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아무 문이나 열고 모텔 방에 들어가서 어디든 갈 수 있다니…순간이동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주의할 게 하나 있었어요.그것은 바로 문을 열고 모텔 방에 무엇을 두고 올지 닫히는 순간 리셋됩니다.문을 열고 닫고 다시 열면 초기화 됩니다.

저희 주인공 형사는 그렇게 딸을 잃어버려서…전반적인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딸을 찾기 위해 열쇠의 비밀과 모텔방의 비밀이 하나둘 밝혀지고, 모텔방에 있던 물건들은 각기 다른 어떤 초능력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고, 또 그 물건들을 수집하고 모으면 신의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단체들도 알게 됩니다.

형사는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3부작인데 회당 1시간 30분 시간입니다.내용도 참신하고 흥미로워서 내 물건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너무 궁금했고 그 능력을 어떻게 쓰는지 나오니 지루할 틈도 없이 주말이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재미와 추리, 눈요기가 공존합니다.정말 추천하는 미드입니다.
작년까지는 넷플릭스에 있었는데 현재는 없고 왓챠로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