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추억과 히트곡 그리고 현대 스쿠프

1990년대 히트곡과 추억, 그리고 현대 스쿠프&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딱.

1990년대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 히트 곡 리스트와 나의 첫 차였던 현대 특종 사진입니다. 색깔은 같지만, 사진을 스크랩한 사진입니다. 저의 첫 사진이 어딘가에 한장 있는데 못 찾:)내가 처음 운전한 1990년엔 기름이 400원이 되지 못했지만 되돌아보면 유가는 크게 오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90년부터는 대중 교통을 거의 이용 하지 않았지만, 서울 지하철 4호선 기준으로 기본 요금이 250원이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 있는 것은 90년부터 놀러 다니던 사가(바스키아, 쥴리아나(클로버 → 엘피다의) 같은 곳의 웨이터 칩은 당시에도 1만원이었는데 지금도 아마 1만원요. 술 값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는 걸 보면 90년대에 술 장사를 크게 하신 분들은 모두 갑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고등 학교 대학교를 다닌 60년 후반부터 70년대 초반라면 종로국 한관과 이태원의 데지마 상관장 여성 도시 강남 역 유니콘, 당코(한타즈), 오디세이, 그리고 사가(바스키아), 쥴리아나 로터스, 코마, 치치치, 포르셰, 크티 등 그 가운데 하나라도 간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촌에 공간과 벤 하, 그리고 명동에 이름이 분명하지 않지만 마이 웨이였어? 한번 간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트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친구가 많아서 저도 거의 같이 다녔지만 개인적으로 jj마호니ー즈(하얏트)이나 파라오(힐튼)포인트(신라) 같은 곳이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편한 것은 리츠 칼튼의 닉 너클(닉스 앤 녹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1990년대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는 히트곡 목록과 저의 첫 차였던 현대 스쿠프 사진입니다. 색상은 같지만 사진은 스크랩한 사진입니다. 제 첫차 사진이 어딘가에 한장 있는데 못찾겠어요.:) 제가 처음 운전한 1990년에는 휘발유가 400원이 되지 않았는데 돌이켜보면 유가는 그렇게 오른 것 같지 않습니다. 90년부터는 대중교통을 거의 이용하지 않지만, 서울 지하철 4호선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250원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건 90년부터 놀러 다니던 사가(바스키아)나 줄리아나(클로버→엘루이) 같은 곳의 웨이터 팁은 당시에도 1만원이었는데 지금도 아마 1만원일 거예요. 술값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는 걸 보면 90년대에 술 장사를 크게 하신 분들은 다 큰 부자가 된 것 같아요. 서울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닌 60년 후반에서 70년대 초반의 분들이라면 종로국일관이나 이태원 카피탄, 여성도시 강남역 유니콘, 당코(헌터스), 오디세이, 그리고 사가(바스키아), 줄리아나, 로터스, 코마, 치치치치, 포르쉐, 쿠티 등 저쪽 중 하나라도 가보셨을 거예요. 신촌에 스페이스랑 벤허 그리고 명동에 이름이 확실하지 않은데 마이웨이였나?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나이트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특히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저도 거의 같이 다녔는데 개인적으로 jj 마호니즈(하얏트)나 파라오(힐튼) 포인트(신라) 같은 곳이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편했던 것은 리츠칼튼의 닉낙스(닉스앤녹스)였던 것 같아요. – 중략 –

1990년대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는 히트곡 목록과 저의 첫 차였던 현대 스쿠프 사진입니다. 색상은 같지만 사진은 스크랩한 사진입니다. 제 첫차 사진이 어딘가에 한장 있는데 못찾겠어요.:) 제가 처음 운전한 1990년에는 휘발유가 400원이 되지 않았는데 돌이켜보면 유가는 그렇게 오른 것 같지 않습니다. 90년부터는 대중교통을 거의 이용하지 않지만, 서울 지하철 4호선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250원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건 90년부터 놀러 다니던 사가(바스키아)나 줄리아나(클로버→엘루이) 같은 곳의 웨이터 팁은 당시에도 1만원이었는데 지금도 아마 1만원일 거예요. 술값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는 걸 보면 90년대에 술 장사를 크게 하신 분들은 다 큰 부자가 된 것 같아요. 서울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닌 60년 후반에서 70년대 초반의 분들이라면 종로국일관이나 이태원 카피탄, 여성도시 강남역 유니콘, 당코(헌터스), 오디세이, 그리고 사가(바스키아), 줄리아나, 로터스, 코마, 치치치치, 포르쉐, 쿠티 등 저쪽 중 하나라도 가보셨을 거예요. 신촌에 스페이스랑 벤허 그리고 명동에 이름이 확실하지 않은데 마이웨이였나?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나이트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특히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저도 거의 같이 다녔는데 개인적으로 jj 마호니즈(하얏트)나 파라오(힐튼) 포인트(신라) 같은 곳이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편했던 것은 리츠칼튼의 닉낙스(닉스앤녹스)였던 것 같아요. – 중략 –

