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9대 국회 의원, 김 씨, 민금 상민| Kim Sangmin)·상밍프사 본관, 경주 김 씨의 출생 1973년 7월 14일(48세)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학력 세류 초등 학교(졸업)이목 중학교(졸업)수원 수성 고등 학교(졸업)아주 대학교의 엠블럼 아주 대학교(사학과/학사)아주 대학교의 엠블럼 아주대 글로벌 제약 임상 대학원(약학/석사)아주 대학교의 엠블럼 아주 대학교(약학/박사 과정 재학)종교 기독교(침례교)소속 정당, 무소속[1]의원의 선수 1의원 대수 19, 현직(주)이로 다음 부회장의 약력 올바른 정당 전략 홍보 본부장, 보건 복지부 희망 나눔 정책 네트워크 위 원 재 19대 국회 의원(비례 대표) 올바른 미래당 수원시 을 지역 위원장(주)이로 다음 부회장(주)이 롬대표이사
- 개요 [편집]대한민국의 정치인이고 기업인이다.2) 생애 [편집]1973년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다. 세류초등학교, 이목중학교, 수성고등학교, 아주대학교 교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아주대학교 재학 중에서는 최초의 비운동권 출신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아주대 출신 최초의 국회의원이기도 하다.
- 2012년 새누리당 19대 국회의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바른정당 전략홍보본부장, 사무총장 대행을 끝으로 사실상 정계를 은퇴하고 2018년 10월부터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3) 정치활동 [편집]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전국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새누리당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는 박근혜 후보의 청년특보를 역임했고, 본선에서는 청년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새누리당 청년본부 청년유세지의 옷감 ‘빨간 운동화’를 이끌었다. 이후 18대 대통령직인수위에 청년특별위원장으로 선임돼 헌정 사상 최초로 만들어진 대통력 직속 청년위원회를 설계했다.# 전당대회에 출마해 새누리당 청년최고위원직 신설을 당에 요구한 뒤 당 조직에 청년최고위원직이 신설되도록 하고 있다.
- 국회 시절 청년 관련 정책과 활동을 많이 했지만 새누리당의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을 설계해 공약 1호로 만들어 5000억이던 국가장학금을 3조9000억까지 올리는 데 기여해 #한 학기 92만명의 대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는 성과를 만들어내면서 대학가에서 등록금 투쟁이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 2013년 10월 미세먼지 및 관련 본회의에서 채택된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주도하여 국회 차원의 미세먼지 대책 마련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새누리당 소속이면서도 젊은 의원이라 그런지 당론을 벗어난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새누리당 원조의 소장파로 불렸던 남경필, 경기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이은 소장파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지만 [2] 셧다운제 폐지 법안을 발의하고 게임규제법 반대를 주도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그 밖에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모임인 경제민주화실천회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수원시 갑 선거구에 출마 준비를 하였다. 해당 선거구에 모교인 수성고가 있었던 점도 감안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2사무부총장 박정희에 밀려 인접 선거구인 수원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우선 선거구에 연고가 없었다. 권선구 출신이지만 세류동은 수원시 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 2016년 11월 23일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여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남경필을 지지하였다.
- 2017년 10월 바른정당 정문헌 사무총장이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사퇴하자 사무총장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바른정당 내에서는 남경필계로 분류됐지만 남경필 지사가 탈당할 때 합류하지 않고 바른정당에 잔류해 오히려 바른미래당 창당에 적극 참여했다.[3] 향후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수원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2018년 박종진 위원장과 함께 하태 경계로 꼽히기도 한다.바른정당 전략홍보본부장, 사무총장 대행을 끝으로 2018년 정당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는 아주대학원 약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2018년 10월부터 ㈜이롬 부회장, 2019년 11월부터는 ㈜이롬 대표이사 겸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4) 여담[편집]유명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외모가 비슷한 편이다. 특히 최근 활동 모습은 최재천 교수의 젊은 시절 모습과 비슷하다.2018년 2월 7일 팟캐스트 <톨즈>에서 홍준표-MBN 분쟁에 대해 “오보를 해서는 안 되지만 그것을 빌미로 오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명언을 남겼다. 나중에 하태경 의원이 SNS 등에서 인용했을 정도.김경란과 2015년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했다. 그리고 2021년 4월 11살 연하의 성우 미나리와 재혼했다.
