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가방과 새로운 컬렉션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이테조로 103 핸드백 쇼룸, 어제는 이번 시즌 새롭게 제안하는 뉴 아이템 캐시미어 머플러가 입고되어 바디에 DP해 보았습니다.레알 100%#캐시미어 머플러로 조만간 온라인에 나머지 세 패턴과 함께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가을시즌부터 진행중인 제이테조로103.패션주얼리와도 분위기 잘어울리네요클래식한 체크 패턴이 제이테조로 103 오리진. 감성과도 비슷해 마치 옛날부터 함께했던 것 같은! 이렇게 조금씩 새로운 아이템을 늘려갈 예정입니다.함께 코디한 핸드백은 클래식 패션 아이템으로 반엠인 머플러의 분위기를 더욱 완벽하게 마무리해주는 박스백 디자인의 클럽백, 그레이를 선택해보았습니다.그럼 본격적인 오늘의 백스토리를 시작해 볼까요? 오늘의 추천 틴터 오리지널 MDesigned by yi joe, Lee틴터 오리지널 M(애플그린)입니다. 틴타 오리지널 컬렉션을 컴팩트한 사이즈와 (크랙 타입의 가죽 터치가 매력적인) 링클 타입으로 리뉴얼한 2022-23 버전 틴타 오리지널 M 이전 스타일과 동일하게 백 하단 좌우를 오리가미 형식으로 접어 전체적인 실루엣을 부드럽게 마무리해 줍니다! 근소한 차이의 패턴 작업은 제1조에서 103에 이어 가능했던 특별한 디자인 가치라고 자찬해 봅니다.#데일리 백으로 가장 무난하고 만족감 역시 가장 높은 블랙은 무난하지만 또 너무 흔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바로 그 선입견을 벗어던질 수 있었다. 틴터 오리지널 M. 블랙은 메인 하드웨어인 가죽 타입이 매우 중요했다! 생각됩니다.은은한 하이광과 자연스러운 크랙! 가죽 본연의 빈티지(네이키드)한 터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니켈 브러쉬 도금과의 궁합 역시 가죽 핸드백의 가치는 화려한 디테일과 화려한 룩킹이 아니라 본연의 오리진 감성을 돋보이게 하는 가죽 퀄리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네요.작업실 한쪽에 놓여있는 디자이너 주인의 요즘 데일리백은~! 틴터 오리지널 M 블랙과 (사진에는 없지만) # 롬보 쇼퍼백 블루 입니다.여름 컬러라고 생각하는 블루인데, 저에게는 다소 칙칙한 간절기 패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는 멋진 포인트 백이 되고 있어요 제 데일리백을 보고 이 블루를 구매하시는 쇼룸 고객님들이 의외로 많네요.^^평소 빅백 마니아를 자청하는 나!어느 정도 사이즈는 정말 시큼한 느낌이 들어요.게다가 말년 육아를 일과 병행하다 보니 더 작은 가방은 정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 틴터 블랙이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핸드백이에요.데일리라인으로 딱 좋은 미디엄사이즈! 수납은 예쁘고 적당히 나와 여성 데일리라인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특히 내부 중앙 지퍼와 앞뒤 파티션 구성으로 물건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넣어둔 물건이 한눈에 들어와 수납한 물건을 찾기 위해 가방을 뒤집는 일이 없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스펙입니다.탑핸들은 둥글고 매끄러운 스터드 장식으로 한 번 더 고정하여 견고하게 마무리되며 내외부에는 유용한 히든 포켓이 더해져 카드지갑이나 명함지갑, 휴대폰이나 자동차키 등 평소 사용하기 좋은 물건들을 소중히 보관할 수 있는 센스 있는 #디자이너백제이테조로103#핸드백은 시끄럽지않죠!한눈에들어오는화려한디테일보다볼수록눈이가는담백.맞춰같은디자인을20대딸과4050엄마가함께들고또! 가벼운 외출룩부터 직장인 출근룩, 주말 결혼식 하객룩 등 어느 곳에나 구비되어 있는 그런 디자인 가치가 바로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테조로103>이 추구하는 가치이자 감성입니다.틴타 오리지널 M의 오리진 감성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그 첫 번째는 클래식의 대명사, #사첼백 두 번째는 기능적인 가치에 포커스를 맞춘 브리프케이스, 이 두 감성을 믹스앤매치하고 브랜드 고유의 미니멀리즘과 실용주의 가치 디자인을 더해 새롭게 제안하는 디자이너백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틴타 오리지널 M입니다.