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T의 차이와 유효기간을 알 수 있는 일본어자격 JLPT와

안녕하세요. 올해 1차와 2차 JLPT 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취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본어를 공부하는 분들이 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어 많이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 JPT는 정기적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아마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분이라면 일본어 자격증인 두 시험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표적인 일본어 자격이라 할 수 있는 이 두 시험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JLPT란? 일본어능력시험(Japanese Language Proficiency Test)

출처 : JLPT 홈페이지

국내외 일본어 학습자가 자국의 일본어 능력이 전 세계 학습자 중에서도 어느 정도 수준에 해당하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해 인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입니다.일본의 공적 기관이 주최하기 때문에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전 세계인이 동시에 시험을 봅니다. 세계 54개국 175개 도시에서 동시에 시행합니다. 이 JLPT는 대학입시·취업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경찰 공무원 시험에서도 가산점 항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JLPT는 1교시: 언어지식(문자, 어휘, 문법)+독해와 2교시: 청해로 나뉩니다. 이 자격증은 등급제이기 때문에 급수마다 시험 시간표나 구성이 조금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각 수준에 따라 N1~N2는 언어지식(문자, 어휘, 문법)+독해, 청해 2과목으로, N3~N5는 언어지식(문자, 어휘), 언어지식(문법)+독해, 청해 3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N1이 가장 높은 등급으로 N2 이상 취득하지 않으면 이 사람은 일본어를 할 수 없다는 인식을 주게 되며 가급적 N2 이상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JLPT 홈페이지 각 등급 모두 180점 만점으로 과락제도가 있습니다. 종합득점에서 합격선을 넘더라도 과목별 최저점수를 충족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N2를 예로 들면 합계점이 90점 이상으로 합격하지만 합계점이 100점이 나와도 언어지식, 독해, 청해 중 하나가 19점 이하일 경우에는 과락하므로 N2를 최종 합격할 수 없습니다. JLPT는 매년 7월, 12월 첫째 일요일에 실시되며 1년에 2회의 수험 기회만 있습니다. 단, 시험 접수가 시험 시행일로부터 3개월 전에 마감되어 버리기 때문에 미리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적 발표는 7월 시험은 8월 말~9월 초, 12월 시험은 1월 말~2월 초에 나와서 결과 발표가 조금 늦은 편입니다. JLPT는 유효기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취득 후에는 계속 신용등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 기업, 취업에는 최근 성적을 요구하므로 가급적 2년 이내의 성적을 갱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JPT란? Japanese Proficienty Test

출처 : JPT 홈페이지 JPT는 국제사회에서 일본어 대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YBM JPT 사무국이 곧 한국에서 주최하는 일본어 시험입니다. 이 시험은 학문적인 일본어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 본연의 기능인 대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낮고 지역적이고 관용적이며 학문적인 어휘를 배제하고 도쿄를 중심으로 한 표준어를 중심으로 출제하게 됩니다. JPT는 청해와 독해만으로도 말하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어 각 파트별로 쉬운 문제로 어려운 문제를 고르게 분포시키는 등 각각의 문제에 대한 객관성, 실용성, 신뢰성을 유지 응시자의 언어 구사 능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JPT는 한국에서 주최하는 시험인데 일본과 중국에서도 시행한다고 합니다. JPT는 한국인이 내는 문제인 만큼 한국인이 틀리거나 헷갈리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출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도 한국어와 의미가 다른 표현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JPT는 외국이 아닌 국내에서 인정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의 대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에서 인정하는 국내 대표 일본어 시험이므로 입사나 대학 진학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전국 우수대학에서는 일본어에 재능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JPT를 어학특기자 선발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 기업에서도 다양하게 평가해, 경찰 공무원 시험 가산점의 항목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JPT 홈페이지 JPT는 청해 파트 1, 2(45분), 덕해 파트 5, 6(50분)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점수제이기때문에합격,불합격이아니라나오는점수대로취득한다고보세요. 흔히 우리가 보는 토익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JPT는 한 달에 한 번, 두 번까지 시행하여 1년에 12번 정도의 수험 기회가 있습니다. 성적도 2주뒤에 나와서 JLPT보다 빨리 처리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JPT는 2년의 유효기간을 가집니다.

지금까지 일본어 자격시험인 JLPT와 JPT에 대해 알아봤습니다.그럼 이 두 시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출처 : JPT 홈페이지 JLPT는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고 (재)일본국제교육협회가 시행하는 시험으로 매년 7월과 12월에 시험을 치러 N1~N5까지의 단계가 있으며 합격기준도 급수마다 다릅니다.JPT는 YBMJPT 사무국에서 실시하지만 목적과 내용이 다릅니다. JPT는 초급부터 고급까지의 문제가 골고루 출제되어 한 문제를 풀면서 응시자의 일본어 능력이 점수로 제공되는 시험입니다. JLPT와 JPT의 차이라고 하는데 이는 2011년도를 기준으로 한 점수이기 때문에 현재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대락적으로는 JLPT-N2가 최저 JPT600점 이상, JLPT-N1은 최저 JPT740점 이상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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