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스타트업들의 기업자개명패 만들기 외부행사

지난 금요일! Ict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IR장에서 휘향찬란의 기업 로고 명찰을 굿즈로 나눠주고 직접 자개를 토막 퍼즐에 맞추듯 체험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목나무에 옻칠을 여러번 그려서 자개를 얹어 마무리해서 선물했어요.옻칠을 여러번 발라줘서 방부방습등이 뛰어나다는 사실! 소중한 로고가 오래도록 빛날 수 있도록 대표 로고는 소중하니까요

원목에 옻칠과 자개 세공

소중한 로고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귀한 칠과 자개를 얹어 오브제로 선물했습니다.

다들 만족하고 감사하다는 그 말에 괜히 가슴이 뜨거워지고 다 같이 잘 되자는 마음속 응원이 북받치는 하루였습니다. 🙂

자개의 전설처럼 휘향찬란이 만든 이름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모두 대성공하실 거예요!! 이날 만난 여러분 화이팅 🙂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음도의 달콤한 막걸리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맛에 반해버렸습니다.

로고 줄이 생겨서 정신이 없어! 사장님들 기다리면서 혼자 논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연경당의 예쁘고 달콤한 다과를 눈으로 한번 보고 입으로 맛보고 감동적인 맛 (추가로 사실 저는 여기서 가끔 주문해 먹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개성만점 로고들 칠과 꽤 어울려서 기뻤어요.

괜히 휘향찬란 로고 가운데 올려볼게.

서울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끝난 후 근처를 들여다봤습니다.

괜히 힙한 척 휘향 찬란한 로고 관전처럼 사진도 찍어봤어요.요즘 MZ세대는 어두운 곳에서 플래시를 켜고 찍는다는데 이게 맞나요?

근처 마이씨클리든도 다녀왔어요!평소에는 무조건 예약이 필수인데 이날이 평일 이른 저녁이기도 해서 혹시나 해서 방문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하나 있어서 앉아버렸어요.하고 있을 때는 조용한 카페 저녁에는 와인바로 변신하는 곳입니다.와인을 하나 주문하고 추가요금만 내면 안주는 배달음식을 시켜도 된다는 안내사항을 보고 은행집을 시켰어요.은행 뼈는 이런 와인이 잘 어울린다고 해서 같이 먹었는데 머리에 종이 울리는 맛…배달 음색은 예쁜 그릇에 세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 속 맛집

이런 기업 행사를 다녀오면 괜히 저도 그분들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 열정을 얻고 있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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