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평창셔틀버스예약방법
➆판/협상:/스코니는 안됩니다.푸켓은 안 돼요.봄인형. 인금인/브랜드/
피닉스 평창교통버스 피닉스 평창교통버스 skibus.purplebus.co.kr
피닉스 평창에 가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어.1. 자차(승용차로 직접 운전)2. 대중교통 2-1. ktx평창역-휘닉스평창셔틀버스(무료)2-2.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셔틀버스(유료) 필자는 2-2 선택 2-1과 가격 차이가 별로 없다.저 셔틀버스 배차가… 좀 애매했어, 내 기준으로는. 그래도 탈 가치가 있으니 위 사이트에서 날짜와 시간, 승강장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돼.그러면 문자메시지가 날아오는데 거기 탑승시 보여주면 되는 링크가 있다▼ 그걸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뜬다▼
글자를 지우는 실수를 하지 않고 바로 보여줄 수 있도록 단단히 고정시켜 놓고 당일까지 잘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스키장에 가는 당일..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잠을 못자서(이런 짓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사당역 1번 출구로 나오면 공영주차장에 도착했다.**승강장과 시간이 각각 다르므로 시간표와 위치를 잘 확인한 후 타야 한다.사당에서 여러 곳을 들러 잠실이나 종합운동장에서 탑승권을 확인하는 방식이었다.**저같은경우 사당역 1번출구로 나오면 어느 공영주차장에서 탑승해서 10분전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없어서..? 하고 당황했는데 약 5분전에 도착해서..혼자서 헛땀을 흘렸다내가 탄 버스는 이거.잠을 많이 못 잔 것 같은데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도착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면 이 주차장을 잘 기억해야 해.왜냐하면 돌아갈 때도 여기서 타야 하니까.맞아, 손톱달도 보이고 다 좋은데… 너무 추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운데 보드타기는 좋겠다라고 긍정적으로 어떻게든 생각했어.(´;ω;`)www너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서 서둘러 피닉스 평창 건물로 직진.내부는 음, 내가 생각한 것하고는 좀 달라고 허무하니?한 느낌으로 조금 당황한 아무래도 새벽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 것도 있고 덧붙여서 이 층에는 편의점 대여점 시즌권 라커 룸 등이 있다.일단 너무 추워서 화장실에 피난..그래도 건물 안에도 너무 추웠다.실제에 춥지만, 아마 내가 공복이니까 그렇게 느꼈다고 본다.***참고로 필자는 여기에 올 계획이 아예 없었다.남자 친구의 회사의 워크숍에서 몇몇 직원들과 함께 이곳을 선택한 데다 1박에서 술을 마시고 정작 보드는 반나절만 겨우 타고 일정이었다고.그래서 그럼 그녀가 오고 보드는 타도 좋지 않아? 이렇게 생각이 흐르면서… 그렇게 오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도 처음에..?라고 생각했지만, 다들 너무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라고 해서, 엄…백수인데 뭐 이런 때가 아니면 언제 갈까 생각하고, 오케이 하고 서둘러서 예매+예약하는 것(비교적 열린 분위기의 회사들). 감사합니다)내부는 음, 내가 생각한 거랑 좀 달라서 허무해?그런 느낌에 조금 당황했던 아무래도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 것도 있어서… 참고로 이 층에는 편의점 대여점 시즌권 라커룸 등이 있다.일단 너무 추워서 화장실에 대피..그래도 건물 안도 너무 추웠다.실제로 춥긴 한데 아마 내가 배고파서 그랬던 것 같아.** 참고로 필자는 이곳에 올 계획이 아예 없었다.남자친구 회사 워크숍에서 몇몇 직원분들과 함께 이곳을 픽한 데다 1박으로 술을 마시고 정작 보드는 반나절만 겨우 타는 일정이었다고.그래서 그럼 여자친구가 와서 보드는 타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흐르면서…그렇게 오게 된 거다 그래서 나도 처음에…? 했는데 다들 별로 신경 안 쓰는 분위기라고 해서 엄…니트인데 뭐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갈까 해서 오케이 해서 급하게 예매+예매하게 된 거(비교적 열린 분위기의 회사 분들). 