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 필라테스입니다:)
오늘은 오십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0세 전후로 온다고 해서 오십견이라고도 하고,
어깨가 얼음처럼 굳는다고 해서 동결견이라고도 합니다.
원래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어깨가 유착되면서 관절낭(관절 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유착성 관절낭염?

http://www.busan.com/vie w/busan/view.php? code= 20161004000239 어깨관절은 다른 관절에 비해 움직임이 많고 자유로우므로
다른 관절보다 다양한 질환이 발병하기 쉬운데요.
회전근개질환이나 충돌증후군과 구별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ailepilates/221980817517 안녕하세요 엘 필라테스입니다!! 오늘은 어깨관절질환 어깨충돌증후군에 대해 알고 있다.blog.naver.com
정상 관절은 주변 인대와 근육이 잘 늘어나 부드럽게 움직이는 반면
유착성 관절낭염의 경우는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관절의 범위가 줄어들어
구조물의 마찰이 반복되어 팔을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통증으로 인해 움직임이 없어지고 주변 근육과 인대가 단단해지면서
만성적인 관절 가동 범위에 제한이 생겨 반대쪽 어깨만 사용하면서
반대편 어깨에 2차적인 질환이 발병합니다.
유착성 관절낭염 증상?점차 어깨 관절의 움직임 제한과 경도가 심해지고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움직임의 제한이 생겨 보상작용으로 팔을 들 수 없기 때문에
승모근과 목 주위의 작은 근육을 통해 팔을 들어올리게 됩니다.
심한 경우 두통이 동반될 수 있으며 자세 변형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유착성 관절낭염 운동 방법? 유착성 관절낭염은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운동 방법입니다.
스스로 팔을 들려고 하면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도구를 이용하거나 반대쪽 손을 이용하여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 사진과 같이 건쪽 팔을 받친 후
처음에는 환상 쪽에 무게를 두지 않고 중력으로 움직임을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 인위적으로 움직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중력만으로 상하, 좌우, 통증이 없으면 원(시계방향/반시계방향)을 그립니다.
이 운동은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릴 뿐만 아니라
움직임이 없던 관절에 움직임이 나타나고
혈액순환, 영양분이 공급되어 염증반응을 감소시킵니다.
무게를 실을 만한 것이 없는 경우는 물통이나 다리미로 이용하면 되는 것이지요?

https://healthylifestyle3.co m/tag/pendulum-exercise/
또 다른 방법은 사진에서처럼 환측에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잡은 후 건측 팔로 당겨주고,
통증이 생기기 전까지 움직임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가장 좋은 것은 통증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겠지요.
운동을 통해 질환이 나타나지 않도록 건강한 어깨를 만들어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