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der(심폐소생술) 자격 합격 리뷰! (feat. 멍) 간호 학생 BLS

내년 취업을 앞두고 있는 간호학과 3학년(눈물))… BLS 자격증을 취득할 시기가 됐다고 할 수 있다!

AHABLS Provider란?미국심장협회(AHA)가 프로그램 개발, 질 관리 및 인증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이다.병원단계와 병원 전 단계 중 발견한 심장정지 환자 및 기도폐쇄와 같은 심장정지 의심상황 초기조치 및 고품질의 가슴압박, 자동제세동기 작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해하고 관련 기술기술을 할 수 있도록 한다.(출처 : 대한심폐소생협회)

쉽게 말해 심정지 상황, 기도 폐쇄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의 기술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볼 수 있다.

BLS 프로바이더 자격증은 교육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하루 만에 이뤄지는데 가격이 정말 비싸다.학교에서 일부 금액을 예산으로 간호학과 학생에게 지원해 준다.서일부만 내고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비싼 시험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마음으로 교육이나 시험 전에 e-book을 내려받아 미리 예습을 해 나갔다.애북스 앱을 내려받아 책을 내려받아 공부했는데 140페이지를 넘어 공부하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지만 1) 필기시험에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컸고 2) 공부할수록 모르는 내용이 나와 유익했고 3) 성인기본소생술 매뉴얼을 정확히 알면 소아 및 유아기본소생술은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르거나 추가되는 부분이 있어 나중에는 쉬웠다.

결국 142쪽의 책을 다 읽고 약 3~4시간 잔 뒤 교육을 갔다ㅠㅠ(미리 하지 않은 내 잘못..)

교육장에는 성인 모형, 아기 모형, 자동 제세동기(AED), 성인/소아용 백밸브 마스크, 유아용 백밸브 마스크, 포켓 마스크가 준비돼 있었다.

교육은 영상과 연습을 통해 이뤄진다.영상 속 상황이 정말 리얼하게 연출돼 몰입이 쉽고 영상으로 하는 설명이 이미 e-book에서 공부한 내용이라 이해하기 쉬웠다.

어른은 5cm 깊이로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해야 하는데 5cm 누르는 게 너무 힘들었고 내 압박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게다가 기술 순서도 하나라도 틀리면 바로 재시험이라고 해서 열심히 연습했어!!

시험은 필기시험-술기술시험 순으로 진행되지만 필기시험에서 떨어지면 술기시험 기회는 없다.(무섭다)

필기시험이 오픈북이었다고 해도 많이 틀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쉬웠다.(그러나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당황했을 것이다.)

25문항 중 21문항 이상이면 필기는 합격으로, 23문항 이상이면 BLS Instructor를 받은 뒤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나는 운좋게 23문제 이상을 받아서 그럴 자격이 생겼어.생각지도 못해!)

심장압박: 인공호흡 비율을 30:2로 5cycle 반복하는 게 원칙이지만 실제로 시험에서 또 1cycle로 조금 빠르게 압박했는데 2cycle로 자신의 속도를 찾아 합격할 수 있었다.시험보고 집에와서 책상앞에 앉아있다.일어나려고 책상에 손을 댄 순간…!! 팔꿈치가 너무 아팠어.팔꿈치로 압박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인지 팔꿈치 안쪽이 약간 멍이 들었다.

내 근력이 부족해 압박 깊이가 얕고 힘이 들어가기 어려웠던 것 같아 다시 한 번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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