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감독 토드 헤인즈 출연 케이트 블랜쳇, 루니 마라, 카일 챈들러 개봉 2016.02.04.
[스페셜 소감] 유명한 퀴어 영화라서 기대가 됐다 영화는 매우 아름다운 색감과 1950년대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보는 내내 눈이 지루하지 않았다.
테레즈 백화점 점원 테레즈를 보는 동안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지? 하고싶었어 배우를 보면 오드리 햅번이 생각나.
캐롤 캐롤은 어떤 말로 정의해야 할지 누군가의 부인에게는 아까운 사람, 배우 케이트 블랜쳇이어서 망설이지 않고 영화를 봤다.토르의 헤라, 오션스8의 루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영화에도 배우 그 자체.
–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그건 다른 사람이 판단할 일 아닌가요?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노력뿐입니다.맞다고 느끼는 걸 이용하고 나머지는 버려야 돼요
이 영화에도 턴테이블이 나오는 좋아
분위기TT 왜 커튼도 이쁘다
이 장면 캐롤의 대사는 정말 반해버렸어 TT이 장면 캐롤의 대사는 정말 반해버렸어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