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레벨3 자율주행 R&D 상용화 성과 공유

출처 = KEIT [시사브리핑 정민수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은 28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자율주행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R&D 현장의 의견 수렴을 위해 ‘자율주행 산업발전 산학연 간담회’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자율주행 관련 부품·서비스 기업, 스타트업 등을 포함해 자율주행 관련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올 하반기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 출시’를 앞두고 그동안 자율주행 핵심부품 R&D 성과를 발표하고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 출시 후 2027년까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R&D 연계 추진방안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규제완화 수요 등에 대한 R&D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발표된 자율주행 9대 핵심부품은 KEIT의 ‘2017~2021)’ 지원을 통해 개발됐으며 연구개발 성과물(레이더 등)이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에 장착될 예정이다.

또 시연된 9대 핵심부품이 모두 탑재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수소버스는 올해 4월말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세종시 BRT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에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실증을 거쳐 대중교통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국내 산업은 현재 완성차 기업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고 있지만 부품사, 플랫폼사,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과 업종 간 연계를 통한 자율주행 자동차 생태계 육성이 필요하다.

KEI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단계적 R&D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자율주행 레벨3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을 완료하고 2030년까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위해 ‘범부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2021~2027)’을 통해 차량-ICT-인프라 융합기술을 집중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또 기술개발 결과의 성능·신뢰성 검증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실증연계형 R&D 지원을 확대하고 ICT·서비스 등 이종기업 간 공동 R&D를 강화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양호 KEIT 원장은 “빠르게 변모하는 자율주행차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산·학·연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가 R&D 전문기관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 http://www.n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38 [시사브리핑 정민수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은 28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자율주행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R&D 현장의 의견수렴을 위해 ‘자율주행산업…www.n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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