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V10카본 파이버 청소기를 구입했다. 2019.11월경. 연예인의 집에서 사용하는 것을 텔레비전에서 보면 참 좋아 보였다.그러나 가격을 보고마음을 다잡았다. 거의 백만원대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청소기는 30만원 정도의 가격만 낼 의향이 있었다. 당시는 로봇 청소기를 살까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내가 하는 것이 상쾌할 것 같아서….결국 다이슨 세일 때 갖추게 됐다.그러나 저는 후회한 우선 가볍지 않은 무게에 놀랐고, 너무 예쁘게 빨라지는 기분이 아니었다.또 스위치의 압력을 높이면 방 3개인 집을 청소하지 못하고 다시 충전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그 뒤 늘 중간에 두고 대충 청소를 하다.이전의 진공 청소기처럼 빨아들일 때까지 확실히 빨리 안 된다. 유감이지만 딸을 좋아한다. 좀 장난감 같다고 할까? 츤츤과 소리가 난다고 표현한다.어쨌든 자신의 방은 스스로 청소하다며 어떤 순간 시간이 있을 때 집안 청소도 한다. 그것은 분명 장점!!!#다이슨 청소기를 사용하고 3년 갑자기 청소의 도중에 멈춘다. 아~충전이 틀린가 생각했다.다음날이 잘 됐다. 다음날도 굿~ 하지만 가끔 청소의 도중에 멈추고 증상이 자주 나타났다.
그래서 충전연결선을 연결하고(0.1초) 바로 다시 쓰면 다시 청소가 됐다.그렇게 방 하나와 연결선에 빼고 다시 청소해서 그런 상태가 됐을 때 주말이라 내려온 딸이 청소를 하자 청소기를 들었다.당연히 중간에 멈췄어. 내 비법을 전수하자 어이가 없어 애프터서비스를 받으라고 난리다.다이슨 모델명 기타건 몰라. 배터리 밑에 뭔가 적혀 있지만 모델명처럼 생긴 글자는 보이지 않는다.다른 블로그도 찾아봤는데 딱히 잘 모르겠어.다이슨을 샀을 때 휴대전화 번호와 메일을 썼던 기억이 떠올라 메일로 #다이슨을 검색했다.역시 모델명과 가격이 나왔다.다이슨 홈페이지에 들어가 배터리를 주문했고 3~4일 만에 도착해 배터리를 셀프 교체했다. 물론 배터리 셀프 교체 영상을 2개 정도 본다.종래의 #나사를 좌측방향(반시계방향)으로 돌려 푼다. 3개(항상 나사가 풀리는 방식이 헷갈리는) 보조 드라이버 같은 것이 함께 배송되는데 집에 있는 것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힘들어요
그리고 #다이슨 청소기 바닥솔 청소는 데굴데굴 하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가끔 흡입구 사이에 낀 먼지뭉치를 청소솔로 제거하고 사용했는데 오늘 코로를 사용하니 너무 깨끗하게 청소되어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