제가 가지고 있는 1990년대 히트곡의 원음 파일입니다. 팝송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거의 다 아는 곡일 것 같아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It Must Have Been Love는 아실 거예요. 1991년 브라이언 애덤스의 ‘I Do It For You’는 페스티벌 때나 클럽 브레이크 타임 때의 스테디셀러 팝송이었어요 🙂

제가 가지고 있는 1990년대 히트곡의 원음 파일입니다. 팝송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거의 다 아는 곡일 것 같아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It Must Have Been Love는 아실 거예요. 1991년 브라이언 애덤스의 ‘I Do It For You’는 페스티벌 때나 클럽 브레이크 타임 때의 스테디셀러 팝송이었어요 🙂

제가 가지고 있는 1990년대 히트곡의 원음 파일입니다. 팝송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거의 다 아는 곡일 것 같아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It Must Have Been Love는 아실 거예요. 1991년 브라이언 애덤스의 ‘I Do It For You’는 페스티벌 때나 클럽 브레이크 타임 때의 스테디셀러 팝송이었어요 🙂

보이스 2맨 End Of The Road와 절절한 에릭 크립톤의 Tears In Heaven, 그리고 전국에 보디가드 카페 붐을 일으켰던 휘트니 휴스턴의 보디가드 OST I Will Always Love You. 그 당시 정우성이 압구정 보디가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되어 구미호 촬영했습니다:) 1992년도에는 압구정에 아사와 알란 등 당나귀 고기집이 생겼고 래리 수제 치즈케이크가 잘 팔리던 시절이었습니다. 쓰다보면 옛날 일들이 하나둘씩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보이스 2맨 End Of The Road와 절절한 에릭 크립톤의 Tears In Heaven, 그리고 전국에 보디가드 카페 붐을 일으켰던 휘트니 휴스턴의 보디가드 OST I Will Always Love You. 그 당시 정우성이 압구정 보디가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되어 구미호 촬영했습니다:) 1992년도에는 압구정에 아사와 알란 등 당나귀 고기집이 생겼고 래리 수제 치즈케이크가 잘 팔리던 시절이었습니다. 쓰다보면 옛날 일들이 하나둘씩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잠시 놀았던 시기는 90년대 초반이 시작이고 끝입니다. 그 전에는 책을 외우느라 바빴고 그 후에는 일하느라 바빴어요.돌이켜보면 제가 잠시 놀았던 시기는 90년대 초반이 시작이고 끝입니다. 그 전에는 책을 외우느라 바빴고 그 후에는 일하느라 바빴어요.옛날 생각하면 늙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늙으셨군요.개인적으로 팝송이나 가요보다 모차르트를 더 좋아하고 차에서는 모차르트 심포니만 틀어놓고 듣습니다.옛날 생각하면 늙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늙으셨군요.개인적으로 팝송이나 가요보다 모차르트를 더 좋아하고 차에서는 모차르트 심포니만 틀어놓고 듣습니다.클래식을 몰라도 모차르트는 거의 다 아실 거예요. 특히 귀에 익은 교향곡 25번과 40번은 거의 1악장만 들어보셨을 텐데 4악장까지 다 들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Karl Bohm’ 칼봄의 모차르트 40번과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Karl Bohm’ 칼봄의 모차르트 40번과’Bruno Walter’를 부를 발터를 올릴게요. 비교해서 청음을 해보시면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uno Walter’를 부를 발터를 올릴게요. 비교해서 청음을 해보시면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오늘처럼 화창한 날에는 만나고 어제처럼 우울했던 날에는 브루노발터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1990년대 히트곡과 추억, 그리고 현대 스쿠프&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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