이하 김경란 인스타그램
김경란 경란 Kim | 김경란 출생 1977년 9월 28일 (44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학력 서울세륜초등학교 (졸업) 오륜중학교 (졸업) 창덕여자고등학교 로고창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심볼 이화여자대학교 (인문대 철학과, 경영대학 경영학과 / 학사) 데뷔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종교개신교 (침례)
1.개요[편집]대한민국의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사실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철학과 4학년 때인 1999년에 부산MBC시험을 치르고 합격하여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약 1년간 근무하였다.2.아나운서 활동[편집]KBS스펀지(KBS)와 KBS 뉴스9 평일 메인 앵커를 비롯해 KBS 뉴스라인과 KBS 뉴스광장을 진행하거나 심야 시사프로그램 시사360을 진행했으며 생생한 정보통신 진행도 담당했다.
2012년 9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활동하고 있다.3) 프리랜서 이후 [편집]2013년 4월부터 MBN 인생고민해결쇼 신세계 진행자로 나선다.
방송 외에도 연극 무대에 올라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방송 화면 캡처 기타[편집]과거 사진이 현재와 달라 성형수술 의혹이 있었지만 부인했다. 정형외과 문턱도 밟아본 적이 없대. 지금 미모는 다이어트+화장 덕분인 것 같아.[9] 방송에서 다른 사람의 언급으로 화장 전후 눈 크기 차이가 2배 난다는(?)
2013년 4월부터 송재희와 연인 관계였으나 2014년 초 결별했다. 기사
2015년 1월 6일 당시 새누리당 김상민 국회의원과 결혼했으나 이후 약 3년 만에 이혼했다.
김경란이 처음 TV 진행을 맡은 KBS 2TV 쇼파워 비디오는 김경란뿐 아니라 원년 멤버 김원희가 MBC 라디오 DJ 활동, 영화 촬영 등의 스케줄 문제 때문인지 13회 만에 그만둔 뒤 후임으로 들어온 안영홍, 또 다른 원년 멤버 김미화가 가정사에서 낙마해야 했는데 후자는 이를 “김원희의 저주”라고 말했다.[10]
스폰지 괴식 특집에서 밝힌 자신만의 독특한 음식 취향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고추냉이를 숟가락 하나로 짜먹는 것이라고 한다.
김경란 인스타그램
김경란 전 아나운서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3일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갑하고 막막하고 힘들다. 나는 괜찮은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앞서 김경란은 2012년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2015년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열애 3개월 만에 결혼했지만 3년여 만에 이혼했다. 무릎 밑에 아이는 없어.
이혼 당시 김상민 전 의원은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다. 하늘이 주신 사명과 꿈을 위해 더욱 견고하고 풍요로운 사람으로서 열심히 변함없이 걸어간다. 사랑에 빚진 자 김상민으로부터라고 이혼 심경을 전했다.
김경란도 과거 방송에서 “사회적 요구 속에 결혼해야 한다고 학습을 받지 않았나 싶다. 내 감정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어. 나만 잘하면 다들 행복할 줄 알았어. 나만 버티면 되는 줄 알고 참기를 수십 번이나 했어. 그러나 결국 무너졌다. 이혼해도 멋지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완전히 거지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거지 발언이 화제가 되자 “1회 방송을 계속 본 사람들은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는 뜻을 아실 것이다. 재정적으로 거지가 됐다는 말은 아니었다. 재정적으로는 올해 일을 많이 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김경란은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헤어졌는데 내가 이 사람(전 남편)을 좋아하게 된 것 같지는 않다”며 “‘이 사람 왜 만났어?’ 그렇게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왜 만났을까. 내가 사랑이란 걸 해봤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현재 김상민 전 국회의원은 식품회사 대표이사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