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정말 신기했다… 와… 왜 저렇게 못하는데 저렇게 그만둔다고 한 번도 안하고 계속 말할까… 와… 이것도 이렇게 못하는데 왜 다른 악기를 다시 배우고 싶어할까… 와… 왜 자꾸 춤추려고 하지… 응? 왜 한번도 악기를 그만둔다고 하지 않는 걸까?(플루토도 방학때만 보내준다고 설득해서 잠시 겨우 쉬는중) 왜 화장실을 친구랑 같이 가야해?왜 하교를 꼭 기다리고 친구들과 함께 해야 해?왜 얘랑 얘 문제를 본인이 중간에 통화하는 거지?어떻게 어디로 가면 이렇게 금방 친구가 생기는 거야?왜 반장이 하고 싶어?(대인관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엄마가 전혀 이해하지 못한 모습) 그 두 영역이 아이의 강점 영역이구나.와, 엄마랑… 정말… 반대… 뭐야.. 너란 애… 경영자, 교사, 외교관, 음악평론가, 성악가, 작곡가 분야 사람들이 흔히 볼 수 있는 강점!어떻게 성장할지 정말 기대된다!엄마, 아빠랑 비슷하고 뻔한 경로로 컸다면 이렇게 미래가 기대되지 않겠지;; ^^;; (정말 모르겠다는 뜻)
어려서부터 정말 신기했어..아…왜 저렇게 서투른 것에 그렇게 그만두라고 한번도 말하지 말고 계속 할까, 야아…이것도 이렇게 미숙한데 왜 다른 악기를 다시 배우려고 할까요…야아…왜 자꾸 춤과 할까요…응?왜 한번도 악기를 그만두라고 하지 않나?(플루트도 방학 때만 보내고 달라고 설득하고 잠시 드디어 방학 중)왜 화장실을 친구와 함께 가야 하니?왜 하교를 꼭 기다리고 친구와 함께 해야겠는걸?왜 이 아이와 이 아이의 문제를 본인이 도중에 전화하는 걸까?왜 어디로 가면 이렇게 곧 친구가 있니?어째서 반장이 하고 싶니?(대인 관계에 전혀 관심 없는 엄마가 전혀 이해 못한 모습)그 두가지 영역이 아이의 강점이지.우와 엄마…정말…반대…뭐야..너라는 아이…경영자, 교사, 외교관, 음악 평론가, 성악가, 작곡가의 분야의 사람들이 흔히 보는 강점.어떻게 성장하는지 정말 기대된다!어머니, 아버지와 비슷해서, 평범한 경로로 커지고 있다면 이렇게 앞날을 기대할 수 없어.;;^^;;;(정말 모른다는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