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 올림픽 중계→버라이어티, 대선까지 활약 SBS, 2049 시청률

SBS, 2049 시청률 독주 올림픽 중계→연예·대선 토론까지 활약

[헤럴드POP=김나율 기자] SBS의 2049 시청률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에서 SBS는 3.2%를 기록해 MBC 1.9%, KBS 21.8%, tvN 1.7%를 크게 앞섰다. SBS의 2049 시청률 독주는 2016년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49세의 시청률은 화제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지표로 꼽히는 만큼 SBS의 압도적 우위는 그 의미가 각별하다(닐슨코리아서울수도권 기준).

2월 SBS는 모든 장르에서 활약이 두드러졌다. 우선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전 종목 경기중계 2049 시청률 TOP30을 휩쓸며 올림픽은 SBS라는 명성을 재확인했고 연일 감동과 재치, 재치 넘치는 촌철살인어록이 쏟아져 나와 화제가 됐다. 특히 쇼트트랙 경기를 중계한 배성재-박승희 콤비가 1000m 8강에 오른 이준서에 대해 “도로에서는 못 가지만 스케이팅에서는 칼 쓰는 게 예술이죠”라고 말한 것이나, 중국이 ‘어드밴스’ 판정으로 결선에 오르자 ‘자유이용권을 얻은 중국’이라고 표현해 시청자들의 감탄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장황하게 됐다.

간판 장수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는 미운 우리아이 다시 쓰는 육아일기 런닝맨 매회 열정과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어이없는 그녀들이 활약한 예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첫 회부터 시청률이 수직 상승하던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올림픽 때문에 잠시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명불허전 그게 알고 싶다와 형만한 동생이 없다를 무색케 한 꼬리치는 이야기 역시 교양의 명가 SBS를 SBS답게 표현했다. 이어 SBS 8뉴스와 최근 계속된 대선주자들의 법정 TV토론에서도 2049시청률 1위를 지켰다.

사진=SBS 제공

김 나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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