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 a2

끝

이하 블로그에 개인적으로 투고하는 정보 전달이란, 1g의 교집합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계약 톰슨:/유토.벨/누니중3위?천=15

적절한 배경음악과 함께 떠나는 롯데월드 정ww(아저씨)

사건의 발단은 COVID-19에서 놀이 공원이 대국민 공기로 게임에 들어갔다는 정보를 세상의 모든 지식과 지혜의 보고인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입수한 나는 지나가는 말로 친구들에게 “지금 롯데 월드에 가면 구두쇠잖아?”라고 말하고 나서이다. 직장을 그만둔 친구 둘과 연차 휴가를 낸 친구 한명이 평소에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평일에 4명 스쿼드를 구성하고 결국 코로나에서 침체된 경기 부양을 빙자한 ” 놀고 응원하는 “, 즉 롯데 월드에 가는 것이 현실로 나타났다.

1) 아틀란티스 약 40분 대기

인생에서 친구가 가장 많은 욕을 말씀 드린 놀이 기구이다. 참고로, 제가 지금까지 훌ー무라이도 이상으로 무서운 놀이 기구 탄 적이 없다. 친구가 가장 인기 있는 놀이 기구부터 타야 한다고 저를 데리고 석촌 호수 한복판에 있는 섬에 갔다. 가는 길에 예쁜 마법의 성도 있고 설렜지만 마법의 성에 가기 위해서는 악랄한 괴물을 뚫고 가야 한다는 동화 속 이야기의 나라 규칙처럼 등장하는 래퍼 이야기를 동심과 함께 머리로 포맷시키고 오랫동안 나는 방황하면서 하나의 놀이 기구 앞에 도착해서 울크아쿵!소리와 함께 유원지의 관람객의 비명을 듣게 됐다. 나는 처음 아틀란티스 탈것으로 알고, 플루 무라 이도에 타려고 생각했다. 도중에 닷지를 하려고 했지만, 이 파티의 파티장은 원래 저, 저 때문에 온 것이니까 내가 타지 않으면 왜 온다고 했냐고 나를 나쁜 놈으로 해서 저의 의협심에 스크래치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와 대기 줄에 서서 제트 코스터가 지나갈 때마다 사자의 나무 떨듯이 떨렸다. 뒤에서 기다리던 교복을 입은 학생들 중에 제가 나간 고등 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나섰지만 그 후배는 아주 태연하고 있어서 부러웠다. 아침 11시에 아틀란티스를 기다리던 후배, 안녕하세요. 오빠는 103기이야(노인)

짐을 맡아 주는 아르바이트 씨에 타지 않아도 되느냐고 묻자 내려도 된다고 했지만 친구의 질타로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것도 가장 앞자리에 앉아. 티리링다는 종의 소리가 나서 제트 코스터가 출발하고 높은 곳으로 오르고 오르자마자 전에 내던지는 느낌이 들었다. 밖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다. 서울에 가기 위해서 머리에 왁스를 달려갔는데, 이때 머리가 주저앉았다. 미친 듯이 원심력에 이리저리 밀리고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상승세 구간을 올랐다. 그리고 또 떠올랐다. 마치 며칠 전에 만난 나스닥과 다우·존스의 차트 같았다. 저의 주식 TT

2) 자이로스윙 20분정도 기다린다

보기만 해도 질리는 비주얼이다. 밑에서 내려다보니 너무 높이 올라가서 빨랐다. 20분 동안 공포에 떨었다.

