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감정그림책 YES24 추천도서 읽기

commuovere 곰오벨레

누군가의 이야기가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닿는 것.

항상 아이들 책만 골랐는데 이번에는 나를 위한 감정 그림책을 YES24를 통해 골랐어요.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입니다.

여행가기 전 두근두근 고독감, 뿌듯함, 사랑 등 한 번쯤 살아보고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책 속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스치듯 행복했던 기억과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마치 지친 일상의 쉼터 같은 힐링 도서였습니다.

세계 17개국 71개 단어에 마음의 이름을 붙인 감정 그림책으로 정말 특별했습니다.낯설지만 아름다운 이국말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읽을수록 많은 것이 떠올랐습니다.(웃음). 단어가 주는 따뜻함, 시간이 주는 아련함을 책을 통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웃음)

감정 그림책을 골랐더니 예쁜 YES24 굿즈도 받을 수 있었어요.투명 책갈피 3종 세트입니다.

독서할 때마다 책갈피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생각했는데 이렇게 감성적인 책장을 3종류나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흐흐흐흐흐 한 장은 신랑 주고 두 장은 제가 독서할 때마다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아, YES24에서 아이책도 골랐어요.처음 배우는 동의 싫다고 하자! 직업놀이 스티커북입니다.(웃음)

먼저 엄마의 나를 위한 감정그림책 <당신의 마음에 이름은 붙인다면> 책부터 소개하겠습니다.표지부터 정말 감성적이었어요.

갑네 :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빗어주는 것.

노부부의 일러스트와 함께 쓰여진 이 이야기를 보니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낄 때가 많잖아요.저는 꼭 여행하기 전날에는 잠을 깊게 못 자요.이게 기대감인지.. 불안한지 몰랐어요.이 감정을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스웨덴어로 ‘레스페벨’ 여행을 떠나기 직전. “불안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어쩔 수 없는 상태”라는 글을 읽고 맞아서 이거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구르카베도슈 창밖의 날씨창에서 바라보기엔 좋지만 나가기엔 별로 좋지 않은 날씨… 오늘같은 날씨와 제 기분이었습니다. 흐흐흐흐흐 내리는 빗소리가 참 좋은데 습하고 더워서 나가기 싫은 그런 날을 단어 하나로 정리해줬어요.

아이가 읽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느꼈어요. 일러스트가 예쁜지 계속 읽고 싶어했어요^^ 우리 쿤이 조금 더 커서 감정에 대한 이해가 되면 꼭 읽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사용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이라는 큰 틀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감정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책 속에서 알리고 있습니다.그래서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버리더라고요.

아이를 재우고 빗소리를 들으면서 읽으니 더 힐링이 되고 좋았어요.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오랫동안 가지 않았어요.이 도서를 읽고 나니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흐흐흐 ^^

다음에 YES24를 통해서 뽑은 건 싫다고 해요.입에 담기 어렵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꼭 해야 할 말, 바로 ‘싫다’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싫을 때는 당당하게 싫다고 한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동의란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그래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꼭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이 책은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이라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녀가 집에서 또는 유치원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한 예시로 보여줍니다.상황별 대응 방법까지 정확히 알려줬더니 초등학교 입학 전에 미리 읽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친구의 생각과 상황을 존중하면서 거절의사를 분명히 한다!아이와 오늘부터 하나하나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행동하는 것은 어른들도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잖아요.그래서 이 책은 내가 읽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후후

마지막으로 직업놀이 스티커북도 같이 해봤어요.요즘 꿈이 부쩍 늘어난 꿈이라 가볍게 스티커북 활동하려고 선택했습니다. ^^

정비사가 꿈이었던 아들이 요즘 소방관이 되고 싶대요.”엄마는 너의 모든 꿈을 응원해” 아이와 즐거운 스티커북 놀이도 완료!

휘그 일상에서 얻는 기쁨 단순한 일에도 감사할 수 있는 능력.

감정 그림책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만난 덴마크어입니다.

지친 일상에 위로와 공감을 얻고 일상에서 매 순간 만나는 수많은 감정에 집중하고 싶다면 YES24 추천도서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마음을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나는 앞으로 계속 소장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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