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더 콜드> 후기 / 결말 ♬ 넷플릭스 SF 스릴러 드라마

넷플릭스에서 라인업과 시놉시스만 보고 조금 기대했던 드라마 ‘In from the Cold’. ‘엄마가 사실은 스파이다?’라는 서양의 이끌 주제, 그리고 스릴러란?! 이거 재밌을 것 같았는데… 결론은… 그저 그랬다. 그냥 궁금해서?아니면 소일거리로 계속 흘려보냈던 모양이다. 어머니가 간첩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밖의 내용은 지지부진하다. 게다가 무엇인가 짬뽕 해 두고 이것을 스릴러라고 해야 할까 SF라고 해야 할까. 하하하(작품소개에는 SF라고 당당히 쓰여져 있다).

제멋대로 평점:??

스포입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닫으세요 이번에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결혼식장에 들어오는 신부의 새하얀 드레스가 붉은 피로 물들어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곳곳에서 갑자기 발생한 문제. 모두 세뇌된 것처럼 이상행동을 하지만 그 이상의 행동이 살인이다. 그들이 갑작스럽게 일을 처리하기 위해 예고 없이 깊숙이 파고든 내막에는 하나의 연관이 있다.

마드리드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별개로 10대 딸의 아이스스케이트를 돕기 위해 마드리드에 온 어머니 제니. 그는 얼마 전 이혼한 남편을 뿌리치고 혼자 미혼모함으로써 딸이 스케이트를 잘 탈 수 있도록 길을 터주고, 딸도 늘 함께 어울려 주기를 바라는 순박한 엄마다.

딸이 빙상 연습을 하는 동안 들이닥친 강도들. 그녀에게 스파라며 정체를 드러내라고 하는데.. 그녀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하지만 총으로 위협하면서 그녀의 본명 행적을 나열하면 돌변하는데.. 총을 든 괴한 따위는 맨손으로도 처단할 수 있는 그녀

그의 정체는 옛날 러시아에서 훈련을 받고 활동했던 러시아 스파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러시아 스파이로서의 시작과 미국인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보여준다. 러시아 스파이 시절에 아주 매력적이었던 제니. 남자, 여자 모두에게 통하는 미인계. 뿐만 아니라 머리도 좋고 재빠르게 전략을 세워 실행한다. 하지만 아직 초보라서 마음이 약해 사람을 죽이기는 힘들다. 그런 그녀를 무서워하는 것은 그녀의 상사. 포식하는 척하며 그녀를 순응시킨다.

다시 현재의 그녀는 그녀의 정체를 알아내고 그녀의 능력을 사용하려는 순간에 따라 다시 스파이가 된다. 그가 준비한 정장은 SF영화에나 나올법한 의상;;; 당황한 그녀. 한 번쯤은 입어 주지만 그 뒤로는 얄팍한 방망이다. 그리고 그녀는 머리도 이쁘게 잘라버린다;;급 영화 <아저씨>를 보느냐고.

그.란.데.그녀는 러시아의 스파이로서 뛰어난 무술 실력과 처세술만이 아니었다.곧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녀가 딱 만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변할 수 있어. 응? 이거 SF체 바꾸는 거예요? 그녀는 여자가 되거나 남자가 되거나 키도 덩치도 뭐든지 바꿀수 있다;; 정말 꼭 그사람처럼.

촌시의 지시에 따라 사람을 조종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그?! 그 단체를 노리고 쫓고 있는 제니와 정시의 일행. 그런데 그들이 쫓아다니는 그 자.. 그녀는.. 어디선가 낯익은 존재.. 왜 그때는.. 처음엔 제니를 이용하는 것 같더니 점점 애절함이 묻어나온다..자기도 어쩔 수 없이 제니를 이용하는 것처럼그러고 보니 촌시의 존재는?! 촌시의 뒤에 있는 자는 누구?! 설마 혼자 움직이는 것은 아닐 테고… 흐음…

가끔 간첩활동을 하면서도 딸을 보좌하는 제니. 그런데 딸이 점점 이상해져 간다. 우연히 만난 남자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만 이를 모르는 제니. 예전의 제니라면 눈치챘겠지만, 지금은 스파이의 일에 한눈 팔아서, 깨닫지 못한다. 딸은 친구를 위해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겠다고 했지만 욕심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한 남자와의 일탈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아이스 스케이트도 열심히 탄다. 그런데 딸과 함께 있는 남자는 다름 아닌, 지금까지 이상행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 주위에 있던 그 남자였다. 어느덧 딸도 세뇌된 상황.

이 사실을 알게 된 제니는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촌지 행동에 비상이 걸린 유로폴 범죄수사반은 촌지 일행을 체포한다. 하지만 제니의 위험한 상황을 눈치챈 정 씨는 그녀를 포기하지 않고 유로폴 범죄수사반의 도움을 받아 스페인의 위기 상황도 구해낸다. 그리고 제니는 러시아 스파이 시절 상사에게 세뇌된 딸을 도와 상사를 죽인다.

모든 게 해결되고 같이 지내게 된 제니랑 청시 아니 둘이 언제 이렇게 됐지? 새로운 스타트를 끊은듯한 두사람.. 근데.. <프롬 더 콜드>는 여기서 끝이 아니야.. 곳간으로 향하는 촌시 그녀는 몰래 전화받으시고 신변보고해요… ……….. 상사의 ….를 ……. ……. ……. ……. ……. ……. ……. ……. 러시아 사무실의 ……. ……….. 일까지 할려고 했던가 여전히 ……. ……. ……. ……. ……. 일까지 할려고 했던가 아니라 ……. ……. ……. ……. ……. ……. ……. 일들을 죽였어요! ……. ……. ……….. 아니면 자신의 옛 상사로부터 노출된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러시아 스파이가 된 것일까. 다양한 궁금증을 남기고 끝난 넷플릭스 스릴러 드라마 프롬 더 콜드 후기/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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