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feat. 편도 신공 [도쿄 일상] 서울 가기

겁먹은 서울 서울행 비행기 편도신공

옛날 옛적… 스타 얼라이언스로… 열심히 붓을 그리고 나서…마일만 열심히 모은…

막상 쓰려니까 언제 써야할지 몰라서..미루고… 올해는 꼭 쓰려고 했는데 코로나 19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

생각보다 하네다-김포 구간은 항공권 가격 변동이 심하지 않다대략..30-50동안..왕복기준…….잘 자르면 30정도의 언더라도 자를수 있을거야..나리타는……집에서 멀어서 갈 수 없다. 훌쩍훌쩍…

어쨌든 2월말에 꼭 갈 일이 생겨서.. 작년 말부터 배기표를 봤는데.. 전혀 떨어질 기미가 없어서.. 거의 50만원에 육박한다..보너스 항공권을 찾아보았다

코로나 19 전… 내 계획은 거의 완벽했는데…

#편도신공을 이용해서… 사실 원래 이코노미석을 탔는데 성욱이가 누가? 마일리지로 이코노미 타냐고 물어봐서 —————————————————–

원래 내 일정은… 하네다 – 김포 – 쉬고 인천 – 홍콩 (대한항공 마일리지) 홍콩 – 하네다 (아시아 마일즈 마일즈 마일리지) …… 이렇게 계획하고 있었다.재워둔 아시아 마일즈를 발견해서 매우 기뻤다.물론 마일리지 일부를 돈으로 사야했지만…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내 계획은 하네다-김포……. 인천-홍콩은….. 5월에 밀림5월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홍콩 인천(아시아 마일즈)으로 변경.김포하네다(아시아나 마일리지)에서 잘랐다.

뭐 제 계획대로라도… 나는 홍콩에 들어갈 수 있었다.제가 들어가서 다음 날…입경 금지니까… 계획대로라면…

……어쨌든 사태가 사태니까.. 서로 조심하자는..

아시아 마일즈로 말하면 할 말 없음… 티켓을 바꾸려고 하는데… 정말 전화가 안 돼… 해결 방법은… 문자!!! 아니면 1:1 채팅 추천!!!

두려움을 잔뜩 안고 방기를 탔다… 하아… 역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승무원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이렇게 짧은 구간의 #비즈니스 #프레스티지석은 처음 타보는……흔히 있는 일이 아니니 기록해 둬야 해…

아, 다른 것보다 나에게 제일 좋았던 것은 짐을 많이 가져갈 수 있었던 것.제가 이제 곧 가기 전에 빨리 집에 있는 짐을 옮겨야 하니까32kg 캐리어 2개 가능한 프레스티지석 거기에 모닝컴 + 하나 더해서…나는 총 3개의 짐을 부쳤다…27kg+23kg+10kg 정도 된 것처럼… 이게… 나의 한계인 것 같아.일본에서 택시는 못 타니까높아서.

앉자마자 내가 만든 알콜을 걸고… 그래도 좀 쌀쌀하니까… 담요도 받고 자리에 착석!!!

뭐 먹지 말까? 했는데 근데 프레스티지석 아닌가? 했어

짧은 구간이라 그런지… 구팀이 좋아하는 샴페인은 없어#샴페인 없음 …………….

한국 가서 열심히 한국 음식을 먹겠지만…그래도 비빔밥은 맛있으니까?

일회용 접시에 나온다는.. 누군가의 리뷰를 본것 같은데..접시에 담는다..

그냥 일하시는 분들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

근데.. 오늘.. 대한항공 승무원 확정자.. 나와서.. 부들부들.. 부들부들.. 부들부들.. 부들부들.. 아니네..장거리 노선 같아.

아무튼 저는 #건강염려증 ……조금만 이상해도…걱정돼…

밥 먹으면서 와인도 하나 깨고 더 마실 거냐고 물어보시는데 건강 생각해서… 하나만…

아 그리고 옆선에… 재일교포라고 생각되는… 나이 드신 분이 마스크 벗고 기침하고… 무서웠어… 누가 항의하고… 승무원한테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승무원도 어떡해…ㅠㅠㅠㅠ

..스스로.. 배려하고.. 지키자..!

휴…사실 내 생각엔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 한국도 일본도…나 스스로 조심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내일 회사 가는 것도 궁금하지만… 나는… 쉬는 날이 별로 없어…ㅠㅠㅠㅠㅠㅠ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