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및 증상 오산 편도염과 목두염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1543 01호

  1. 편도염(tonsillitis)의 목 안에 림프 조직 집합체인 편도에 염증이 있는 것입니다. 편도염은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구개편도의 급성 염증을 편도염이라고 합니다. 편도에 있는 림프 조직의 표면은 요철 형태로 되어 있어 평소에도 세균이 많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감기나 피로 등에 의해 인체의 저항력이 저하되면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2. 편도염2)후두염(laryngitis)후두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감염성의 원인과 비감염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급성 후두염은 주로 위에도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같은 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공통 증후군입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급성 후두염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을 동반합니다.
  3. 후두염 2. 증상 1) 편도염 급성 편도염의 경우 구개 편도도에서 시작하여 다른 편도선과 주변조직에 염증이 파급될 수 있습니다. 편도점막의 표면이 팽창하여 붉게 부어오르고 인두점막과 인두림프 주위에 염증성 반응을 동반합니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편도의 표면에 흰 막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은 점막 상피하와 편도 요철 혈관이 확장되어 충혈되어 침윤이 일어나 발생하는 것입니다. 만성 편도염의 경우 급성 편도염을 그대로 방치한 경우나 해당 부위에 잦은 염증이 있는 경우에 편도에 고름이 고여 점막이 암적색으로 붓고 입안에 작열감이나 이물감이 느껴지며 미열, 전신 권태, 만성 식욕 부진 등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2) 후두염 기침, 후두 건조, 후두 가려움증, 이물감, 쉰 목소리가 특징이며 목소리가 낮아지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급성 후두염은 주로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므로 콧물, 코막힘, 기침, 목의 통증과 같은 상기도 감염의 증상이나 징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후두경으로 시진을 하면 미만성 후두발적색, 부종, 성대주름의 혈관충혈이 관찰됩니다. 또한 결핵성 후두염과 같은 만성 후두염은 점막에 결절이나 궤양이 관찰되며, 이러한 증상은 후두암으로 종종 오진되기도 합니다.

3. 원인 1) 편도염주로 위 도가 세균에 직접 감염되어 발생하거나 날씨 변화, 과로, 과식, 과음, 비강(또는 부비강) 수술 후 발생한다. 연쇄상구균(Group ABeta Hemolytic Streptoccus)이 주요 원인균이며 때때로 여러 균의 혼합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연쇄상구균이 배양되면 급성 편도염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외에 특이한 편도염으로 디프테리아, 두드러기, 홍역, 기타 각종 혈액질환에 따른 편도염도 있습니다

2) 후두염 리노바이러스(rhin ovirus), 인플루엔자바이러스(influenzavirus),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등 거의 모든 호흡기 바이러스가 급성 바이러스성 후두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주로 위의 도가 바이러스 감염이나 이와 관련된 세균에 감염됨으로써 발병합니다. 또한 홍역, 수두, 취탐홍열 등의 급성 전염병에 의해 발병하며 자극성 가스 흡인 같은 화학적 자극이나 무리한 발성과 같은 물리적 자극, 그리고 내시경에 의한 후두 외상에 의해서도 나타납니다.

4. 한의학적 분류와 달리 한방의 경우 증상을 먼저 체크합니다. 인통, 연하통, 목소리 변성, 쉰 목소리, 오한, 발열, 가래, 이물감, 호흡곤란, 구취 등에서 두 질병을 모두 범주로 급성 편도염, 급성 후두염, 만성 후두염, 편도염 등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 증상에 단순히 목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와 콧물, 기침, 발열 등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로 크게 나누어 보겠습니다.

  1. 편도염 한의학에서는 구개편도가 부어 손에 잡히는 증상을 유아라고 합니다. 증상 범위에 따라 한쪽에만 생기는 것은 단유아, 좌우 양쪽에서 생기는 것을 쌍유아라고 합니다. 다만 유아는 아직 질병의 초기 상태에서 정도가 가볍고, 심경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쌍유아는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심각한 상태에서 폐경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2. 두 개의 유아가 생긴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한약을 처방합니다.
  3. ① 풍열영아: 증상의 원인인 열을 내리고 바람을 소산시키는 청인리격탕 가감, 양격산 가감방을 사용합니다.② 허화형 유아: 소리를 보충하고 분노를 낮추는 지백지황탕, 감로음이 감방을 사용합니다.③ 기혈울체형 영아:기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울체가 생겼을 경우 육미탕 가감방, 청인삼합음가감방을 사용합니다.

