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의 여왕 송가로 있는 첫 단독 콘서트를 한다는 좋은 소식이에요 시작은 서울, 인천, 광주, 대구로 잡혔고 이 중 가장 먼저 콘서트를 시작할 지역은 23일 발표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2년에 단독 콘서트를 실시하는 송가인은, 소속사와 협의해 15개 도시를 결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4개의 대도시에서 콘서트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네, 코로나의 조건이 허락되는 곳에서 23일에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콘서트마다 매진을 기록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펜이 설레는 그녀만의 라료한 무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매니아펜이 벌써부터 설레임 가득한 기대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1일에는 한국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콘서트장에서도 화려한 한복 패션을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만들 것이라는 소문이 이미 팬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듯 합니다.
송가인 님은(본명 조은심)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1986년생 37살(만 35살)이십니다. 광주예고, 중앙대학교 예술학교를 졸업한 국악인으로 2012년에 데뷔하셨는데, 2019년에는 방송에 자주 출연하고 펜덤이 생기면서 발표곡과 드라마 음악이 히트하면서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어머니 송승단 여사는 국악계에서 유명하며 진도 깔끔굿의 전습조교로 무속인입니다. 열다섯살때부터판소리를시작한송가인은소리꾼의길을가기위해서중앙대학교에서도국악을전공하고요.
2010년 송혜님이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 진도군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연말결선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가수로서의 첫 단추를 끼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산바람이여 강바람이여 사랑노래로 데뷔하지만 아예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2019년 미스트로트라는 트로트 가수 선발로 초반부터 인기를 끌더니 마침내 우승하며 본격적인 트로트 스타 가수로 급부상한다.

원래 국악을 전공하고 풍부한 음색의 가창력을 갖고 있던 그는 커져가는 트로트 시장에 돌풍을 예고해 트로트의 부흥을 가져오는 계기를 만드는 인물. 음역이 제법 넓고 힘 있는 음색과 저음 소리도 잘 소화하여 남자가 부르는 노래나 커버곡도 잘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국악 무대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대중과의 소통의 발걸음을 내딛는 그녀의 행동이 무척 기대되고 있어 펜들의 반응은 예사롭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가인님이 처음 하는 단독 콘서트이기 때문에 시작이 반이고 처음이 중요한 것처럼 무사히 좋은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