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cande Santa Ana) 등산하기! [엘살바도르 여행 #3] – 산타아나 화산

중미 여행을 할 때 엘살바도르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산타아나 화산(Volcande Santa Ana)에 오르는 것이다.산타아나는 성층 화산으로 엘살바도르에서 가장 큰 화산으로 유명하다.

산타아나 화산에 가려면 이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내가 탄 버스는 오전 7시 30분쯤 버스라서 아침 일찍 호스텔 친구들과 버스정류장에 갔다.

버스정류장 안에 들어가서 티켓구입!미화 $0.70센트였어!

티켓을 사고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으면 되는데 Cerro Verde행 버스를 타면 된다! 그리고 1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면 화산 입구 도착! 참고로 산타아나는 등산 시 가이드비와 입장료를 지불하므로 반드시 현금을 가져오라!! 도착하면 약 9시 반 정도가 되지만 등산은 10시 반-11시 사이에 시작된다.오르는 데 2시간, 내려가는 데 보통 2시간 정도 걸린다.

올라가기 전에 너무 배가 고파서 밥풀을 다시 사먹었다. ㅎㅎㅎ

등산하면서 올라가면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훨씬 Coatepec 호수도 보였다!

2시간 동안 열심히 등산해야 도착!!정상에서 본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어!

또 정상에 가면 아저씨들이 물과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아이스크림 색깔이 마치 호수 색깔과 흡사했다. ㅎㅎㅎ

또한 정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코어테펙 호수도 매우 훌륭했다!! 이렇게 멋진 장관을 뒤로하고 2시간 동안 하산하게 되었다.

산타아나로 돌아가는 버스는 오후 1시, 그리고 오후 4시에 있는데 정상에 오르면 보통 1시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 버스를 타지 못하고 4시 버스를 탄다.나는 같이 갔던 친구와 버스가 올때까지 정류장 앞 식당에서 먹고 마시고 놀았다. 그러나 버스는 1시간이나 늦게 왔다. (´;ω; ))

엘살바도르에 다시 여행오면 힘들겠지만 다시 산타아나 화산에 오르지 않을까 싶다.너무 좋아서…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