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냉순입니다 ; )
요즘 미드콜키가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LCK에서 자주 나와 다양한 대회에 등장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시즌 10 이후부터 지속적인 <상향>을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꺼번에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R 피해 증가, W 지속 시간 증가와 공격 계수 상승 등 “아주 조금씩” 몇 번이나 버프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LCK와 미국에서도 좋은 픽이라고 합니다.
현재 콜키는 패시브(平田AP딜로 변환)하여 원딜로는 가지 않고, ‘미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픽률 & 밴율
지금 급부상하고 있고 7순위도 올라가면서 계속 눈에 띄는 챔프입니다 아직 4티어이고 아직까지는 별로 관심이 없는 상태고요. 픽률이나 벤치만 봐도 거의 바닥났어요. 그래서 현재 <꿀>을 들이마실 수 있는 시기입니다. 미드라이너라면 꼭 한번 해보세요.
강의TIP (김헌주님의 유튜브 보기) 미드라이너 챌린저 김홍주 유토바입니다. 미국어와 관련된 강의를 굉장히 잘해서 이번에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기발+마남네’ 강의도 올라왔습니다. 처음이신분들은꼭참고하셔서배워보시길바랍니다. 키발+마남네는 지난 2020 LCK에서 매번 등장했던 심트리입니다.
롤 시즌 10 콜키른, 철자
상세 TIP 점멸 + 텔포콜키 자체 스킬 기반의 딜이 상당히 강력합니다. 게다가 기본적인 스타일이 ‘원딜’과 비슷하기 때문에 평판 지속 딜로 강력합니다. 그래서 점화는 하지 않습니다. 보통 텔포를 듣고 미드라인의 로밍을 극대화하는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패시브인 마법공학 탄약에 긴 텀으로 등장하는 빠른 배송을 활용한 로밍을 한 후 텔포로 복귀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라인 앞 초강케챔프와 만났을 때의 기력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피즐블랑과 판테온 등을 상대할 때, 자신이 없을 때 탈진 진단을 들어 주십시오. 그냥 가만히 서 있어도 탈진한 타이밍에 딜교에게 승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정밀 – 민첩한 발놀림
앞서 말했듯이 딜 부문은 충족되어 있습니다. 평EQ 평R-순간딜은 완성입니다. 미드라이너에서 ‘누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거죠. 평타 지속 딜도 나쁘지 않고 평타도 좋지만, 그 부분은 원 딜에 맡기는 것이 좋네요.
자신의 스킬 이후에 R평가 콤보를 계속 부여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스킬샷을 위해 이속이 올라가는 기발을 가집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비속함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찬바람에서는 치열이 훨씬 좋습니다.
서브룽 영감 – 마법의 신발
거의 모든 라이너들이 마신에 가고 싶어 합니다 일정시간 이후에 300골드까지 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 조건 때문에 초반 파워게임에 밀리는 경향이 있고 신발이 너무 늦게 나온다는 점 때문에
그런데 콜키는 갈 수 있는 처지입니다만. 미드라인에서 갱로트가 짧고 무엇보다 <W발키리>의 S급 생존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W 발키리는 이동 600 이며, 점멸은 이동 400거리에서 적정한 문자가 시아에 보이고, 점멸해도 콜키는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드는 기동력을 통한 로밍이 좋아야 합니다. 방금 코르키는 빠른 배송이나 텔포를 활용한 전략으로 로밍 부분이 커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발을 늦게 가도 되니까 마시러 가는 거죠.
롤 시즌 10 콜키 템트리
상세 TIP
1 코어 – 무남네 빛의 돌님 콜키의 여분의 설명
갑자기 결승에서 자주 등장한 무라마나는 해외의 템토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후반에 AD뻥튀기 계수, 추가딜과 매너보충으로 아주 좋은 인식을 줬거든요.” 콜키가 마나량 마나 소비감소 버프를 먹어도 기본적으로 스킬 마나가 많이 걸려요. 그래서 항상 한 타도 지속되고 싸우다 보면 너무 부족한 마나로 인한 델로스의 발생이 잦았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첫 번째 아이템으로 부족한 매너를 보완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산토포를 가지 않는 이유로 이즈리얼은 Q에 셰인이 붙는데, 코르크는 별다른 스킬이 없습니다. “마나 소비가 너무 커서” 그런 거죠 그리고 콜키는 임피와 토포가 나와야 정말 강한데, 제 두 아이템의 비용이 너무 비싸서 그 사이에 딜로스가 너무 많이 발생한다는 거예요. 덕분에 콜키는 이전에 [원거리 카사진 취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라마나의 가성비로 인해, 초,후반 모두 지배할 수 있는 챔프가 되어 있었습니다.
2코어 – 삼위일체
이전 템플릿으로 가시면 됩니다. 토포에스킬 후 평타 강화는 콜키의 R과 좋은 시너지가 나옵니다.
3~4코어-무한대검 3~4개아-고속연사포
본격적으로 치명적인 아이템을 맞출게요 콜키는 평타에 AP로 일정 부분 변환하는 스타일입니다. 덕분에 평타에 치명타가 나오면 마법의 치명타도 들어가기 때문에 절대 치명타를 포기할 수 없는 겁니다.” 또 Q, E, R에는 복합 피해를 주지만 AD계수도 들어가 있어 AD아이템에 가도 문제가 없습니다. (월드컵은 빠른 배송에만 AD계수가 붙는다.)
무한대검 이하 인력을 먼저 이동하는 게 좋지만 상황에 따라 고속연사포를 이동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예외적으로 근접해서 딜할 수 없는 상태일 때 고속 연사포로 사거리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5코어 – 유령무희 or 치명적 아이템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가시면 됩니다. 보통 크리티컬 아이템을 사용하면서 그 중에서도 유명 무희로 긴급상황 실드와 ‘이속 상승’을 조절합니다. 여기서 <기발+토포+유령무희> =두 묶음 상승이 27%로 60입니다.
콜키 기본이동속도 325 + 마신55 = 380 아이템능력유령5% + 고포5% = 38발동능력기발 + 토포 + 유령= 102
순간적으로 이속 = 520!!!
이 속 말고도 크리티컬 <75%>를 맞추기 위해서죠.게임에 관한 얘기를 좀 해봅시다.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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