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들은 약식동원이라고 약도 먹는 것도 그 원천 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질병과 상처를 치료하고 치유를 도와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생각인데 오늘은 몸의 치유를 돕는 몸에 좋은 약이 되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멸치칼슘이 풍부해서 뼈마디에 좋습니다.
이미지 픽스바이멸치는 주로 뼈째 먹는 생선입니다 그래서 칼슘에 좋고 골절상에 효과가 있어요. 정어리의 EPA 함유량은 등푸른 생선 중 최고수준(100g당 1.4g)이며 EPA는 혈소판의 정상작용을 도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DHA는 뇌를 건강하게 하고 시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칼슘 섭취를 위해 멸치를 뼈째 먹으려면 통조림을 사용하면 더 쉬울 겁니다. 멸치 외에도 멸치 등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설익은 바나나 설사
이미지 픽스베이 덜 익은 바나나는 설사에 좋아. 바나나는 원래 사고 좀 두었다가 노랗게 된 다음에 먹으면 맛있는 후숙 과일이에요. 그러나 푸른 빛이 도는 미숙한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있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 안으로 내려가 섬유질 역할을 합니다. 소화관 내에 유익한 박테리아가 번식하는데 도움이 되어 대장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GI지수가 낮아 소화속도가 느리며 혈당치를 점차 증가시켜 체중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김치 천연 소화제
이미지 픽스베이김치는 파워푸드입니다^^. 김치는 체한 속을 떠납니다. 발표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박테리아 작용이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합니다. 요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는 분들이 많은데 김치는 천연 프로바이오틱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김치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김치를 하루 300g 정도 먹으면 김치를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대장 내 유산균이 100배 정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김치 외에도 사워크라우트, 피클 등 다른 발표 식품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커피 두통의 완화
커피는 두통 완화에 효과가 있어요. 카페인이 두통을 유발한 뇌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죠. 하버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3잔을 마시면 최대 7년의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커피가 만성염증을 약화시키기 때문이죠 근데 너무 많이 마시면 부작용으로 머리가 아플 수도 있으니까 과음을 조심하세요 커피 외에 홍차와 코코아 등도 두통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생강 구역질, 멀미
생강은 위에 작용하여 메스꺼움, 메스꺼움을 완화시켜 줍니다. 생강의 이러한 작용은 멀미약의 2 배 정도 높은 멀미 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유의 매콤한 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이 메스꺼움을 유발하는 수용체를 차단하는 덕분입니다. 멀미나 화학치료 후 구역질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강의 진저롤과 생강울 성분은 몸의 차가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 따뜻함을 유지하고 감기 예방에도 좋으며 혈액순환을 활성화 할 뿐만 아니라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혈관계 질환인 동맥경화란,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