감사합니다.남자친구와 합류하기 위해 피닉스 파크 평창 그린동에 갔는데 1층 내부는 이런 형태로 블루, 레드동과 연결돼 있어 체크인, 아웃하기에는 편했다.방 사진은 아무래도 내가 묵을 곳이 아니라서 찍지 못했는데 예뻐서 다행이야.한화리조트보다 더 신식? 똑같던데 리모델링했나?(한화리조트 평창은 아래에 후술할 예정이다.)오늘 가는 렌트샵은 스키장 밖에 있어서 차로 이동해서 멀리서 보이는 저 경사…떨림참고로 이 사진은 아침에 급하게 나와서 바빠서 밝을 때 찍은 사진이 없어.보니 밤에 찍은 외관 사진이다참고로 이 사진은 아침에 급하게 나와서 바빠서 밝을 때 찍은 사진이 없어.보니 밤에 찍은 외관 사진이다맞다. 장갑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현장에서 구입 18,000원. 그런데 이게 좀 재밌는 게 똑같은데 다른 대여점에서는 2만원.ㅋㅋㅋㅋㅋㅋ어차피 살거 잘보고 사자.아 맞다 보호대 꼭 챙겨야해.힙+무릎보호대 필수 남자친구는 무릎보호대를 준비해주지 않아서 무릎을 다친다..근데 사실 나도 엉덩이 보호대가 좀 낡았어?그래서 묘하게 흘러내릴 것 같아서 안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하고, 가능하면 새 걸 달라고 한다!잔사실 딱 마음에 드는 건 아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고른 것 치고는 나쁘지 않았어!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갈아입은 채 스키장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거.ㅋㅋㅋㅋㅋㅋ 하필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워서 조심해서 걸어간다 ㅠ인포데스크 측에는 이렇게 스노보드 스쿨 강습 안내 배너가 있었다.스키장 들어갈 때는 이용권 카드를 태그하고 들어와야 해 물론 잠깐 나갈 때도 꼭 찍어야 해.이게 귀찮았어(울음) 그냥 종이 팔찌처럼 만들면 안될까..라고 생각한 부분스키장 들어갈 때는 이용권 카드를 태그하고 들어와야 해 물론 잠깐 나갈 때도 꼭 찍어야 해.이게 귀찮았어(울음) 그냥 종이 팔찌처럼 만들면 안될까..라고 생각한 부분근데 막상 옷을 입고 갔더니 그렇게 춥지 않아서 신기했어.스키복 신기해…!경사가 엄청…막상 오니까 점점 긴장되기 시작한 나이때는 몰랐지.이 리프트 문제로 5분 정도 움직이지 않았다.wwwww 그 원인은 우읍…리프트 타고 올라오니까… 너무 떨렸어그러고 보니 너무 바빠서 그냥 가져다준 보드 이왕이면 예쁜게 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어 TT 잘 부탁해!그러고 보니 너무 바빠서 그냥 가져다준 보드 이왕이면 예쁜게 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어 TT 잘 부탁해!이것을 먹지 말았어야 했어 정말 여기를 먹지 마세요.wwwwww(욕이 나왔다.정말 여기서 먹은 것은 밤에 다 토하다.(울음)메뉴도 제한적인 데, 세트 구성도 변경할 수 없고 무조건 치즈 스틱/코ー라임 질렸다.정말 맛있는지도 모르고 맛있지 않고, 게다가 미리 다 만들어 놓은 것을 그대로 넘기는 셈이니 언제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그렇긴.그대로 먹지 않고 1층의 편의점에 가면 됐다.정말 후회한다.국밥처럼 뜨거운 식사할 곳이 이 건물은 없고 심각하게 선택 사항이 없었다.따뜻한 것을 싸서 1층의 간이 로커에 보관하기도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때우다 것을 추천합니다.(‘;ω;`)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포토타임이 있다고 해서 우연히 함께 따라가게 됐다.엄마 축하해.떨리다여기가언덕?이고아래는70도같은경사에요.다시봐도 손에 땀나는 경사 떨림상급코스로 자주 타는 사람만 출발!여기 화장실은 이용해도 카페는 비싸지만 맛이 없어.정말 추위를 피하는 용도(눈물) 핫초코 6000원 정도였고, 티 종류랑 커피도 5000~6000원 정도…여기 화장실은 이용해도 카페는 비싸지만 맛이 없어.정말 추위를 피하는 용도(눈물) 핫초코 6000원 정도였고, 티 종류랑 커피도 5000~6000원 정도…다시 내려오는 중~이제 다른 분들은 가야 되니까 안녕하시고 마침 곤돌라/리프트 점검 시간이라 못 타시고 강제 숙소 휴게행…우리가 묵을 곳은 평창 한화리조트 1층에서 체크인하면 이렇게 키를 준다.부업장 안내문을 이렇게 따로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특히 요일마다 시간이 다르니 잘 보고 이용해야 해!다이닝 테마 업소는 이렇게 있다고 합니다.:)침구류는 깨끗하고 따뜻해서 다행이야!