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의 화산 피난

미… 미안 한동안 필핑글 올릴 생각을 못했네본심이 쑥스러워… 이제 치우자

화산 대피 이틀째가 밝았습니다

아기 고영이도 보고 행복하다고 했어.

마그마족 족장님과 아침식사.. 물도 없어서 멀리까지 정수기를 찾으러 갔는데 정수기가 안나와서.. 다시 걸어서 로비에 가서 물 달라고 하고 포크도 빌려와서.. 정말 열악했지만 너무 그립다ㅜㅜ

꾸미는 시간을 갖고 외출하는데 오래 옷을 갈아입었다~~.~~

라면, 맥주, 그리고 “연어” !!! ❤️ 길니가 내 옷을 입었는데 저 옷을 볼때마다 내가 찍은 기분이라 깜짝깜짝 놀란다.. ^^

귀국 전에 많이 먹었던… 필핀에서 먹었던 공차가 한국에 와서 1년 동안 먹었던 공차보다 많은 것 같아.정말로.

●쇼핑몰도 탁탁 털기

그냥 길에서 찍었을 뿐인데 멋있게 나왔어요!!!

대피하고 유일하게 안 좋은 점 매 끼니를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데 우리는 졸리비를 포장해 왔지 우하하

길니 생일파티 ❤️❤️❤️ 올해도 하지 그랬어 ㅜㅜ 코노야로 때문에 ㅜㅜ

마약 파티 같은데 아주 건전한 파티…

길니가 생일기념으로 사준 맥주.. 완전 맛있었는데..??그냥 일주일동안 저기서 살다올걸..

화산 대피 이틀째 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다음날 귀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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