교육자였던 부모 두 사람에서 유일하게 받은 재산이 나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나는 살다가 목이 단 한번 받아 봤다. 군대에 있을 때 분 교대에 가서 소대장을 맡았으나, 일주일 이상 소리를 내고 그 때 목이 쉬어서 봤다. 목이 튼튼한 나도 롯데 월드 입장 1시간에서 바로 목이 말라 버렸다. 오늘 만큼은 조·수미 씨를 제치고 내가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소프라노였던 것 같다. 출발 전에 아르바이트에게 무서운 것이냐고 묻자 두렵지 않다고 말하고” 살아 만납시다, 언니”이라고 말했지만, 아르바이트생의 표정이 자이로 스윙에 탈때 이상의 공포인 표정이었다. 죄송합니다;;저는 아직 20대예요 ㅠ 어쨌든 자이로 스윙이 천천히 출발하면서 출발 전에 아래에서 앞에서 탑승했던 분들이 자이로 스윙이 몇번 왔다 갔다 하는지를 셌지만 9회였던 것으로 공중에서 몇번 왔다 갔다 하는지를 셌지만 좌석이 빙빙 돌아가며 몇번 했는지를 헤아리지 못 했다. 자이로 스윙이 오르는 타이밍과 좌석이 떨어지는 타이밍이 맞는 순간 친구 J가 눈을 뜬다고 벌렸지만, 나의 발밑에 아틀란티스의 레일이 보이는 것을 보고소리를 질렀다. 빠른 자이로 스윙에서 상대성 이론이 적용될 것 같은데, 자이로 스윙을 많이 타고 다시 내려올 때 같지만 아직 공중이라고 믿을 수 없었다. 조금 있다가 J가 다시 눈을 뜬다고 해서 이제 끝났나? 눈을 뜨자 눈앞에 물이 보이고 다시 외쳤다. 그리고 목이 잠겼다. 아직 목이 아픈데, 내일 룡각 산을 안 마신다.자이로 드롭이 깨져서 다행이다자이로 드롭이 깨져서 다행이다3) 자이로스핀 바로탑승3) 자이로스핀 바로탑승3) 자이로스핀 바로탑승구병에 걸렸을 때 알보틸을 염증 부위에 바르고 지면 극한의 고통이 느껴졌고, 더 큰 고통으로 작은 고통을 무력화시키듯 아틀란티스와 자이로스윙으로 몸이 공중으로 튕겨져나가는 느낌을 받아보니 자이로스핀은 진라면의 순한 맛 같았다.4) 회전그네 바로 탑승4) 회전그네 바로 탑승이거 사리곰탕 정도 돼. 참고로 아틀란티스와 자이로스윙은 불닭볶음면이다.(롯데라서 졸음껌의 매운맛이랄까?)이거 사리곰탕 정도 돼. 참고로 아틀란티스와 자이로스윙은 불닭볶음면이다.(롯데라서 졸음껌의 매운맛이랄까?)이거 사리곰탕 정도 돼. 참고로 아틀란티스와 자이로스윙은 불닭볶음면이다.(롯데라서 졸음껌의 매운맛이랄까?)5. 혜성특급 20~30분정도 대기5. 혜성특급 20~30분정도 대기롤러코스터인데 레일도 빙글빙글 돌고 좌석도 빙글빙글 돈다.2sin(2theta)/2pi의 푸리에 변환 같은 롤러코스터였다. 미친 듯한 원심력으로 구역질이 났다. 특별히 무섭거나 재미있는 느낌은 없었다.왼쪽부터 L,J,C봄느낌~☆육군의장대 출신 예비역인 듯 J의 검경례C,L,나,J 쟁반 소바세트 13,000\”점심이다. 유원지에서 파는 메뉴 그래서 가격만 비싸고 맛없는 줄 알았는데 대만족이었다. 가게 이름이 너구리였지만 일본어로 너구리라는 뜻이었다. 일본어로 너구리가 너구리는 아니었다. 롯데 월드 마스코트의 이름을 그동안 캉쵸과 알고 있었는데, 캉쵸는 과자의 이름으로 로티와 로리가 마스코트의 이름이란다. 롯데 창업자의 신·교크호 회장이 괴테의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이 좋아하고 롯데와 진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보코브의 소설 속의 여주인공도 좋아한 모양이다. 아니면 워킹 데드의 시즌 2의 중간까지 보거나…2시가 되자 퍼레이드가 열렸다. 판타지 마스크 퍼레이드는 굳이 롯데월드에 와서 안 봐도 이제… 사족. 