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날씨가 추워지면 고혈압 환자에게는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입니다.그 이유는 추위 때문에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평소보다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평소보다 뇌출혈, 심근경색, 뇌졸중 등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울 때 고혈압을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보겠습니다.1. 주기적 혈압 체크
가정용 전자 혈압계로 아침 저녁으로 2회 측정하면 된다고 합니다.
아침의 경우 △ 기상 후 1시간 이내 △ 소변을 본 후 △ 아침 식사 전 △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전 △ 앉은 자세로 최소 1~2분 안정 후에 실시하도록 합니다.
저녁에는 자기 전, 측정 빈도는 1~3회 정도로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때 혈압이 조금 높아진다고 해서 너무 초조하거나 걱정하면 오히려 교감신경이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럴 때는 반복해서 측정하고 계속 높게 나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병원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혈압약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되며 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가 갑자기 약을 중단하면 반동 현상으로 원래 자신의 혈압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때 갑작스러운 찬 공기를 만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3. 적정 체중 유지 겨울에는 운동량이 감소하고 음식 섭취가 증가하므로 체중 증가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체중을 1㎏ 감량할 때 1㎜Hg 이상 낮출 수 있고(수축기 혈압 기준), 체중 감량으로 최고 5㎜Hg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기대치가 있다고 하는데요. 4. 새벽 운동 자제 혈압은 보통 잠에서 깨는 새벽에 가장 높다고 하는데요.
새벽에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해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응급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운동량을 줄이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은 이른 아침보다는 낮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과로, 과음한 다음날 아침 운동은 삼가고 운동 시에는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10분 정도 충분히 하도록 해야 합니다.
무리한 운동도 금물이다. 평소보다 약한 강도로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