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오정연 연령학력카페 위치 코로나 직격탄으로 존폐 위기다? (+강타 서장훈)◈

오정연 아나운서가 당나귀 귀 스튜디오를 찾아 깔끔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전현무와 아나운서 동기로 마치 준비된 듯 내레이션 요청에 즉각 선보였고, 현주엽과도 티키타카의 입담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나이 83년생, 올해 39세로 학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연극영화학을 나왔습니다. 그녀는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서울대학교 여자스키부 출신으로 주장이었던 김태희와도 친분이 있으며, 발레를 전공하고 재즈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한 이력으로 예능에서는 수차례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방송사 입사 면접 때도 춤을 췄다면서요?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9년 농구선수였던 서장훈과 결혼했지만 이혼 사유로는 성격 차이로 3년 만인 2012년도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그녀는 강타와 진지한 만남을 가졌지만 강타의 사생활 논란으로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오정연 카페의 위치는 체리블리라는 이름으로 서울 마포구 서강대길 24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정연은 당나귀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직격탄을 맞아 존폐를 고려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코로나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말한 양치승도 그녀의 말에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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