안자고 가려고 했는데 둘 다 너무 피곤해서 1시간 정도 자버렸어. www그렇게 가벼운 숙면을 취하고 나왔다!참고로 사진 속 간이 사물함은 아마 2000원 정도였을 거고 코인 교환기는 있으니까 현금만 가져가면 돼.여기는 시즌 락커랑 하루 락커 대여하는 곳인데 숙소에 짐 좀 놓을 겸 쉬러 가기 전에 들러 렌트했던 곳이야.보드를 아무데나 두고 갈 수는 없으니까(울음). 하지만 이용금액이 조금 사기인게 1만원이야.아, 우리는 기껏해야 3시간? 정도인데 1만원이라니! 안그래도 우리 말고 다른 사람들도 아까 리프트/곤돌라 정비시간에 여기 금액을 다 둘러봤다.우리는 보드를 렌트해서 더 곤란해서 어쩔 수 없이 렌트한 거였어.이곳 라커룸은 바깥쪽과 달리 따뜻한 돈을 많이 냈기 때문일 것이라며 웃었다.wwww참고로 저희가 쓴 보드라커는 뒷쪽 얇고 긴 래커인데 보드가 2개 들어가는 사이즈에요.다른 짐은 넣기가 좀 힘들겠지.아 진짜 저거 자물쇠다…열쇠 잃어버리면 안돼 TT이곳 라커룸은 바깥쪽과 달리 따뜻한 돈을 많이 냈기 때문일 것이라며 웃었다.wwww참고로 저희가 쓴 보드라커는 뒷쪽 얇고 긴 래커인데 보드가 2개 들어가는 사이즈에요.다른 짐은 넣기가 좀 힘들겠지.아 진짜 저거 자물쇠다…열쇠 잃어버리면 안돼 TT리프트를 타고 다시 초보 코스로 와서 보드에 끝까지 발을 넣어! 신발도 보드도 단단히 닫아준다.짠! 이제 일어나서 뛰면 돼! 낮에 비해서 신나고 묘기?쓰면서 탔어 ㅋㅋㅋ 비교적 사람이 없으니까 더 여유있게 타게 되네…문제는 아직 초보자라 방향전환이 익숙하지 않아서 원하는대로 방향이 금방 바뀌지 않는다는거..ㄷㄷ 그리고 속도가 너무 빨라, 조금 천천히? 분위기를 내서 슝슝 방향을 바꾸면서 타보고 싶은데 그게 아직 안 돼서 너무 빨리 내려와서 아쉬웠어.고글이 멋있으니까 이렇게 찍어야겠다.그래도 마음껏 신나게 타고 9시 넘어서 대여점 가서 반납!이곳은 피닉스 파크 평창 블루동(체크인센터)을 지나 곧장 가면 한화리조트 평창이 나온다.흐흐흐스키장에서 걸어가기엔 좀 머네.한화리조트 측에는 ‘이렇게 원패커?’가 있어 개를 데려온 손님이 꽤 있는 것 같았는데 그런 손님을 배려한 공간 같았다.이날은 추워서 그런지 비어있었어!한화리조트 1층에는 체크인 데스크 옆에 특산품 존, 편의점, 오락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었다.오락실은 피곤해서 이용하지 않았지만 깨끗하고 사람도 있었어!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속이 이상해서 남자친구가 끓여준 라면을 조금 먹고 몸의 지방인가 싶어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신호가 와서 설사를 하고 몇 시간 뒤 밤에는 결국 토해냈다.남자친구 보는 데서 뱉은 사람 <<new!!!!> 정말 부끄러워서 미치겠어.아무래도 평소에 몸이 차가우면 금방 안 좋은 증상이 생기는데 생각해보니까 잠이 안 와서 평창 엄아침에 남자친구 회사 쪽에 술을 몇 잔 받아서 먹고 거기다가 라면을 조금 먹고 추운 데서 떨면서 보드를 타고 점심에 햄버거(밀가루) 먹고 추우니까 좀 떨면서 자고 나서 또 보드탐(그래도 이때는 별로 춥지 않았다). 체한 게 90이고 몸이 나른한 10대 벌레였던 것 같아요.시봉…새벽에 또 설사를 해서 좋아졌다 했더니 어중간한 몸 상태로 일어나 버렸다…몸을 식히지 말자.자고 출발하자.추울 땐 밀가루 조심하자.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 쪽에서 보이는 풍경 확실히 눈 내린 풍경은 정말 멋지다너무 피곤해서 우물쭈물 해서 겨우 나온 참고로 체크 아웃 시간과 버스 시간이 좀 고파서 로비에서 1시간은 잔 것 같아 미리 그에게 시간을 말했어야 했는데 제가 바빠서 말을 잘 안 하고 남자 친구가 좀 답답한 것 같아 미안.루루 눈물이 나지 않는…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나가고 서울행 버스를 탔다.참고로 전에 말한 주차장에서 목적지를 잘 보고 타야 한다.나는 신촌에서 내리는 것을 생각하고 갔지만 전날 탈때와 달리 버스의 목적지가 다르게 나뉜 채 3대 있어서 신촌행 버스를 탔다.정시에 적당히 출발하오니 셔틀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타고…!결론:한화 리조트는 서비스가 좋지만, 실제로 걷다 보면 피닉스 평창과 거리가 조금 있고, 방의 내부가 피닉스 파크보다 좀 늦는 느낌, 어린 시절 어머니에 대해서 간 콘도미니엄의 느낌이랄까 생각하면 됩니다.이용할 수 없는 느낌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내는 그런 느낌이 없다는 뜻, 그리고 피닉스 평창(스키장)는, 음, 이곳이 정말로 낙후한 느낌이 강하고, 다음은 다른 스키장을 이용하려고 한다. 비발디 파크나.가겠네. 아무래도 여러가지 유감스럽고 허술한 부분이 보이네요;;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