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07. 7.2 ~ 2007. 8. 2 7
너무 더웠던 여름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준 MBC 드라마. 드라마 왕국이라고 불릴 만큼 대단했던 mbc에서 방영을 했는데 2007년이라니 벌써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때는 30대여서 아이들이 어려서 일찍 재워놓고 커피프린스 보는 재미로 살았어요. 혼자 행복하게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이 드라마의 커피프린스 1호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최한결(공유) 동인식품 후계자로 자라 남다른 아픔이 있어요. 세상은 넓고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가업은 잇기 싫습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으로 커피프린스를 경영하게 됩니다.
공유는 최한결이라는 캐릭터로 슈퍼스타의 자리에 올라가요.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작품인데, 그때 인기가 정말 거칠었어요.

고은창(윤은혜) 24살의 젊은 나이에 어머니와 남동생을 책임지고 살고 있습니다. 8년 전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 했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보다 씩씩합니다.
커피를 좋아했던 부친의 영향으로 커피의 향기를 구별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 커피 프린스에서 일하게 되어, 더욱 더 커피에 열중하게 됩니다. 앞으로 바리스타를 꿈꾸고 있습니다 연약한 체격이지만 힘도 굉장히 세요
“윤은혜는 궁전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이후 드라마와 영화는 히트하지 않고, 지금까지 정체기를 맞고 있습니다” 빨리 좋은 드라마나 영화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한성(이성규), 최한결의 사촌으로 한유주의 애인입니다. 직업은 방송음악가이고 항상 상냥한 미소를 가진 미남입니다. 사업과는 거리가 먼 열정을 음악에 용솟음쳐 음악으로 성공한 방송음악가입니다.
어느 날 밝고 씩씩한 은찬의 등장으로 돌아온 연인 유주와 갈등을 겪습니다.
이선균은 이때 인지도를 높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한유주(최정아),최한선과최한결두남자에게사랑을받는데아니모든남자들의사랑을받지만구속을싫어하고자유로운혼이죠. 직업은 화가로서 그림을 너무 사랑해서 최한선을 버리고 여행을 떠납니다.
나중에 최한선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고 그 곁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커피프린스 가족은 모두 은찬에게 호의적입니다. 꼭 키다리 아저씨처럼 은찬을 도와드릴게요.김재욱은 너무 잘생겨서 첫눈에 반했고 그때는 연기를 못해서 놀랐는데 지금은 연기력까지 더해져 너무 멋진
배우로 다시 태어나서 기뻐요. 김동욱은 커피프린스 때는 정말 귀여운 이미지였는데 벌크업을 했던지 한몸으로 변해버렸어요. 하지만 연기력은 최고죠.
갑자기 너무 인기가 많아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안은 아직도 안타까워요.






간단한 줄거리 요약 : 어쩔 수 없이 남자척해야 하는 고은찬과 가족간의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동성애자인 척하는 최한결의 커피프린스에서 일어나는 러브스토리입니다.

커피왕자를 커피프린스로 바꿔 성공한 최한결은 할머니와의 약속도 이뤘고, 고은창에게는 꿈을 이뤄주는 아주 멋진 주인공이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이런 추억의 드라마 한 편으로 여름밤을 한번 쉬어가는 것도 좋은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