틴터 오리지널 M컬렉션은 블랙, 베이지, 블루, 애플 그린 총 4가지 컬러로 준비했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클래식한 컬러라면 바로 블랙이죠!우리가 잘 아는 샤넬, 입생로랑 같은 레전드 디자이너들이 가장 총애했던 컬러도 블랙이었던 이유는 바로 클래식이라는 디자인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컬러가 블랙이었기 때문이 아닐까요.틴타/블랙은 바로 그 클래식의 가치 그 자체!입니다.두 번째 컬러인 베이지도 기본 감성은 클래식에서 시작합니다.^^뉴트럴톤의 깔끔! 특히 틴터 오리지널 M 베이지는 옐로우와 머스타드 컬러를 가볍게 믹스한 색감으로 주희 표현으로 은근슬쩍 삐가 나오는 듯한 느낌?저의 첫 번째 느낌은 베이지였어요뉴트럴 컬러 계열이 그렇죠?밝은 색감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아주 차분하게 정리되고 또 은은하게 돋보이는!세 번째 컬러는 블루입니다.블루, 하면 떠오르는 쿨톤 블루가 아니라 보리오 체인백과 아틀리체 그레이와 비슷한 컬러 계열이므로 봄부터 가을, 겨울까지! 20대 #여대생가방부터 30대 #직장인출근룩4050주말모임,일상에서도 부담없이 사용가능한 핸드백으로 맞춤컬러!마지막 네 번째 컬러는 애플 그린입니다.이탈리아 가죽 색감이 정말 예뻐요~ 같은 컬러라도 이탈리아 가죽 색감이 좀 더 특별하다고 느끼는 것은 단지 저처럼 가죽밥을 수십 년째 먹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가죽과는 거리가 멀다, 일반 고객들도 오프라인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모두 고개를 끄덕입니다.특히 이 애플 그린은 정말 한 치의 차이의 가치로 자칫 촌스러워 보였을 수도 있는 그린 컬러를 세상이 예쁜 색감으로 만들어줬다고 할까.4컬러 중 블랙 다음으로 리오더를 많이 했어!이제 더 이상 리오더는 안되겠네요.가죽 재고는 없습니다. 현재 본사 재고가 마지막입니다ㅠ한동안 무슨 캠페인처럼 패션계에서도 빨리! 간단하게! 대충! 퀄리티나 디자인 가치보다는 무조건 스피드, 이 중요한 것 같았던 패스트 패션이 트렌드의 중심에 있었어요! 한번 써! 한 시즌 적당히 들어! 그 시즌이 지나면 미련없이 싹 버린다!!! 환경보호, 지구지킴이, 그린캠페인 등의 문구가 급격히 중요해지고 언급되는 요즘, 그리고 합리적인 가치소비가 트렌드의 중심이 된 2022년! 현재 우리도! 데일리 핸드백을 고를 때 좀 유행이라니 저렴한 맛으로 하나 사볼까? 몇 번 먹고 질리면 버리면 돼.그런 개념이 아니라보면 볼수록 멋지고^^그 디자인을 선택하고 조화하는 것만으로도 내 기본 가치관까지 표현할 수 있는 그런 가치 디자인을 고민하고 염두에 두는 때입니다.지금은 이런 감성과 가치가 트렌드 자체입니다~그냥 단순히 빅 백이 유행하고 미니 백이 트렌드가 없어!토트 스타일이 팔리고 체인 백이 엉덩이도.. 아니라 누군가 들으니 나도 갖는다.요즘은 그런 소비 패턴보다는 일단 저의 눈에 제일 예쁘고 나에게 가장 잘 맞아서 나를 가장 잘 표현하라!그것도 편리하고 실용적이면서 그 제품이 가진 가치에 비해서 가격까지 합리적이라면 가장 트렌디하고 이상적이지는 않을까요……..티은타 오리지날 M핸드백은 제 배낭 디자이너 인생에서 가장 잘했어!셀프 칭찬을 단단하게 하는 디자인으로 가죽이 다 해냈다!고 할 정도로 가죽 퀄리티도 정말 좋아~바로 그 디자인 포함#디자이너 브랜드 지에이테조로 103제품을 다양한 세일 가격으로 행사 실시 중입니다 지금 즈!발매 9주년 행사 중입니다.아!아직 리탓치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온라인 쇼핑몰도 리뉴얼했습니다.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새로운 리뉴얼한 직영 온라인 쇼핑몰에 gogo신!틴타오리지널 (M) Black 1번 리스트, 2번 리스트, 4번 리스트, 5번 리스트, 틴타오리지널 (M) Black제조사 J.tesoro 소비자가 395,000원 판매가 3900원 적립금 3,900원 (1%) 스타일No.JTH-21AW-029I (BK) (최소주문수량1개이상) 상품명 상품수가 틴타오리지널(M) Black수량증가수량감소 395,000원(395,000원) TOTAL(QUANTITY) 즉시구매리스트 www.jtesoro103.com문의처 : 02 63418706 / 0319421030 쇼룸(오프라인매장)은 헤이리예술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