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추천】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저주받은 소녀
만약 ‘검이 여왕을 선택한다면?’이라는 문구에 속아 관람시작 내내 뱀파이어, 드래곤, 좀비, 판타지, 요정같은 걸 좋아해서 넷플릭스에서 자동 추천해주기-_-왠지 드라마 전개가 좀 루즈한 편이라 스킵 을 누르면서 관람했다.

드라마 설정상 페이족이라는 사족, 천족, 사슴족처럼 다양한 짐승의 특징을 가진 수인족과 정령과 마법을 부리는 수인족이 사는 세계가 배경에 아서왕의 이야기가 쓰여진 시기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어머니와 치유하는 아버지를 둔(사실 친아버지는 사족의 마술사) 사이에서 태어나 정령의 사랑을 받는 정령의 능력을 강하게 물려받은 소녀 님에게,
이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판을 하지만, 등에 어렸을 때 곰에게 당한 악마의 표시라는 상처를 가지고 천민 부족의 부적응자로 살고 있지만, 잠시 마을에서 어머니에게 반항하며 이틀 동안 놀다 돌아오면, 마을이 레드 팔라딘에게 멸망당해 죽는 어머니에게 유언으로 “이 검을 마린에게 가져가줘”를 받들고 무모하게 마린의 장소로 계속 진격하며, 페이족의 검을 사용해 휘두른다.

바이킹스에서 약한 연기력을 보여주던 배우였는데 여기서 멀리 떨어진 역할로 나온다.난 잘생긴 마린을 기대해도 안돼!!! 배나온 대머리 아저씨가 마린이라니 용서 못해!! 라고 외쳤는데
자세히 보니 낯이 익어 내가 좋아했던 배우였던 것 같다
난 처음부터 루즈하게 스킵하면서 봤는데 바로 이 남자!!!!!!!!!!!!!!!!!!!!!!!!!!!!!!!!!!!!!!!!!!!!!!!!!!!!!!!!!!!!!!!!!!!!!!!!!!!!!!!!!!!!!!!!!!!!!!!!!!!!!!!!!!!!!!!!!!!!!!!!!!!!!!!!!!!!!!!!!!!!!!!!!!!!!!!!!!!!!!!!!!!!!!!!!!!!!!!!!!!!!!!!!!!!!!!!!!!!!!!!!!!!!!!!!!!!!!!!!!!!!!!!!!!!!!!!!!!!!!!!!!!!!!!!!!!!!!!!!!!!!!!!!!!!!!!!!!!!!!!!!!!!!!!!!!!!!!!!!!!!!!!!!!!!!!!!!!!!!!!!!!!!!!!!!!!!!!!!!!!!!!!!!!!!!!!!!!!!!!!!!!!!!!!!!!!!!!!!!!!!!!!!!!!!!!!!!!!!!!!!!!!!!!!!!!!!!!!!!!!!!!!!!!!!!!!!!!!!!!!!!!!!!!!!!!!!!!!!!!!!!!!!!!!!!!!!!!!!!!!!!!!!!!!!!!!!!!!!!!!!!!!!!!!!!!!!!!!!!!!!!!!!!!!!!!!!!!!!!!!!!!!!!!!!


바로 이분은!!!! 구스 터프 스커드… 뷔페 때 인물정보를 안 찾아서 오늘 찾아봤어요.

근데 이상하지 않아요? 구스타프가 아니라 스커드라는… 뱀파이어 시리즈에서 나왔던 그 알렉산더 스커즈 가도 혹시?형제?? 라고 생각하고 찾아본다.






두둥… 네, 제가 드라마 때마다 잘생겼다고 생각하면서 덕질한 스카스가드 형제 중에 제일 높네요-_- 구스타프 스카스가드도 잘생겼다고 생각하면서 본다.솔직히 말해서 머리 있다고 생각하면 멋있어요 (나만?)
그렇게 3형제 모두 제가 미국에서 봤을 때 “와아아아아!”했던 잘생김들이네요 맨 오른쪽의 알렉산더 스커스가도 소싯 적이 저는 가장 레전더리한 잘생김이라고 생각합니다. ; ㅁ ;

스커스 가드 가문의 알렉산더 스커스 가드의 경우 하이틴 드라마에서 뱀파이어 시리즈가 유행할 때 하필 성인 타깃의 비윤리적인 영화에 등장하는 바람에 더 인기가 없는 게 아쉬웠지만 신이 주신 잘생긴 외모에 비해 떨어지는 연기력 때문일 거라고 조금 추측해봅니다.
당시 대중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뱀파이어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크게 히트했던 하이틴적 로맨스에 판타지 요소가 많이 섞여 잘생긴 하이틴 로맨스 같은 적당한 수위의 뱀파이어물이 유행했기 때문에
하드코어한 설정에 어덜트를 지향하는 트루블러드 같은 드라마는 더욱 매니아적이었던 기억입니다.





