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노선으로! (feat.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 [김태호 PD] <놀아도 뭐 해?>>로 MBC를 살린 김태호 PD님, 앞으로는

나는 #무한도전이다.실전 사수는 기본이었고 재방송으로 몇 번 더 봤고 케이블에 나가면 리모컨 채널도 뚝 멈췄다.해외여행 갈 때도 다운받아서 가져갔어.무한도전 폴더에 쌓인 콘텐츠만 수십 개에 이른다.다시 한 번 보고 곰곰이 생각해도 부족하다. 유튜브에 올리기도 하고 클립으로 자르기도 하고 풀버전을 찾아보기도 했다.가끔 운동을 하다가 코미디 TV로 #무한도전을 하면 정말 기뻣다.하지만 멤버가 바뀌고 한동안 계속됐던 #무도는 영원히 안녕을 고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게 2018년이다.그 후 김태호 PD도 해외 연수를 떠나 일상을 맞았다.무도한 일상

김태호 PD가 국내에 돌아와 다시 MBC에 왔을 때 시청자, 아니 일부 팬들의 바람처럼 무한도전 시즌2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는데. 무도는 돌아오지 않았다.

유튜브를 통해 #릴레이카메라를 한 뒤 그 영상이 쌓이면서 #유재석이 입버릇처럼 말했던 #놀아도 돼 댓글이 그대로 방송 제목이 됐다.

무한도전 때도 그랬지만 놀면 뭐냐고 말해 역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죽어간 MBC도 살린 예능이라며 방송 부문에서 다양한 상을 거머쥔 바 있다.유재석은 수많은 부귀를 낳았다. 심지어 다양한 음반을 콜라보 형식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내놓기도 했다.수익은 기부로 이어졌다.

김태호 PD는 1975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으며 MBC 입사 전 다른 방송사인 SBS, 광고사인 제일기획, 신문사인 동아일보 등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그는 MBC에 들어와 우리 시대의 스타 PD라고 할 수 있는 나영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개인적으로는 김태호 PD를 더 선호한다.

그런 그가 MBC 20년을 마치고 독자 노선행을 퇴사하면서 자신의 꿈이자 빅픽처를 그리려 한다.그러면 놀아도 돼?의 나머지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포스트 무한도전 스토리를 어떻게 이어가게 될지그리고 MBC의 미래는?!

우선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노홍철 #비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예능을 선보인다고 한다.●제목은 #먹보와 털끝.

이미 여러 차례 촬영도 한 것 같다고 했다.여기에 음악에서 #이상순이 합류하기도 했다.#넷플릭스 예능이라면 #아리퉁퉁처럼 주식정보를 공유한 경제예능도 있었지만 <먹보와 모보>가 얼마나 파문을 일으킬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하다.

사실 프로듀서의 지상파 탈출, 그리고 넷플릭스는 물론 tvN 등 종편 채널로 이동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 됐다.나영석이 KBS를 떠나 tvN에서 #세끼밥상 #꽃보다청춘 등으로 화제를 모았고 SBS 런닝맨 #정철민PD가 tvN으로 옮겨 #식스센스를 연출하기도 했다.사실 이렇게 보면 이상하지도 않다. 다소 제한적인 지상파를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종합편성채널로 넘어가게 된다.뛰어난 연출력이라면 이를 마다하지 않고 데려가는 넷플릭스. 그리고 풍부한 지원 등이 그들의 크리에이티브에 더욱 힘을 쏟을 것. 그것이 당연한 진리 아닌가.

*관련기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17860 스포티비뉴스=김형록 기자 무한도전 놀아야 의미가 없다의 김태호 PD가 MBC를 떠난다. 7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태호 PD가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PD의 퇴사는 2001년 MBC 입사 후 20년 만에 naver.com*2019년 유튜브에 올라온 <놀아도 소용없어>의 시작!

  • 내가 사랑하는 무한도전 중 무한상사 에피소드 https://youtu.be/sRqhiGst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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