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물류학과를 전공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위하여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 국제무역사 그리고 무역영어 1급까지 취득하였습니다. 각과정별로연계를해서같은분야의취업을위해서취득해야하는자격증이기때문에굉장히자연스러운과정이었습니다.
자격증도순차취득했기때문인지별로어렵지않게준비할수있었습니다. 다만 무역영어는 이전에 공부만 해서는 합격점을 노리기 어렵기 때문에 좀 더 철저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스퍼트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자격증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저의 취업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스펙을 쌓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공부가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국제 무역사를 취득한 경험 덕분에 무역 영어에 대한 기초 정도는 쌓고 있었습니다 해당자격증도시험과목으로구성되어있기때문에반드시공부해야합니다.
참고로무역관련계열이나물류,경제통상,국제통상학과라면반드시취득해야하는자격증이있는데요.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국제무역사 정도가 연계되어 취득해야만 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사실무영역어1급이1등이긴하지만그시험에바로도전하기보다는물류,무역,통상에대한것을익히는것이좋기때문에대부분마지막시험을봅니다.
저 같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도 도전할 것입니다.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은 아니지만, 수험 요건에 제한은 없기 때문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역영어 1급으로 보는 영역은 영문해석/영작문/무역실무로 총 3과목이었어요. 전체적으로는 무역 관련 영문서류의 작성과 번역에 대해 평가하고, 무역에 대한 지식을 가지며, 이를 국제무역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이러한 영역을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을 매장한 땅이 아주 적기 때문에 국경 간 교역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원자재를 수입하고 가공한 뒤 수출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국제 무역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자격과 직업 수요도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자격증을 따고 나서 무역회사나 해운회사 같은 대기업 쪽으로 진출할 생각이었습니다. 무역도활발하게진행될뿐만아니라근무환경도좋기때문에물류학과로서는최고의길이라고할수있습니다.
물론 무역 실무를 관리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기도 했고, 무역협회, 관세사, 해외 영업사원 등 다양한 진로도 있었기 때문에 선택지의 다양성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최근에는 무역영어 1급에 도전하는 사람이 더 늘어나는 추세였습니다. 학점은행제에서최대3학점까지인정받고있으며가산점으로활용되고있기때문에비전공자도많이응시하고있습니다.
저의 목적은 말했듯이 무역관련 업종에 진출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스펙을 쌓음과 동시에 유통, 물류, 무역, 영어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전공을 살리는 것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길이라고 생각했고 전망도 밝았기 때문에 이런 길을 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통부터 물류, 무역까지 도전해 왔고 마지막에 영어로 마침표를 찍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자격증 건은 여기까지 하고 제 공부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말씀드렸듯이 기초는 있었으므로 굳이 학원을 다닐 이유는 없었습니다. 다른 자격증을 준비할 때도 인강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인강을 활용했습니다.
저번 시험 준비할 때 HACKERS의 도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해당 기관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시험 일정에 맞는 커리큘럼을 공부했습니다.
시험은 4월~6월, 9월~11월까지 일정이 정해져있었고,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에 행해졌습니다. 항상 시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수험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저는 실력을 제대로 갖추어 시험을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2월 초에 준비하고 9월 첫째 화요일에 응시를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천천히 공부했습니다. 기초이론을 복습하고 각 영역의 개념을 잡으면서 시험에 필요한 내용을 모두 공부했습니다. 노하우와 팁도 알려줘서 일일이 메모하면서 머릿속에 넣었어요. 무역 관련 내용을 영어에 활용하는 방법과 공통의 용어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합격은 평균 60점 이상을 받았기 때문에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공자라는 생각에서인지 평균 80점을 목표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역 실무는 어렵지 않아 먼저 끝내고 남은 시간은 모두 영어로 쓰면서 최대한 성적을 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영문 해석과 영작문은 단순한 영어 단어가 아니라 실무 용어와 영어로 번역된 무역 실무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출제 비중도 높기 때문에 최대한 숙지하고 공부해야 했어요.
무역실무를 활용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자주 활용해 왔습니다. 실무내용에익숙해지면해석하는내용과글의내용도바로이해할수있고감각도잡힐수있어서좋을것같습니다. 영작의 기본틀과 국제무역 실무내용을 영어로 이해하는 과정도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역 실무에서는 계약, 결제, 운송, 보험 정도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자, 계약 부분은 해석하는 내용이 특히 많았고 결제와 보험이 글쓰기 내용으로 많이 출제됐습니다.
국제규칙도 암기해야 하고 무역의 기본조건, 거래의 토대, 무역환경 등 외워야 할 것이 많았지만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내용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관련된 자격증을 공부하고 무역영어 1급에 도전했기 때문에 쉽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 내용은 강의를 들으면서 해결했습니다. 저 같은 전공자도 도움을 받으며 준비해야 하는 게 무역영어 1급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비전공자라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일정도 항상 시험에 가깝고,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HACKERS 강의이니 기회가 되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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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