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19 영화를 추천하면 빼놓을 수 없는 365일 오늘이 4월 27일 드디어 개봉했다. 사실 이 작품은 평론가들로부터 최악의 평가를 받았지만 뜨거운 장면과 매력이 넘치는 남주와 여주 때문에 대중에게는 큰 관심을 받았다. 전작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말이 다소 모호했다. 인기도 있었기 때문에 넷플릭스 측에서도 후속을 만들지 않을 이유는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 365일 오늘이 공개됐다!
이번에는 라우라와 마시모의 결혼 후 관계를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새로운 등장인물 나초가 등장하게 되는데 이번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물이다. 비중도 크고 멋있는데 매력은 좀 떨어지는 느낌? 개인적으로 전작이 좀 더 마음에 든다.

NETFLIX365일 오늘
장르 : 로맨스, 스릴러 개봉일 4월 27일 러닝타임 : 110분 국가 : 폴란드 감독 : 바르바라 비알로바스 출연진 : 안나 마리아 시에쿠르츠 카미켈레 모로네, 시모네 스미나 평점 : IMDB8.8점
의외로 IMDB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지만 아직 공개 초반이라 팬들의 마음이 가득 들어간 점수로 보인다. 참고로 전작의 평점은 3점대였다. 곧 추락할 것 같은데 솔직히 누가 이 영화를 보면서 평점에 신경을 쓸까. 남주 여주의 비주얼과 강렬한 장면으로도 충분하다.


초반의 줄거리
두 사람의 결혼식을 보여주며 시작된 넷플릭스 19 추천 영화 365일, 오늘. 초반부터 명성에 걸맞은 강렬하고 강렬한 장면이 펼쳐진다. 남주여주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무려 10분간 나열해 보이지만 사실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없는 무의미한 장면임에도 관계를 맺는 종류가 너무 다양해 몸동작에 은밀히 몰입하게 된다.
개연성 등은 없지만 자극적인 장면이 넘치는 게 역시 365일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라우라와 올가가 너무 친한 사이라는 건 전편을 통해 알게 됐다. 후속작인 넷플릭스 365일, 오늘날에도 두 사람은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다. 심지어 남자친구와 자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줘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얼마나 친해지면 이럴 수 있을까?
납치에서 비롯된 사랑이지만 이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제대로 빠져들었다. 이제 상대 없는 아침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라우라는 조금씩 불만이 생기기 시작한다. 마시모 입장에서는 누군가가 아내를 노리고 있어 보호하려 했지만 그녀는 남편이 자신을 가두고 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마시모가 명령조로 말하자 기분이 나빠졌는지 다툰다.


그런 그녀에게 나초라는 정원사가 접근한다. 잘생긴 외모와 조각 같은 몸매를 지녔는데 이런 정원사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라우라는 나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나초는 또 그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거기에 위로해주자 그녀의 마음이 조금씩 녹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침대에 손발을 묶고 호되게 사랑을 나눈 두 사람. 일이 끝나고 잠시 침대에 누워 숨을 가다듬을 때 마시모는 자신에게 숨겨진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말에 라우라는 큰 혼란을 느꼈다. 남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파티 중 마시모가 한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라우라가 이들을 따라다니며 치열하게 관계를 맺는 두 사람을 보게 된다.


그때 나초가 나타나고 라우라는 그에게 의지한다. 나초가 비행기를 타고 이곳을 떠나자고 제안하자 라우라는 어디든 데려가 달라고 그에게 몸을 맡긴다. 그렇게 마시모를 혼자 두고 그녀는 떠나고 말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계략이었다. 사실 마시모에게는 쌍둥이 동생이 있었고, 그날 라우라가 목격한 것은 쌍둥이 동생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몰랐던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나초는 여주와 잘수록 가까운 사이가 돼버렸고, 남주는 사라진 아내를 찾는데 혈안이 된다. 두 사람은 또 이어질까.
나머지 스토리와 결말은 넷플릭스 19 영화 추천 365일 오늘로 만나보자. 참고로 전편을 보지 않아도 대략적으로 스토리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재미를 위해서는 두 편 모두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변함없이 뜨겁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365일 오늘도 갑자기 폭발하는 뜨거운 장면이 많았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로맨스가 아닌 스릴러처럼 변하는 느낌이었다. 수준은 비슷했지만 단순히 분량만 따지면 전작이 먼저란 말인가. 그럼에도 넷플릭스 19 영화 추천으로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다. 다른 것도 필요 없고 수준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영화.
개연성이 떨어져 90년대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촌스러운 스토리는 아쉬웠지만 역시 배우들이 비주얼과 19장면으로 커버하는 모습도 여전하다!


결말
사실 나초는 지역 마피아의 아들이었다. 즉 마시모 가문의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라우라는 완전히 속은 것이다. 나조는 아버지를 위해 그녀에게 접근했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랑에 빠졌고 지금은 진심으로 그녀를 아끼는 중이었다.
하지만 라우라는 배신감에 화가 난 상황. 하긴 최근 만난 두 남자가 모두 배신을 했기 때문에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마시모는 나초의 아버지로부터 아내를 돌려받기 위해 담판을 짓려고 한다.
한편 라우라에 접근하는 마시모의 쌍둥이 동생. 겉모습은 같아 보였지만 그의 가슴에 손을 얹는 순간 남편이 아님을 주인공은 직감으로 알아차린다. 그러자 주위에서 그녀에게 총을 겨눈다.
마침 마시모와 나초스도 현장에 도착해 서로 총을 겨누고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진짜 남편을 발견한 라우라는 그에게 달려갔지만 결국 총에 맞아 쓰러지고 나초와 마시모는 쌍둥이 동생과 일당에게 대응사격을 한다. 쓰러진 그녀를 품은 마시모의 모습과 함께 넷플릭스 19 영화 추천 작품 365일 오늘 결말이 막을 내렸다.
이대로 여주가 죽었을까. 역시 이번에도 애매한 결말로 끝났다. 원작 소설도 3편까지 나와 있어 후속작이 나올 법한 느낌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개연성이나 작품성은 없어 보였는데 누가 그러길 바라며 365일 오늘을 봤을까. 뜨거움을 원한다면 지금 넷플릭스로 감상해봐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