오늘은 수요일이니까 93년생인 우리가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날이었다.(미래 독자를 위한 스피드 왜건)6) 월드모노레일 바로 탑승6) 월드모노레일 바로 탑승실내 운행만 하고 실내만 돌았다. 스톰윈드-아이언포지 지하철 느낌이다.범퍼카 타러 가는 길에 본 무시무시한 프렌치 레볼루션 루프…7. 범퍼카 20분 대기7. 범퍼카 20분 대기J가 트랙을 10바퀴 돌겠다고 했는데 쌍트라이더에 버금가는 막을 보고 5바퀴로 수정했고, 우리 중 가장 많은 바퀴를 돌았던 카레이서 L이 3바퀴에서 우승했다.혈중 카페인 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커피 섭취. 맛은 별로다. 바리스타를 해본 C가 이런 곳에 오면 맛이 없으니 아이스로 시켜 향을 최대한 죽이라는 꿀알을 전했지만 장이 튼튼한 내장 하드C와는 달리 지난해 필리핀 식중독 이후 음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나는. 대신 빼.♡8. 정글탐험보트 바로 탑승8. 정글탐험보트 바로 탑승속이 너무 축축하다. 생각보다 재밌었어. 물 좋아해 코로나 때문에 수영장 못가서 슬퍼. 물 만난 캥거루처럼 즐기고 왔다.9. 스페인 해적선(바이킹) 10분 대기, 재탑승 때는 5분 대기, 그래도 끝에 타고 싶어 한 팀 보내고 나중에 탔기 때문이다.9. 스페인 해적선(바이킹) 10분 대기, 재탑승 때는 5분 대기, 그래도 끝에 타고 싶어 한 팀 보내고 나중에 탔기 때문이다.9. 스페인 해적선(바이킹) 10분 대기, 재탑승 때는 5분 대기, 그래도 끝에 타고 싶어 한 팀 보내고 나중에 탔기 때문이다.나는 이게 롯데월드에서 아틀란티스 다음으로 무서웠어. 안전바가 허벅지에 걸쳐 있는 형태라 날아갈까봐 너무 무서웠다. 눈을 감고 뜨면 바닥이 앞에 보이고 다시 감고 열면 천장이 앞에 보였다.아리아드네 이거 꿈이야?바이킹 2개, J랑 L10. 신밧드의 모험에 바로 탑승뭔가 스토리가 있는 플룸라이드였지만 기억나는 건 WOW에 나오는 사겔라스를 닮은 마법사와 디아블로3 히드라처럼 머리가 3개 달린 용이 계속 액상 담배를 태우는 모습밖에 없다.위 영상의 썸네일이 액상담배를 태우는 머리가 3개 달린 용이다.11.프렌치레볼루션 40분정도 대기롯데 월드를 설계한 건축가와 엔지니어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가운데가 비어 있는 아케이드형 놀이 공원을 설계하기 위해서 구석구석까지 기구들을 감추어 두고 아이디어에 감탄할 정도다. 프렌치 루션도 구석에 단단히 박혀서 어떤 기구들인지, 외부에서 보는 것은 540번 루프 뿐 탑승전의 공포감이 극대화되는 효과를 얻었다. 프렌치·레볼루션과는 롤러 코스터의 이름처럼, 단두대에 오르다 루이 16세처럼 공포감에 떨면서 프렌치·혁명의 탑승을 기다렸다. 친구들이 많이 놀려댔다. (울음)몸에 힘이 많이 들고 스트레칭을 했으나 롤러 코스터를 타고 불의의 사고로 몸이 날아가면 안전하게 착지하기 위해서 편한 법을 해야 한다고 몸을 더 하라고.실제 프랑스 혁명에 타고 보면 롯데 월드의 어트랙션계의 알보칠인 아틀란티스에 탑승해서인지 그다지 무섭지 않았다. 원심력이 앉아 있는 열차의 바닥으로 작용한 탓인지, 탑승 좌석에서 안정감이 느껴졌다. 도중에서 루프를 돌때, 공포감보다는 오르락내리락하다 제트 코스터를 타고 프랑스 혁명으로 자코뱅당을 이끌고 혁명 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로베스·피에르의 일장 춘몽 같은 인생이 떠오르는 정도였다. 갑자기 Cold Play의 Vivala Vida가 듣고 싶어진다. 아무튼 아틀란티스가 롯데 월드에서 가장 무섭다.12.