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씨가
콘서트 현장을
공개하고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이달 2일에 방송되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가인 씨가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연가’를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공연을 위해서
전주를 찾았다
송가인 씨는
매니저랑 한정식 먹방부터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명품이라 불리다
전국 투어 콘서트
현장 공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어요.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 씨는
콘서트를 앞두고
스태프를 위해서
전부해서 60만원짜리
한정식을 시키면서
점심을 플렉스하다
모습을 보였어요.
이에 매니저는
송가인님이 선물해주신
큰술
핀셋을 꺼내서
역대급 먹방을
선보이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콘서트장으로 이동했다
송가인 씨는
리허설을 했습니다.
송가인 씨는
야외공연장 때문에
날씨는 물론 음향,
동선 등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본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매니저도
공연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다
모습을 보였어요.
3년 만에 열렸다
콘서트에서
송가인 씨는
공연장을
단숨에 장악했다
라이브 실력으로
안방 맨 앞줄까지
뜨겁게 달궜어요.
송가인 씨의
라이브뿐만 아니라
‘전지적 참견 시점’을 위해서
준비한 매니저의
특별한 무대도 이어졌습니다.
매니저는
송가인 씨의 ‘거문고야’를
열창하고
분위기를 띄우고
관객들은 앙코르를 외치며
큰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공연을 마쳤다
송가인 씨는
팬들에게 떡을 나눠주면서
가까이 소통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송가인 씨는
오는 9일
인천 송도컨벤션센터를
처음으로
16일 대전,
23일 일산,
30일 수원에서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로
팬들과 만난대요.
여러분
좋은하루되세요 #송가인 #전지적참견시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