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5주 일상 ♥ 성별확진, 2차 기형아 검사&취약X증후군 검사

280days 호떡이 15주째를 맞았는데 앱 내 아기도 조금씩 커지는 것이 보여 지금 키는 10-13cm, 몸무게는 40-100g.레몬 1개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니 옛날 키위 씨만의 시절을 떠올리네요.ㅎㅎㅎ

11월 26일 금요일, 드디어 2차 기형아 검사의 날.낮3시에 일찍 퇴근해서 병원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러 초코우유 한팩을 원샷했는데 초음파를 보기전에 특히 성별확인을 하러 가기전에 단것을 먹으면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여줘서 확인이 훨씬 쉽다는 소문이 있어요 ㅎㅎ

병원에서 접수를 하고 기다렸더니 간호사가 취약X증후군이 선별검사를 안내해 주었습니다.정신지체, 지능저하 및 학습장애를 나타내는 유전질환을 체크하는 검사로 모전으로 이어지는 DNA 검사입니다.100% 정확한 검사가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병원에서도 필수라고 권하지는 않지만 첫 번째이거나 집에 가족력이 있다고 하니까 첫 번째+가족력이 있는 저로서는 바로 하겠다고 했습니다.비용은 60,000원.2차 기형아 검사 때 풀었던 피로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추가 체혈 등은 없었습니다.

임신 15주 성별 확진 2차 기형아 검사

최근 2주 만에 다시 보게 된 호떡은 다시 폭풍 성장.2차 기형아 검사를 위해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초음파를 봤는데 손가락, 발가락 총 10개씩 잘 달려있고 사이즈도 주수에 맞게 잘 키워주는 중

물론 중간에 과일도 다양하게 섭취 중이지만 최근 주말에 혼자 있으면서 호텔 델루나의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아이유가 너무 예뻐서 태교에 좋다고 남파니에게 말했는데 1회 1유령이 나오고 이게 과연 정말 호떡에 좋은지 의문입니다.사실 재밌으니까 점ㅇ

회사에서도 점심을 먹고 15분 정도는 산책을 매일 하는데 비가 와도 산을 들고 꿋꿋이 걷는 제 모습이 재미있어서 찍은 8년간 강아지 조이 산책으로 다져진 제 다리가 이럴 때는 정말 도움이 되니까 다행입니다.

요즘 배가 조금씩 눈에 띄게 나오고 있어서 누워 있을 때는 조금 불편하지만 친구들이 딱 맞춰서 바디필로우를 선물해줘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나도.. 우리집 조이도.. 둘다 대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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