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금지 화목토천 해명태양계 혹성의 순서와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 수금지 화목 토천 해명 : 태양계 순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태양계 행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태양계에 대해 배우면서 어린이용 천체 망원경으로 행성을 보곤 했습니다. ^^
그럴 때마다 신기하고 우주에는 어떤 행성이 있고 혹시나 하는 외계인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태양계를 보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우주는 나에게 퇴근하고 집에 갈 때 달을 구경한 것이 마지막이었어요 🙁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한번 어린 시절의 동심과 지금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태양계 행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금지화목토천해명: 태양계의 특징, 우선 태양계는 45억 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은하 중심을 시속 20만 킬로미터로 2억 5천만 년에 한 번 공전합니다.
8개의 행성과 200개 이상의 위성, 그리고 몇몇 왜행성을 비롯하여 수많은 혜성과 소행성이 존재합니다.
8개의 행성은 암석 행성이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과 가스 행성인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그리고 왜행성인 명왕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선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은 질량의 99.86%를 차지할 정도로 크고 무겁습니다.
대부분 수소와 헬륨으로 산소나 철과 같은 무거운 원소는 2% 미만입니다.
핵에서는 1초마다 62억 톤의 수소가 융합되어 에너지를 방출하는 행성입니다.
수금지 화목 도천 해명 : 암석혹성 수성은 가장 작고 가벼운 행성입니다.
수성의 하루는 59일이지만 1년은 88일에 불과해 기온이 급격히 변화하는 특징을 가지며 대기도 없고 위성도 없습니다.
금성은 밝고 매우 뜨거운 행성입니다.
표면온도는 467도나 되지만 두꺼운 대기로 인한 온실효과 때문에 표면온도가 올라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성에도 위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행성입니다.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하고 생명이 넘치는 행성입니다.
그리고 달도 하나 존재합니다.
화성은 태양계 행성 중 두 번째로 작은 행성입니다.
화성의 대기압은 지구의 1% 수준이고 중력은 38% 정도입니다.
올림푸스산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산입니다.
에베레스트 산의 3배는 높습니다.
화성에는 작은 위성인 포보스와 데이모스 두 가지가 있습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소행성대가 존재하지만 소행성대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세레스’입니다.
수금지 화목 도천 해명: 가스 혹성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행성입니다.
주조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적점은 거대한 폭풍이지만 크기가 지구의 3배가 됩니다.
그리고 목성에는 67개의 위성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트 등이 있습니다.
토성은 행성 중 두 번째로 크고 밀도는 가장 낮은 행성입니다.
거대한 고리 덕분에 한눈에 알 수 있어요. ^^
토성의 위성은 69개가 존재합니다.
천왕성은 행성 중 세 번째로 크고 지구의 4배 정도의 행성입니다.
행성 중에서 가장 춥고 기온은 대략 -215도네요.
천왕성은 특이하게 자전축이 옆으로 기울어져 있고 위성은 27개입니다.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 해왕성은 천왕성과 비슷합니다.
태양에서 매우 멀기 때문에 해왕성의 1년은 지구의 165년과 같습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빠른 바람이 관측되기도 하는데, 이 바람은 시속 2100킬로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왕성의 위성은 14개입니다.
수금지 화목토천 해명: 왜행성 태양계 외곽에는 카이퍼대가 있는데, 이 카이퍼대에서는 ‘명왕성’과 ‘마케팅’ 그리고 ‘하우메아가’가 유명합니다.
명왕성은 예전에는 행성이었지만 새로운 기준에 따라 지금은 왜행성이에요.
지구 크기의 6분의 1밖에 되지 않으며 명왕성의 1년은 약 248년입니다.
얇고 희박한 대기가 있으면 표면의 98% 이상을 질소 얼음이 덮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양계 행성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태양계의 행성을 공부해서 자료를 찾아서 정리해봤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