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6일 방송된 MBC 표준FM ‘생방송 주말은 나비 같아’에
가수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맛있는 입담도 나누고 명품
라이브로 ‘원망스러운 대동강’ 무대를 들려드렸습니다. ~~~
이날 가수 겸 DJ 나비는 “내가 라디오 DJ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가인 언니가 축하한다고 해서 불러주면 언제든지 나간다고 해주시고
고마웠어.바빠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금방 와줬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어요. 이에 송가인은 “안 그래도 음악방송
있어서 바로 왔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