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런치 (애슈턴 카처 주연) 넷플릭스 시트콤 추천작 –

넷플릭스가 콘텐츠는 되게 다양한데 은근히 볼 게 없다는 거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넷플릭스의 체류시간 중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시간보다 무엇을 볼지 검색하는 시간이 더 길다는 슬픈 사실.

그런데 최근에 볼만한 컨텐츠를 드디어 찾았어요!넷플릭스의 시트콤 ‘더 런치’라는 작품입니다.

사실 런치를 더 보게 된 것은 애쉬톤 커처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 뿐이었습니다.옛날부터 애쉬통 커처 팬이었거든요♥

특히 어렸을 때 ’70’s show’라는 드라마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70년대 쇼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빙의한 느낌이 들었어요.

70년대 쇼는 다들 기억하시나요? 캐릭터 하나하나에 매력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저는 마이클과 재키 커플을 가장 좋아했어요!

그 둘이 실제로 사귄다고 했을때 얼마나 기뻤는지ㅠㅠ

마이클♥재키가 이제 안 되겠구나

아무튼 1. 애슈턴 커처가 나온다. 2. 70년대 쇼와 비슷해 보인다.이러면 안 볼 이유가 없죠?

‘더 랜치’는 촉망받던 프로미식축구 선수였던 콜트(애슈턴 커처)가 고향에 돌아올 때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미국의 시트콤입니다

콜트는 재능 있는 선수였지만 술과 마약과 여자(?) 때문에 사고만 치고 결국 친정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농장 일을 돕게 됐어요.

여기 등장하는 콜트의 가족들이 꽤 고민하는 캐릭터들이에요www

아버지는 완전히 보수적이고 과묵한데다 노인들의 정신까지 더해져서 항상 콜트와 다투십니다.

콜트 형은 섹드립의 대가이고 자칭 임산부 킬러로 나오는데 제일 재밌어요wwwwwwwww

그런데 콜트씨로 등장하는 배우가 70년대 쇼에도 출연했던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70년대 쇼의 스티븐과 더 랜치의 콜트 씨(이름은 몰라 TT)가 동일인물이라는 놀라운 사실!

털이 되게 복슬복슬하네요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wwwww

더 놀라운 사실은 여주인공도 어디서 많이 봤다고 했는데..

영화 ‘내겐 너무 섬뜩한 그녀’의 주인공이었습니다wwwww

의외로 유명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처음에는 애슈턴 커처밖에 몰랐는데…(웃음)

넷플릭스의 시트콤 추천작 더 런치는 총 8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 10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에피소드당 시간이 30여분이라 가볍게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난 하루에 파트1을 다 봤다는…(웃음)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미국식 유머를 좋아하거나 70년대 쇼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100% 극소일 거예요!

넷플릭스 시트콤을 원하신다면 더런치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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