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수왕입니다!
오늘 알아볼 질병 정보는 갑상선암의 초기 증상 및 원인 갑상선암의 치료와 완치율입니다!
갑상선암
먼저 갑상선은 목 갈비뼈의 2~3cm에 위치하고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입니다. 이 갑상선에 어떤 이유로 결절이라고 불리는 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갑상선 결절은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결절의 종류에 따라 양성, 악성, 낭종 등으로 나뉩니다. 특히 악성 종양은 갑상선 결절의 약 5%가 되는데 이를 갑상선암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30~4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종류
갑상선암은 갑상선 유두암, 갑상선 여포암, 갑상선 지질암, 갑상선 미분화암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 갑상선 유두암은 전체 갑상선암의 90%를 차지하며 초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예후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갑상선 여포암의 경우는 마찬가지로 여포선암과 구별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갑상선암은 갑상선암 중 희귀암에 속하며 유두암이나 여포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은 편입니다. 진단 시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되는 경우가 50%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갑상선 미분화암 역시 예후가 좋지 않은 편입니다. 주로 고령에서 많이 발생하고 다른 부위로의 전이가 빨리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갑상선암의 원인은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방사선 노출, 특히 어린 나이에 과도하게 방사선에 노출되면 갑상선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 과거에 갑상선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식이요인과 호르몬 문제에 의해 갑상선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초기 증상, 대부분의 암과 마찬가지로 갑상선암의 초기 증상도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상선 연골이 있는 부분에서 혹 같은 것이 만져질 때 이런 혹의 크기가 4cm 이상이거나 크기가 빠른 속도로 커지고 호흡곤란이나 성대마비, 쉰 목소리가 나오고 음식 섭취가 어려운 증상까지 동반된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 치료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암의 진행 정도에 관계없이 반드시 수술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할 경우 일부 갑상선 조직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방사성 요오드로 암세포와 남아있는 조직까지 모두 파괴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 후 갑상선 조직이 없는 상태에서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함으로써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결국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 후 갑상선 호르몬제를 매일 복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암의 재발도 막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갑상선암의 완치율과 재발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90% 이상이 예후가 좋은 유두암과 여포암입니다. 수술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며 90~95%의 환자 대부분이 10~20년 이상 장기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은 항상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방사성 요오드로 남아 있는 갑상선 조직을 모두 파괴하여 재발을 예방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갑상선암의 초기 증상과 원인 갑상선암의 치료와 완치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갑상선암은 발병 원인을 명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예방 수칙이나 검진 기준도 아직 없다고 합니다.하지만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갑상선수암 환자가 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미리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도 장수왕 건강 비결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