후르츠라이드 예약 후 탑승, 입장에서 탑승까지 10분 소요내가 이번에 롯데월드 오기 전에 타본 놀이기구 중에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였던 플루무라이드야. 플루무라이드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Flume Ride였어.(필자의 전공이 토목공학이기 때문에 Hydraulics 시간에 배운 Flume가 나와서 기뻤다)개인적으로 플룸라이드가 프렌치 레볼루션보다 무섭다 왜냐하면 안전바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안전바 없는 공포에, 친구들은 옷이 젖는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혀 동상이몽이 아닌 겨울 플룸라이드 꿈에서 플룸라이드에 탑승했다.13. 회전목마 바로 탑승회전목마 앞에서는 인싸들이 커플 사진을 찍기 위해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려 회전목마 대기줄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모 신도시 아파트 공실률처럼 안장 위가 비어 있는 것이 보였다.옆에 탄 모녀가 회전목마 위에서 셀카를 찍고 있어서 “찍을까요?”라고 했더니 거절당했고, 친구들 증언에 따르면 내가 아내 번호를 따려는 줄 알았던 남편이 내가 내릴 때까지 노려봤다고 한다.회전목마에 골든링을 잡으면 다시 한번 태워주는 습관이 있다고 애니메이션에서 본 기억이 있어 (깨물고) 회전목마를 타는 동안 주위를 둘러봤지만 골든링은 없고 뒤통수가 아픈 느낌뿐이었다.14. 플라이밴처 바로 입장, 10번으로 들어가야 한다.롯데월드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놀이기구였다. 자이로스윙을 예약해놓고 예약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J가 찾은 놀이기구로 타기 직전까지 이게 뭐하는 놀이기구인지 모르고 타고 다녔다. 롯데월드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되도록 아래 영상을 보지 말고 타시기 바랍니다.마치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나비족의 일원이 되어 나비족의 행성을 뛰어다니며 사냥 액션 게임”몬스터 헌터 월드”의 디어 브로스가 나오는 사막을 누비거나 RPG게임”WOW”에 나오는 화산 심장부인 라구나 로스를 만나고, 바람의 군주 알아킬에 만나거나 FPS게임”바이오 쇼크 인피니티”에 나오는 공중 도시 콜롬비아에 오른 부커·도 기지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이었다.어쨌든 롯데 월드에 가면 꼭 타고 보라. 이것 한번 타고 오면 다행이야..화질이 나쁜 종이 15. 드래곤 와일드 슈팅 바로 탑승드래곤 와일드 슈팅도 J가 찾은 놀이기구다. WOW로 치면 대개 검은 바위 첨탑에서 용을 잡는 방을 생각하면 된다. 빙글빙글 도는 느린 속도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코스를 따라가다 열차에 있는 레이저 총으로 용을 잡기 경쟁을 벌이는 4인용 놀이기구다.16. 파라오의 분노 20분 대기16. 파라오의 분노 20분 대기나머지 3명은 자이로 스윙을 한 번 더 타겠다며 쫄았던 자신만 타러 온 놀이기구다. 혼자 가니 커플 사이에 끼여 먼저 탈 수 있었다. 롤러코스터지만 저속으로 가면서 테마 구경에 치중한 롤러코스터다. TCG 게임인 하스스톤울둠의 수호자 확장팩을 생각하면 된다.롯데월드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