휴. 어딜 봐도 남주가 별로 안 좋은데 숙이는 왼쪽을 더 좋아해요 ㅋㅋㅋ



막내 빌 스카스가드도 요즘 그래도 형들이 노쇠해서 비싸게 받고 있어요.



아무튼 좋아하는 배우가 있어서 꿈속에서 끝까지 관람했어요
첫 번째 PC 드라마구나 =ㅁ=!!! 두둥둥 했는데 PC 요소가 많은 것 같아 너무 신경 쓰지 않고 보고도 거스를 정도는 아니에요.아더 역할은 흑인으로 나왔고
주인공 님웨를 서포트하는 역할로 나옵니다

아무리 흑인 중에서도 잘생긴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저런 스타일을…아서는 잘생겨야 된대.

처음에는 충격과 공포의 몸 관리가 안 된 가슴털과 뱃살을 보여주셨는데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몸이 좋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우리의 먼 마법사님

고구마에서 극중에서 검을 잃어버리고 마린 마법도 잃은 게 나오거든요. 검을 다시 잡으니까 마법을 쓰면서 적을 소탕하는 데 능숙하더군요.
님애가 그냥 검을 줬으면 여태껏 죽기 살기로 고생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허무해지는 마지막 회였어요
두 시즌 더 보고 싶은데 제작자를 먼저 투카판도 하고 나서 두 시즌은 속도감이 있어서 고구마는 더 이상 못 먹게 하고 싶어요.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를 고구마에게 먹이는 것은 역시 님애의 연기력이 아닐까 생각해요.
설정이 검에 정신을 조금 지배당하기도 하는 마검같은 설정이지만, 단지 본인의 성격이 정말 병든것 같아서, 할때마다 고구마처럼 보여서 문제야

얄미울 정도로 연기를 잘하는 아이리스라는 수도원에서 탈출한 어린 소녀를 보면서 그가 이만큼 연기를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까, 결국 이 소녀는 님애를 화살로 쏘고 벼랑에서 떨어뜨린 공로로 원했던 레드 패러딘 기사단의 상위 개념인 트리니티 기사단의 일원이 됩니다.대박 -_-…
이 혼세에 고아로 수도원에서 수도원장을 고발하고 수도원을 불러내 버리고 불태워 죽인 후페이의 은신처로 숨어들어 기회를 노리다가 중요한 순간순간 페이족들을 암살하거나 결국 주인공 님애에게 활을 쏘고 당시 아무 신분도 없는 평민소녀로서 작위가 아닌 신분상승할 수 있는 최고봉인 교황의 기사단 트리니티 기사단까지 수직상승한 거지.
어떻게 보면 부모님으로부터 버림받고 모든 것을 파괴하고 짓밟으면서 원하는 것을 얻고 기존의 신분질서 체계를 통해 신분 상승하는 아이리스와
박해를 받았지만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란 임애가 많은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성장하여 기존의 신분체계가 아닌 새로운 질서와 정의를 확립해 나가지만 관람객들은 조금 그 과정이 답답한 임애들을 비교해 보면 또 어떤 의미에서의 감상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님이 복 많은 애가 떼를 쓰는 것 같아. 달달하냐?


저희 아더… 처음에는 인간성 개차반, 패자가 정말 성장하고 있네요처음에는 님애와 행동할때 님애의 충동적이고 급발진하는 성격에 말려들었지만,
점점 신중함을 보여, 의외로 지략가 타입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아버지의 빚 때문에 돈에 집착하는 인색하지만 속으로는 명예로운 기사가 되고 싶은 마음의 약자를 돕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 님에게 첫눈에 반해 바보처럼 계속 풍요로운 생활을 이어갑니다.사랑의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생한 여동생보다 여자친구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동생도 님애를 위해서 할 말은 없지만

저는 아무래도 니므에와 있기때문에 커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ㅜㅜ마지막에 베일을 벗고, 진명을 알고있는 란슬롯에게 제 주식을 묻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그런데 원래 아더왕 전설에서는 랜슬고트와 아더왕의 아내인 기네비어가 사랑에 빠지는데, 혹시 삼각관계를 기대해도 되는지 좀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