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강의] 부산 신장림복지관에서 열도를 위한 인문학 테라피 맹자에게 배우는 마음 공부 ‘새로운 마음으로 채워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신의 인생에 꿈을 더하겠습니다.열도인문학, 여성리더십강의 전문 열도인문학연구소 소장 김숙남 강사입니다.당신의 마음은 건강합니까?우리는 내 몸이 아프면 약을 먹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만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든 것은 들여다보거나 가져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2300년 전 맹자는 우리에게 마음을 굳히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라고 말했습니다.코로나로 힘든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 가맹자들의 ‘진심 사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부산 신장림 사랑채 복지관 인문학 강의가 있는 날입니다.벌써 다섯 번째 만남을 가진 어르신을 생각하며 예쁜 가을 하늘과 함께 창원에서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복지관 중장년층 대상인 문학 강의 프로그램 소개 대상:노년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고령자 기관:도서관, 노인 복지관, 평생 학습관, 치매 안심 센터, 50플러스 센터 등 세부 프로그램:공자. 맹자. 명화인 문학 강의 방식:오프라인 대면 강의와 비대면 온라인(Zoom)강의로 진행 가능 강의의 문의:010-4805-9118(욜도인 문학 연구소 김·스쿠 남 소장)

프로그램은 미래인 문학의 권·용민 교수와 마음의 도 교육 진흥원의 김· 준 히 원장, 그리고 욜도인 문학 연구소의 김·스쿠 남 강사의 공동 협약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서 중년의 공허한 마음을 채우고 당당한 노년의 삶을 살아가는 맹자의 성의 사상을 배울 수 있는 강의입니다.맹자가 말했다.”나에 있는 인의 예지의 덕을 구하면 얻고 그냥 두면 잃게 된다. 손에 넣는 것만으로 얻는 것은 그것이 바로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구하기 위해선 필요한 방법이 있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우주의 자연의 논리에 따라야 한다. 구하면 얻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나 밖에 있기 때문이다.맹자가 말한 “. 어떤 일을 하면서도 왜 그 일을 하는지 제대로 모르고 일을 잘하고 있으면서도 왜 그렇게 되는지 제대로 파악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므로 평생 일을 하면서도 사람의 바른 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 Pexels, 출처 Pixabay

사람의 마음은 본성으로 존재하고 본성이 선량함을 전제로 자아 완성을 지향한다는 것이 맹자의 신념입니다.남을 배려하고 함께 실천하면 개인적으로 사사로운 마음이 허락되지 않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얻는 데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년퇴직으로 인해 낮아진 자존심, 세상에 홀로 남성 같은 공허함, 지금의 중년들이 나이 드는 자신의 모습과 함께하는 고통스러운 현실입니다.

루애에게도 자꾸 찾아오는 마음의 변화는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미로 속 길을 찾는 모습입니다. 마음은 어디에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애매모호한 일로 늘 붙잡고 보살펴야 하지만 어디서든 누구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들여다보는 법을 배우지 않았던 우리 부모님들은 참고 견디는 것으로 오랜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고난에 직면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황스럽고, 그 의미를 몰라서 어쩔 줄 모르는 순간도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고난의 의미를 깨달아야 하며, 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기다릴 수 있어야 하며, 평온하고 안정되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의 네 가지 특징

마음은 애매합니다. 고좌 위쪽에는 잡으면 있고 떼면 사라지고 출입에 일정한 때가 없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방향을 알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잡을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울 : 마음은 넘어집니다. 언덕에 발자국이 난 틈도 지속적으로 길을 이루게 되는데, 잠시라도 오가다 보면 띠풀이 뻗어 막히게 된다. 지금 대초가 자라서 네 마음을 막고 있어. 라는 말이 맹자의 진심 아래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한마디, 친구들의 농담 한마디에 마음 아파하는 것이 나이 든 슬픔과 외로움으로 다가오는 노년기에 꼭 노력해야 할 마음을 키우는 것입니다.

