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 여동생 육준희 형제 제수씨 조카 육아 그림 실력 나이 프로필 호적메이트 2회 홍지윤 홍주현 고향 배우

호적메이트 2회 방송에서는 홍지윤, 홍주현 자매가 생애 첫 주정꾼 이야기를 했고, 배우 김정은과 동생 김정민 자매 편에서는 동생을 위한 소개팅을 주선했고, 육준서 동생 육준희 형제의 이야기에서는 동생 조카의 육아를 했네요.

홍지윤과 홍주현 자매의 고향과 육준서의 그림 실력도 찾아봤습니다.

홍지윤 나이 프로필 출생: 1995년 3월 3일(26세), 고양시 가족:홍주현(남동생) 직업:가수 소속사:SPK엔터테인먼트, 림브랜딩 홍지윤 홍주현 자매의 고향은 경기도 고양시네요.배우 김정은 나이 프로필 출생 : 1974년 3월 4일 (47세), 서울특별시 부모 : 김은희 배우자 : 비공개 (2016년 결혼) 형제자매 : 김종민 육준서 나이 프로필 출생 1996년 4월 1일 (25세)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옥정육씨족 부모, 동생 육준희

육준서는 화가로서도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실력이 부각된 장면인데 정말 심상치 않은 실력이네요.

여러 차례 이날 김정은이 동생을 위한 소개팅을 주선했습니다.

언니 김정은은 동생 김정민을 위해 기습 소개팅을 주선했어요. 소개팅남을 김종민 몰래 집으로 초대한겁니다. 문어 손질을 하다가 갑자기 소개팅을 하게 된 김종민은 분노의 레이저 눈빛을 발사했어요. 이에 대해 김정은은 “솔직히 두려웠다”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전했다.

이런 상황을 알릴 리 없는 소개팅 남은 로맨틱 꽃다발까지 준비해 깜짝 방문했습니다. 마침내 공개된 소개팅남의 정체에 김종민은 물론 VCR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조차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특히 김종민은 소개팅남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다고 전해져 과연 소개팅남의 정체는 누구였는지, 기습 소개팅의 전말은 어땠는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런 가운데 김정은은 “그동안은 꾸밈이었다”며 방송에서 처음으로 실제 성격을 토로했다. 이어 김정은은 “‘호적 메이트’처럼 자연스러운 진면목을 보여준 적이 없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육준서가 동생 부부를 위해 조카 육아에 도전했어요.

호적메이트 측에 따르면 육준서는 동생 육준희와 제수 씨의 육퇴직을 위해 혼자 조카 양육에 뛰어든다. 육준서는 제수씨에게 배식과 기저귀 갈기, 양치질 등 육아 일의 분담 인계를 받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떠나자마자 울음을 터뜨린 새봄은 큰아버지 육준서의 육아 치트키에 언제 울었냐는 듯 귀여운 춤까지 춰 미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평화도 한동안 육준서에게 첫 번째 시련이 닥쳤고, 그는 뜻하지 않은 난관에 동생이 그리워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홍지윤-홍주현 자매의 속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날 홍지윤은 동생 홍주현의 드라마 기생충에 미친 것 같다고 말해 리얼하게 당황했다. 홍주현이 닫은 문을 열고 들어가 누님 방에서 마치 우리 집처럼 편안히 쉬었답니다. 이 와중에 홍주현은 완전범죄를 위한 치밀함까지 드러내고 있다.

이에 한바탕 말다툼을 벌였던 두 사람은 이날 난생 처음 단둘이 술을 마셨거든요. 그런 와중에 동생 홍주현은 언니 홍지윤을 향해 오랫동안 쌓아온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솔직히 언니가 너무 싫었다고 토로했다.

홍주현은 홍지윤의 이거 때문에 상처받은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사람이 확 변했다며 취해 직구를 던졌다. 홍지윤도 넌 모르지만 나도 넌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인다며 자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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