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VIDIA는 1993년 젠센 유황을 포함한 3명의 엔지니어들이 벤처 투자가들과 함께 설립한 회사다.
2020년 7월 나를 포함한 다수가 그래픽 카드사로만 알았던 NVIDIA가 사람들에게 다시 인식된 문제가 있었다.그것은 작년말까지만 해도 비교가 불가능했던 인텔(2568억달러)과 엔비디아(1447억달러)였지만, ‘반도체의 상징’ 인텔을 누르고 엔비디아가 반도체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선 것!!!!
2016년 이후로 실적이 급격한 성장을 하였으나 2020년 7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인텔을 넘어서기에 이르렀다.이는 반도체 업체로는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3위이며 (인텔 4위) 미국 내 업체 중에서는 1위이다.페플리스 업체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다.
아직 실적은 인텔에 못 미치지만 엔비디아는 자율주행차 GPU 프로세서 공급을 위한 협약을 테슬라, 아우디, 벤츠와 체결해 확실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에 필요한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시장에서 맹활약하며 5G 시대의 번듯한 수혜주로 꼽히는 반면 인텔은 생산 공정에서 TSMC와 삼성전자에 밀려 모바일과 데이터센터의 반도체에서도 맥없이 무너졌고 패권을 쥐고 있던 PC와 서버 시장에서는 CPU 보안문제가 불거져 AMD 라이젠의 거센 도전을 받은 데다 2015년 우군이었던 애플과의 결별 등 악재가 연이어 터졌다.[출처] 나무위키
엔비디아에 대해 조사하기 전, CPU와 GPU에 대해 간단히 araboza.
- CPU(Central Processing Unit) – 범용 연산능력을 중시하는 컴퓨터의 두뇌, 직렬방식 *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그래픽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특화 프로세서, 병렬방식
- CPU와 GPU는 둘 다 데이터를 읽고 연산을 통해 답을 도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여기에서 연산의 방식이 직렬인지 병렬인지에 따라 CPU와 GPU로 나눌 수 있다.
- PC로 그래픽 데이터를 모니터로 전달하는 부품을 그래픽카드라고 하는데 과거 그래픽카드는 CPU에서 연산한 내용을 그대로 모니터로 전달하는 변환기의 일종에 불과했다. 그러나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 특히 게임에 높은 연산능력을 중시하는 3D 그래픽이 본격 도입되어 그래픽 처리를 CPU에만 의존하는 형태는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기술 등에 의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의 양에 CPU만으로는 향후 이러한 데이터의 증가속도를 대처하기 어렵다고 판단, 병렬연산에 최적화된 GPU가 주목받게 된 것이다.

출처 : NVIDIA 공식 홈페이지와 같은 GPU의 병렬 연산 방식이 필수적인 것의 대표적인 것은 #자율주행자동차.
GPU는 세계를 하나의 사진처럼 한꺼번에 인식하는 연산방식. 이는 딥러닝 AI기술로 발전해 나아가 사람이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인식하고 반응하는 것을 #자율주행차량은 스스로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자는 NVIDIA DRIVE 기술을 활용해서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차가 보고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www.nvidia.com
사람을 대신해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입력된 정보를 빨리 처리하는 것보다 사람처럼 현상을 정확하게 분석해 가장 최적화된 판단을 내리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율주행차는 레이더와 라이더, 카메라, 센서 등으로 발생해 수집한 정보를 동시에 빠르게 파악한 뒤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GPU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고 이 GPU 업계의 단연 선두주자는 #엔비디아여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됐다.

아기주주 인증샷
애플, 마소 다음으로 가장 최근에 들어왔음에도 갓풀급에서 신고점을 찍으며 달려주는 엔비디아. 너는 도대체…;;)
엔비디아의 주가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길 바란다 #아기주주1인,,??♀️
여유있는 돈이 생기면 차근차근 좀 더 모아야겠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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