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은 노화가 진행될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대표적 징후가 ‘이복주름, 대머리, 눈 주변에 안검황색종’이다. (2013년 12월 미국심장학회 CIRCULATIONAHA 논문 인용)
귓불은 심장 질환, 뇌졸중, 치매의 징후인가?
귓불 주름 귓불에 대한 의학계의 의견은 실제로는 분분하다. 노화현상이라고 일축하는 의견도 있고 뇌졸중 환자를 연구한 통계자료 중에는 귓불 주름이 뇌혈관질환 뇌졸중 전조증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유의한 결과도 있다.
이 귓불에 비스듬히 깊은 주름이 생기는 프랭크 진후는 1973년 샌더스 T호흡기 전문의가 처음 학계에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샌더스 T. 프랭크 박사는 귓불 주름이 심장질환 뇌졸중 전조증상 발병 위험을 알리는 징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프랭크 징후와 관련해 뇌졸중(뇌경색) 및 치매 증상과의 임상적 연관성을 밝힌 논문이 여러 편 나왔는데, 2012년 미국 세더스 시나이의료센터가 발표한 논문에서도 귓불 주름이 심장질환 뇌졸중 전조증상 징후와의 연관성을 내용에 담았다.
또 미국내과저널(AJM)이 발표한 논문에서는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 중 78%가 귓불에 사선 주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루이빈치과에 내원하는 뇌혈류장애, 뇌압상승, 뇌산소부족, 교감신경항진, 당뇨합병증 등을 겪는 뇌졸중 전조증상 질환자의 귓불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단순 우연의 일치로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귓불끈 vs 이마주름, 눈가주름, 입가주름의 차이
주름이라고 하면 이마 눈가 입가에 생기는 것이다. 이 부위에 생기는 주름은 얼굴 표정을 지을 때 만들어진다. 그래서 흔히 표정 주름이라고 한다. 즉 과도하게 찌푸리거나 인상을 많이 쓰면 당연히 깊은 주름, 입가에 필자의 주름 등이 생겨 노화와 함께 더욱 주름이 깊어진다. 따라서 이런 표정근육이 있는 부위에 생기는 주름은 노화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반면 귓불은 표정, 운동 기능이 있는 조직이 아니다. 그래서 여기에 주름이 생긴다는 것은 노화 현상과는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 이를 근거로 했을 때 귓불 주름이 생기는 이유를 유추해 보면 머리 혈류가 감소하고 귓불 영양 공급이 줄었고, 그로 인해 해친 귓불 지방이 감소하여 주름이 생긴 것은 아닐까 추측할 수 있다. 귓볼주름에 대한 임상현장의 의견이 다양하기 때문에 귓볼주름 하나만으로 ‘뇌졸중 전조증상(뇌경색증상), 심장질환 징후, 치매 전조증상’이라고 단언하기 어렵다.
아시다시피 귓불은 스스로 표정을 짓거나 운동을 하고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아니다. 따라서 얼굴에 생기는 표정 주름과 귓불 주름은 근본적인 다른 원인에서 생긴다고 생각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귓불 주름은 위험 신호일 수 있다
귓불의 주름과 함께 아래 표에 내놓은 증상이 있으면 한번쯤은 뇌 혈관 질환, 치매, 심장 질환 뇌 중풍(뇌졸중)전조 증상의 조짐은 아닐까 생각하고 보면 좋다. 귓불의 주름진 사람이 겪는 뇌 혈관, 심혈관, 치매의 전조 증상 ● 뇌졸중(뇌 혈류 장애)관련 증상- 심한 두통, 잦은 편두통, 녹내장, 백내장, 시야 흐리고 급격한 시력 저하,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 구강 건조증, 입 안에 흰색 이끼, 구토(입 안에 쓴맛과 단맛, 신맛과 피의 맛의 변화), 수견 근육통(목 디스크 시술 후에도 여전히 굳은 후두부), 수면 장애, 이명, 무기력증, 브레인 보이스, 무기력, 가중되고 코일 색전술 시술자 등 ● 경동맥 협착증 진단을 받은 사람 ● 교감 신경 항진(자율 신경 실조증)의 진단을 받은 사람 ● 심장 관련 증상-심장이 심한 부정맥 증세, 빠른 맥 증후군 가슴 호흡 곤란(호흡 곤란, 흉통, 심근 경색, 협심증의 진단자, 심장 스탠드 시술자, 관상 동맥 우회술사 등 ● 당뇨병 관련 증상-만성 신부전 환자, 당뇨병 발, 당뇨 망막증당뇨 동맥 경화증, 당뇨병성 신장성 심장 질환, 당뇨병 뇌 중풍
귓불 주름과 뇌혈류 장애 뇌졸중 전조증상을 경험했을 때 1회 10분 최신 시술이란?
혈류 개선의 최종 목표는 머리와 심장 사이의 원활한 혈액순환이다. 뇌에 풍부한 산소 공급과 함께 손가락 끝, 발끝 말단까지 혈액이 공급되면 머리는 멍하고 안개 낀 듯한 브레인포그에서 벗어나게 돼 그동안 고통받았던 수면장애, 심장박동, 숨쉬기 힘들어진다.혈류 개선의 최종 목표는 머리와 심장 사이의 원활한 혈액순환이다. 뇌에 풍부한 산소 공급과 함께 손가락 끝, 발끝 말단까지 혈액이 공급되면 머리는 멍하고 안개 낀 듯한 브레인포그에서 벗어나게 돼 그동안 고통받았던 수면장애, 심장박동, 숨쉬기 힘들어진다.뇌졸중 전조증상에 적합한 치료가 1회 10분짜리 최신 시술이다. 뇌혈관 뿌리에 해당하는 대혈관목의 내경동맥/정맥(혈액량의 80%가 흐르는 경로)을 눌러 혈관을 좁힌 목덜미 긴장/경직을 해소해 혈류 개선을 시키는 것이 뇌졸중 전조증상 치료법이다.입 안에서 이상신경을 차단하고 바로 목 근육이 부드럽게 이완되는 효과는 이 뇌졸중 전조증상 치료법 시술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겪게 된다. 시술로 비절개/비수술 방식으로 입안에서 미세주사 바늘을 이용해 약 10분 이내에 끝난다. 검사부터 시술, 구강내 장치(마우스피스) 적합, 안정 그리고 경동맥 초음파 후 집에 갈 때까지는 5시간 예상하면 된다.루이빈치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4길 11루이빈치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4길 11루이빈치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4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