2) 후두염의 후통 증상의 범주에서 통풍이 후두부에 침범하여 기가 우울증되어 열이 나는 경우가 있고, 혹은 감기나 건조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비’라고도 하며, 후두부 질환이 풍한, 조열의 침습에 의해 발생하듯이 외감의 담열이나 열기가 위로 솟아올라 발생한 것으로 여겨지므로 열을 풀어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이러한 병증으로 손상되는 장기는 폐, 위, 코, 신장, 간 등입니다.① 실증: 폐, 위, 코 손상 폐의 화력이 심하거나 식습관의 무절제,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기분이 나빠져 병기가 비교적 심하고 심합니다.② 허증: 간, 신의 손상 간기능의 실조, 신장의 열이 심장을 손상시키거나 칠정을 과도하게 손상시키는 것 등이 원인이 되어 병기가 비교적 느슨합니다. 외부원인으로 풍열, 담열, 습, 한, 역독이 원인이 된 경우 내부원인으로 불, 코의 열, 폐의 열, 과로, 간과 신의 음기가 허한 것이 원인입니다.

5. 치료 1) 양쪽 모두적 치료법 ① 편도염: 해열진통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자주 편도염이 재발하는 경우 또는 중이염, 부비강염 치료가 잘 되지 않거나 신장염, 관절염 등 전신 질환의 병소가 편도에 나타난 경우 편도적출술(ton sillectomy)을 시행하기도 합니다.② 후두염:급성 후두염은 대체로 습도를 높이거나 말수를 줄이는 등의 휴식만으로도 치료된다. 염증의 정도에 따라서는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흡연을 피해야 하고, 말수를 적게 해서 성대의 안정을 도모해야 합니다. 만성후두염의 경우 원인균에 의해 치료제가 선택되는데, 이에 대한 판별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생검과 배양이 필요합니다.

  1. 한의학적 치료 편도염과 후두염을 비롯한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은 한의학적으로 각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병인을 알아본 후 처방합니다. 즉 환자 개개인의 신체조건, 즉 체열, 체질, 체격, 장부의 허실 정도, 체력 등을 참고하여 원인이 외부원인인 외기 바람이나 추위로 인한 손상인지 단순 과로와 인후부의 과도한 사용에 원인이 있는지를 조사합니다.
  2. 침 치료 ① 풍한: 오한이 심하고 열은 그리 높지 않으며 두통과 전신 통증이 동반되어 코가 막히고 목소리가 사나우며 콧물이 나오는 경우 ‘열결, 영향, 지정, 풍문, 풍지, 합곡’의 피로 자침한다.② 풍열: 열이 심하고 입안이 마르고 누런 콧물과 함께 후두, 편도가 빨갛게 부어 두통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경우 척택, 어제, 곡지, 내정, 대추, 외장의 피에 눈을 뜬다.③ 서습: 열이 나지만 땀은 적고 눈 주위에 통증이 있으며 콧물이 탁하고 소변 색깔이 붉고 입안이 마른데 물을 마시고 싶지 않으면 공동개최 합곡 중완 족삼리 지구의 피로 자침한다.④ 기허: 오한, 열이 함께 나고 두통이 있으며 코가 막혀 전신적으로 권태롭고 힘이 빠지는 경우 족삼리, 풍지, 합곡 구멍에 자침한다.⑤ 음허:두통과 함께 온몸에 열이 나고 땀은 거의 나지 않으며 입이 말라 계속 물을 마시게 되며 손발이 뜨겁고 혀가 붉은 경우는 열, 지정, 풍지, 부료, 영향, 폐수의 피에 눈을 뜬다.

한약의 증상별로 목이 충혈되고 발열과 함께 점막의 점액이 나와 목 안이 건조하거나 가려운 실증의 경우에는 필요한 방감길탕, 청화보음탕을 복용하고 허증일 경우에는 오적산, 보중익기탕, 건리탕을 사용합니다. 목구멍의 이물감이 심한 경우는 건리탕, 소청룡탕을 주로 사용합니다. 목 안쪽 전체가 붓고 삐진 목소리가 나오는 경우 한의학적으로는 풍열이 폐에 침습하여 진액이 손상되어 나타남으로써 폐의 기운을 원활하게 하는 처방을 시행합니다. 편도나 후두의 충열, 팽창, 부종, 염증이 심하면 통증을 느낄 수 있으나 이러한 통증과 함께 고열이 동반되면 방풍통성산, 필용방감길탕을 사용하고 몸이 허약해지면 보중익기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생활가이드1) 편도염이나 후두염이 있으면 안정을 취하고 부드러운 식사를 중심으로 영양을 공급합니다.2)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물을 마셔서 후두와 편도가 건조하지 않도록 합니다.3) 가벼운 증상이지만, 쉰 목소리이거나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말하지 말고 성대를 쉴 수 있도록 하십시오.4) 에너지 생산 부족으로 인한 신체의 허약은, 체열이나 체력등을 떨어뜨립니다. 이는 외부 병인에 대한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편도염과 후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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