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성 : JTBC, 2018.10.01 ~ 201.8.11.20, 16부작 관람연령 : 연출 : 손현욱, 남기훈 각본 : 임메아리
‘또 오혜영’에 이어서 서현진 씨의 작품 ‘뷰티 인사이드’를 소개합니다
연출이 드라마 또 오혜영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 보니 같은 감독이 했네요! 드라마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출방식입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 설정을 가져와 드라마화한 작품입니다. 설정만 하고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이니까 영화 같은 내용을 상상한다면 그 상상 바로 저기 휴지통에 넣어주세요.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여자 마법사처럼 한 달에 일주일씩 다른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 한세계(서현진 씨)와 사고 후 다른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 서도재(이민기 씨)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tving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서현진 씨가 억울한 세상 배역은 스캔들 메이커이자 톱 배우입니다 그녀가 스캔들 메이커가 된 이유는 한 달마다 달라지는 외모 때문인데, 얼굴은 물론 몸, 키, 성별, 나이 등 모든 것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그 모습으로 집에 드나드는 것이 파파라치에게 많이 포착되면서 그런 별명이 붙게 된 겁니다.
서현진 씨는 또 오혜영 씨 때와 스타일링이나 메이크업, 패션을 바꿔 보니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근데 여기서는 정말 배우 느낌으로 모든 화에서 너무 예뻤어요ㅜㅜ
지금 보니까 또 오혜영으로 호흡을 맞춘 예지원씨와 이재윤씨가 나왔네요!!

이민기 씨가 연기하는 서도재라는 캐릭터는 말 그대로 재벌 3세입니다. 그의 집이 가진 그룹은 거대하고, 도제는 그 계열사 중 하나인 티로드 항공의 본부장 직책을 맡고 있어요. 그의 재력과 집안, 학력, 심지어 외모까지 공평은 개도 준 신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이 인물은 안면인식장애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주인공 외에도 서브 캐릭터도 매우 매력 만점이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물론 서브캐릭터들의 러브라인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깐사라(이다희님)랑 류은호(안재현님)가 드라마를 보면서 이다희님의 미모에 또 감탄하고 안재현님 잘생김에 또 감탄하고 그냥 모든 인물이 너무 잘생기고 예쁘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드라마 연출과 각본도 아주 좋았지만 배우들의 외모와 연기가 드라마의 퀄리티를 크게 높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모습이 바뀌는 세상에 등장하는 새로운 배우분들도 이 드라마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바뀔 때는 어떤 배우가 나올까? 라는 의문이 이 드라마가 더 흥미로워지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OST도 드라마를 더 극적이고 설레고 슬프게 만드는 노래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한 곡인 ‘사랑이 뭐야’는 서현진 씨가 청량한 목소리로 직접 녹음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로시씨의 ‘구름’은 제가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1화 초반에는 한 세계가 시상식에서 마법이라 칭하는 외모 변화 직전에 수상대에 올라 뛰쳐나오는데, 이 장면이 마치 동화의 신데렐라를 떠올리게 합니다. 드라마 방영 전 티저에도 이 장면이 나왔지만 구두 한 짝이 벗겨지는 모습까지 신데렐라가 무도회에서 12시 종이 끝나기도 전에 도망치는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도망가다 벗은 신발을 돌아보는 세상 너무 예쁜 서현진 씨♡
그녀의 오랜 친구인 유미(문지인)가 세계의 매니저이자 1인 기획사 대표를 맡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알고 세상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비밀을 류은호(안재현 씨)와 함께 유일하게 아는 친구이자 세계에 많은 위로가 되는 친구죠.

시상식 후 연예계 뉴스를 보며 술을 마시는 세계와 유미항 편, 대기업 본부장으로는 치명적인 안면인식장애라는 약점을 지닌 서도제(이민기님)는 그가 본부장으로 있는 티로드항공 모델인 한세계 스캔들로 인해 손해를 보고 책임을 지려고 그녀를 찾다가 병원 옥상에서 울고 있다. 그러나 역시 얼굴을 모르는 도제는 세상 앞에서 비서와 통화하며 세계의 분노를 깨운다.

병원 옥상에서 울고 있는 세상과 그녀를 발견한 도제도제는 얼굴을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목소리, 옷, 액세서리 등으로 기억하고 그 특징을 수첩에 그려 기억하는 습관이 있는데, 나중에 나오지만 세계의 비밀을 알고 나서 수첩을 보면서 세상이라는 생각을 하거나 알아채지 못했지만 신기했던 사람들을 그린 그림이 모두 세계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도제가 특징을 적어놓은 다이어리 세계도 달라진 모습을 모르는 도제가 신기하지만 편안함도 함께 느끼는 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끈질기게 숨겨왔던 비밀이지만 도제한테는 굳이 숨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 거짓으로 연인인 척하며 지내게 되는데, 그렇게 서로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사랑하게 되고 진정한 연인이 됩니다.

너무 예쁜 세상, 도제 커플 둘 다 사연이 깊은데 이들의 사연은 무엇이고 어떻게 얽혀 있으며 앞으로 이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그리고 다른 커플인 사라와 은호의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요즘 또 보고 싶은 드라마가 많아요.. 시간이 부족해요..ㅜㅜ
뷰티인사이드 보면서 추운 요즘 마음 따뜻하게 보내세요~:)
즐거운 감상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