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25 화산 관련 용어,

▣마르(Maar)

●마르는◆마그마 수증기 폭발로 생긴 화산지형이다.원형의 요지로, 그 주위에 화산 쇄설물등이 얇게 퇴적되어 있다.대표적인 예로 済州제주특별자치도의 하농 분화구와 アラスカ알래스카의 우킨레크마르가 있다.분출물이 멀리까지 튀기 때문에, 화구 주위에 분출물이 퇴적하지 않는다.화산가스만 분출하면 화도 주위의 암석 파편이 사방으로 날아가고 화구는 절구 모양이 된다.경석이나 스코리아도 분출했을 경우에는, 화산 쇄설물이 많이 쌓인다.· 바닥은 편평한 경우가 많고, 물이 고여 있는 경우도 있다.직경은 수백미터 정도의 것이 많이 있다.독일의 아이헤르 지방에 많이 있는 마르가 유명하다.[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의 도움으로 공부한 내용

▣마루◆화산활동 초기 짧은 시간의 폭발적 분출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나지막한 언덕이 화구를 둘러싼 화산을 말한다.•마그마 내에 있는 가스나 수증기 폭발에 의해 생겨 원형의 작은 분화구가 생기지만 일반적으로 분화구의 지름은 1km 이내다.폭발시에 분출된 것은 공중에 비산해, 화구 주변에 퇴적한다.화구에서 가까운 주변은 분출물이 적고 화구 안쪽 벽은 급경사이나 화구 바깥쪽은 4° 미만의 완만한 경사를 가진다.◆독일 에이펠 지방은 마루 군을 나타내며 예외 없이 물이 고여 있다고 한다.•마르는 독일어로 「호수」를 의미한다.◆한국의 경우 제주 북제주군 조천면 교래리에 있는 상무리가 전형적인 말이지만 물이 고이지 않았다.•해발은 438m, 지름은 약 600m, 깊이 100~140m, 내부 둘레는 756m, 외주 2,067m, 면적은 9만평으로 배수 상태가 좋고 분화구 바닥에는 물이 고이지 않아 잘 보존되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마르[maar](자연지리학사전, 2006. 5. 25., 한국지리정보연구회)의 도움으로 공부한 내용.

▣마루◆폭발적인 분화에 의해 생긴 분화구. 원형 또는 이에 가까운 형상을 하고 주변에 현저한 퇴적물 언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분화 활동을 하다 화산가스가 폭발할 경우에는 화도 주위의 암석 파편만 방출돼 유발장의 화구가 생긴다.본질물질(속석·용암재 등)이 방출될 경우에는 바람이 부는 쪽으로 늘어나는 강하 화쇄 퇴적물을 수반한다.[네이버 지식백과] 마르 [maar] (과학용어사전, 2010. 4. 14. 뉴턴 편집부, 현춘수)의 도움으로 공부한 내용.

▣말◆폭렬공이라고도 하며, 마그마와 지하수의 접촉에 의한 수성화산 폭발에 의해 만들어진 화구의 기저면이 지표 아래로 깊이 파인 화산체를 말한다.분화구는 주변의 바위에 의한 파괴 지형으로, 대부분 물로 채워져 화구호가 되고 있다.[NAVER 지식백과] 말(제주도 지질여행)의 도움으로 공부한 내용

▣마르(Maar)

★ 그림 1. 마르 분화구 단면 (출처: 대한지질학회)

◆ 건조지구(지구) 내부(내부)에서 마그마가 물과 만나 폭발적(폭발적)인 수증기(수증기) 마그마 분출(phreatomagmatic eruption)에 의해 형성된 작은 크기의 분화구(crater)다. · 마그마 분화구(분화산구)에서 부서져 있는 작은 크기의 분화구(crater)를 이루고 있으며, 총부스러기 1부스러기.◆ 마르 분화구 상부에는 푸른색 물이 가득 찬 크레이터 호(crater lake)가 있다. · 크레이터 호 하부에는 화산 쇄설물과 재앙의 벽을 이루는 암석이 붐락뒤오 매장되어 있다. · 크레이터 호 하부에 매장된 화산 쇄설암을 복모춘청암(diatreme)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마르 분화구의 지름은 1km이하이지만 현재 발견되는 마르 분화구의 지름은 60~8,000m이고 분화구 깊이는 10~200m에 달한다. ·뜨거운 기름과 물이 만나면 폭탄이 폭발한 것처럼 기름이 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르는 얕은 깊이의 지하수가 마그마를 만나 한 번 이상의 폭발적인 분출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마르고 얕은 곳에서는 지하수가 분출됨.◆독일 아이펠(Eifel) 지역에 있는 여러 개의 마르 분화구는 전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마르이다.◆ 이러한 이유로 건조하다는 어원은 독일어의 호수라는 이름에서 왔다. ·약 70개 이상의 마르카아이페르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마르 분화구 안은 물로 채워주어 호수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경우 제주시에 위치한 상무리 분화구가 말로 간주되고 1979년 천연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되었다. ·상금부리 분화구는 제주시에 위치한 쌍금부리 분화구가 말로 간주되며, 1979년 천연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되었다.◆이후 정밀한 야외조사를 통해 상무리 분화구는 마루보다는 2차례에 걸쳐 용암류를 분출해 형성된 함몰분화구로 밝혀졌다.•현재 우리나라에서 마루 분화구로 인식되고 있는 곳은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하농 분화구이다.•하논 분화구는 3만~7만6천년 사이에 만들어진 말로, 분화구의 지름은 1.0~1.2km이고 분화구 바닥까지의 깊이는 약 90m이다.[NAVER 지식백과] 말[마르] (지질학 백과)의 도움으로 공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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