나이

어 : 마음은 탐닉하고 있습니다. 고자의 상편에는 풍작에는 젊은이 대부분이 게으르고 흉년에는 젊은이 대부분이 포악해지는데, 이는 타고난 자질이 그렇게 다른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그렇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른 취급을 받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어른답게 먼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이끌 수 있는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네。

어 : 마음은 좋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지식을 알기 위한 배움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마음을 지키고 키울 수 있는 배움이어야 한다고 맹자는 말합니다. 인생 후반의 인생을 자신의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공부로 행복한 노년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권영민 미래인문학연구소/맘길교육진흥원/열도인문학연구소

권영민 미래인문학연구소/맘길교육진흥원/열도인문학연구소

뜻밖의 행동(알현 조장)

사람은 반드시 호연지기를 기르는데 힘써야 하네. 특히 정의로운 일을 하면서 언제까지 얼마나 효과를 거둘 거라고 미리 결정하면 안 되겠네. 마음에 두고 절대 잊지 말고 억지로 조장해서는 안 되겠다. 옛날에 송나라에 이런 사람이 있었대.자신이 심은 곡식의 싹이 빨리 자라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여 그것을 뽑아 놓은 사람이 있었다. 그는 곡식의 싹을 틔우는 데 지쳐 처진 어깨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집사람들에게 말했다, “오늘 나는 너무 피곤하다. 곡식 싹이 잘 자라도록 도와줬어. 그 사람 아들이 깜짝 놀라 밭으로 달려갔지. 곡식 싹이 벌써 다 말라버렸어. 이렇게 세상에 곡식 싹이 자라도록 무리하게 조장하지 않는 사람이 적대. 유익함이 없다고 그냥 버려두는 사람은 곡식에 김을 묻히지 않는 사람이고, 무리하게 잘 되도록 억지로 조장하는 사람은 곡식의 싹을 뽑아두는 사람과 마찬가지야. 이는 유익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치는 일이다.

© utsmanmedia, 출처 Unsplash

리는 살다 보면 거의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중년 이후 자신의 신체적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약이나 무리한 운동으로 몸을 더 상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고집을 버리지 않아 자녀와 부부 간의 대화가 단절되는 경우도 어렵지 않습니다.

소리를 들여다보고 마음을 키우라는 것은 참고 눌러두라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의 삶에 자부심을 비교하여 자신의 능력을 가둬두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믿고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는 삶을 말합니다.

장에서 부모로서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지금의 중장년층은 어릴 적 젊은 시절의 마음을 잃고 외로움과 외로움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을 잃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 Flash Buddy, 출처 Pixabay 나

이가 나고 몸이 불편하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 것도 스스로의 삶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처음 사는 삶을 매일 살아가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살아본 경험이 있을 뿐입니다. 살아온 경험과 자신을 믿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세상의 변화에 열린 마음을 가지면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집니다.

부모

옛 아들, 딸보다 용돈을 더 주기를 바라기보다 친구보다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야 하고, 아이들의 말에 상처받고, 외로운 마음보다 자녀의 말을 이해하고 들어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꼰대’보다는 인생 선배로 취급받고 싶다면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항상 어르신들의 삶 중 가장 행복한 날이었고,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장 훌륭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최고의 삶을 살아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살아가는 남은 시간을 아이도, 친구도, 다른 사람도 아닌 그저 자신을 위해 살아가길 부탁하며 강의를 마쳤습니다.

인문학 강사 김숙남은 노년의 삶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키우고 굳은 마음이 필요한 중장년들의 마음 공부를 함께 합니다.

https://m.blog.naver.com/ranflower2020/222533054554 당신의 삶에 위로와 활력을 더하는 난향인학연구소 강현란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글쓰기 자서전 노인…m.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ervantkwon/222531853353 당신의 삶에 인문학 품격을 더합니다. 언택트의 시대, 떨어지는 공감능력 언택트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omatalk/222523894096 인문학의 품격을 더합니다. 중장년 열도인문학, 감성인문학 강의기관 맘길교육진흥원 원장 김준희 강사 입…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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