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필요하게 되어 도전하게 된 워드프로세서를 쓰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서 대충 공부하고 가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일단 시험 후 남의 감상을 보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기에 간단하게 감상을 써본다.
상시시험으로 바뀌어 시간이 날 때 도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여전히 실기발표일은 늦다. 시험일을 기준으로 그 주를 건너뛰고 2주 뒤 금요일에 발표된다.필기는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실기는 80점 이상이어야 합격 처리된다.그리고 아마 나는 둘다 턱걸이 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기는 기출문제집+실기문제집을 하나 찾아서 1~2일 동안만 봤다.문제집에 문제가 별로 없어서 답을 다 외웠는데 문제 수가 부족해서 막상 시험 보러 갔을 때는 잘 안 나왔다.세 과목에서는 누구세요 급 초면 문제가 많이 나와 합격하면 운이 좋다고 했다.기초가 없는 사람이라면 더 문제가 많은 책을 추천한다.
익일 조회해보고 필기 합격 확인 후 실기 바로 접수.전날 연습하고 시험장에 입실. 그리고 오타 때문에 말아 먹은 것을 2주 후에 확인했다. ㅋㅋㅋ 타이핑 속도는 어디 못지않게 쳐서 시간 빠듯하게나마 완성했는데 점검할 시간이 없었다.기능 측은 티켓 캡션을 하지 못해 감점. 타자는 8분 뒤 부상했다.문제가 C형으로 처음 보는 듀얼 모니터에 마우스가 걸려 부서지고 싶었던 것을 제외하면 문제없었다.아, 키보드도 똑같이 부수고 싶었어.기계식+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하던 사람이라 키보드의 경도에 타이핑 속도가 잘 나지 않는 TT 결과는 연습 부족으로 운이 잘 통하지 않아 두 번째 실기 접수를 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틀 전부터 몇 번 연습.C형에 영치 문제가 걸려 정신없이 타이핑하고 편집하는 마지막에 개요 쓰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알고 고치는데 시간 낭비.+ 저장하라는 알림을 무시하고 수정해서 저장할 수 없다.물론 습관처럼 저장을 눌렀지만 어디까지 저장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시험장에 나와 3차 접수를 했다.오타에 기능 감점까지 하면 절대 불합리하다고 생각해 현실을 띠기 시작했다.이제 떨어지면 강아지분이라고 쓸 단축키를 골라서 다 외웠어.
마지막 3차 시험. B형 같았다.단축키를 다 외운 보람이 있었는지 시간이 남았다.그래도 2~3분 남짓이니 본문을 다시 확인하고 오타 수정하는데 시간을 다 보낸다.이렇다 할 실수가 없어 이번에는 100% 합격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주 뒤.
뭐야, 왜 2차 합격이야? ㅋㅋㅋㅋ 갑자기 하늘에 실기비용을 한번 더 걸었던 사람이 되겠다.교황당. 스타일을 만들어놓고 적용을 못해서 실패한 줄 알았는데 배점이 이상해.
다음은 기억하고 간 워드프로세서 한글 단축키. 저만큼 외워도 충분했다.연습은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샘플 문제를 돌리면서 매크로처럼 연습하면서 빠르게 하는 것 위주로 신경을 썼다. 어쨌든 워드는 8월 중으로 휩쓸었다.편집용지 F7 한자 F9 전각기호 Ctrl+F10저장 Ct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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