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시기와 이유식 준비물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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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3년 5월이 되었습니다.시간은 어떻게든 빨리 가는 걸까요? ^^푸미도 벌써 이유식을 먹고 있는데요.아직 멀어서 천천히 준비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이유식이 시작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카페와 육아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용품을 준비했고 170일부터 시작해 180일이 되자 소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유식은 모유나 분유 이외의 음식을 처음 접하는 것이다 보니 준비하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알아보니 방법도 다양하고 준비물도 종류가 많아서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하는 이유식 방법과 사용하고 있는 이유식 준비물을 정리해봤습니다.이유식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유식 시작시기

이유식 시작 시기 4개월~6개월간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는 4개월~6개월간 권장하고 있습니다.분유를 먹는 아기는 4개월에서 모유를 먹는 아기는 6개월부터 권했는데 요즘은 모유든 분유든 6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고 합니다.6개월부터는 아기가 필요한 영양소를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아기의 상태에 따라서는 의사와 상의를 하고 나서 이유식 시기를 좀 더 빨리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아기가 어른이 먹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 이유식을 시작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체중 증가가 빠르거나 너무 느려도 이유식 시작을 앞당길 수 있다고 해요.자세한 것은 의사 선생님과 상의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유식 방법을 정하다!준비물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결정해야 할 것!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초기의 이유식 준비물을 살펴보면 준비물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나는 어떤 방법으로 먹는 이유식을 먹이는지, 이를 먼저 해야 했어요.나는 이유식은 방법이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몇가지 방법이 있는 방법에 의해서 준비물도 달라졌습니다.죽 이유식, 자기 주도 이유식, 토핑 이유식 등 이유식의 방법이 있습니다.나는 여기서 토핑 이유식을 할 생각이었으므로 그에 맞는 준비물을 준비했습니다.토핑 이유식을 선택한 이유는 아기에 재료의 맛을 더 잘 느끼게 해서 올리며 먹으면서 누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 선택했다.재료의 맛을 더 잘 느끼면서 아기의 뇌의 발달에도 도움이 된대요.저와 신랑은 모두 요리를 맡다 보면 아기가 다양한 맛을 느끼면서 미각도 발달하고 달라고, 음식 고유의 맛을 어렸을 때부터 느꼈으면 생각했다.그것에 쇠고기를 하루 먹지 않으면 안 되양이 있어서 잘 먹지 않으면 쇠고기만 먹도록 큐브를 이용하고 만들어 든 이유식을 골랐습니다.비슷하지만 몇가지 필요한 것이 다르므로 이유식의 준비물을 알아보기 이전에 어떤 방법으로 할지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이유식의 소지품

이유식 준비물인 이유식 수저 단계에 따라 점점 스푼의 크기를 키워갑니다. 부드러운 재질, 실리콘 재질 추천 이유식기 스테인리스 제품이나 도자기 재질 추천. 스테인레스는 겉면이 플라스틱 재질로 하면 좋은 이유식 보관용기 유리 밀폐용기 추천 이유식용 도마나 어른 재료와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전용 도마나 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기 턱받이가 흐르는 음식이 많으므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실리콘 재질 고무 플라스틱 재질 추천 빨대컵 / 물컵 아기에게 물을 먹이기 시작하므로 빨대컵, 물컵준비 / 아기가 직접 들 수 있는 가벼운 재질 권장 계량도구계량컵, 계량컵, 저울이유식조리기 채칼, 베이비시터 부착 식기용 테이블 또는 베이비푸드 포함

생각보다 준비해야 할 이유식 준비물이 많았어요.집에 도구가 있어도 어른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보다 아기 전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도마나 계량도구, 냄비 등을 따로 준비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이유식 준비물

저는 초기 이유식 스푼은 스푸니를 사용합니다.숟가락이 조금 딱딱한 편이라 아기가 먹기 좋은 숟가락이라고 해서 사용합니다.소문에 맞춰서 우리 딸은 스푸니에서 밥을 잘 먹는데 조금 아쉬운 건 이유식 젓기가 어려워요.

이유식기는 꼬꼬노리 흡착볼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점점 입자가 커져 토핑에서 반찬 형태로 넘어가면 마더케이 흡착식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유식 용기는 세이지 스푼 풀과 글라스락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전자레인지 또는 중탕을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유리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세이지스푼풀은 전자레인지 사용을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이유식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외출용으로는 가벼운 헤겐 젖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식 도마와 칼, 조리도구는 글라스락 제품과 윈마이스터 실리콘 주걱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유식 냄비는 릴리팟과 글라스락 냄비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베이비 턱받이는 베이비뵨 베이비빕과 널디코 킨더스 타이 두 종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처음 베이비뵨 베이비 빕스 타이를 사용할 때 아기가 조금 불편할 것 같아서 널디코 킨더스 타이를 추가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주로 베이비비욘을 사용하고 있어요.. 턱받이가 조금 익숙해지면 널디코는 잡고 입으로 가져갔어요^^;; 하지만 외출시에는 베이비비욘스 타이의 부피가 커서 가벼운 널디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그 외 초기 이유식 때는 핸드블렌더로 재료를 갈아주고 지금은 중기에 들어와서 쌀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는 야채다지기나 칼로 다져서 먹이고 있습니다.

만든 이유식은 큐브형을 이용하는데, 나는 물려받은 큐브형과 쁘띠누베 실리콘 큐브를 사용하고 있어요.큐브는 주로 12구와 6구를 이용합니다.의자는 아직 하이체어는 사용하지 않고 에시안 범보 아기 의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그 외 소수점 한자리까지 나오는 저울과 체, 계량컵, 토비앤몰리 빨대컵을 사용 중입니다.

만든 이유식은 큐브형을 이용하는데, 나는 물려받은 큐브형과 쁘띠누베 실리콘 큐브를 사용하고 있어요.큐브는 주로 12구와 6구를 이용합니다.의자는 아직 하이체어는 사용하지 않고 에시안 범보 아기 의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그 외 소수점 한자리까지 나오는 저울과 체, 계량컵, 토비앤몰리 빨대컵을 사용 중입니다.아기의 이유식의 준비물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정말 나는 별로 고민하지 못하는 편이지만, 아기 용품은 말 못하는 아기가 사용하는 것이므로 최대한 편안한 것을 찾아 주고 싶고 정말 고민되네요.토핑 이유식을 할 때 아기가 잘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쩌나, 이유식 스푼은 잘 사용하거나 의자는 편하나, 빨대 컵은 잘 쓰고 줄지 등 여러가지 고민했지만, 애기가 잘 먹어 주고 기뻐하는 것을 보면 나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습니다(웃음)이제 중기가 되어 숟가락도 새로운 조사해야 겠네요. ^^하이 의자는 아직 고민 중···베이비 체어에 앉아 잘 먹으니, 좀 더 크면 천천히 사려고 합니다…이제 중기 후반에 들면 음식 다운 음식을 먹게 되는데 아기의 요리를 만들어 주는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대합니다:D중기와 후기에 맞추어 추가로 필요한 이유식의 준비물을 더 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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