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상 그 이상이었던 영화예요 덕분에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대한 두려움(?)이 다시 일었습니다. ‘마더 안드로이드’라는 영화는 전형적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같은(?) 영화였어요. 유명한 주연배우 한 명을 원톱으로 두고 나름대로 흥미로운 소재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드라마 형태의 영화였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보기 전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싶어요 영화도 양산형이 깊숙이 파고들까. 작품성은 멀리 두고 인기 배우 1명과 몇몇 타깃층을 대상으로 저예산을 활용해 제작비에 비해 합리적인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이익을 보려는 것이거나, 꼭 매출이 아니더라도 다른 이윤을 목적에 두거나… 정말 솔직히 이건 관객에 대한 기도라고 생각해요. 이거는 진짜 아니에요 정말 이건 아니에요 단편영화라면 괜찮지만 이건 아니에요.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보다 방귀로 승진하는 사람이 생기도록 열심히 만든 좋은 영화가 이런 영화 때문에 함께 저평가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죠.
줄거리 리뷰


가정에 보급된 안드로이드들이 무엇 때문인지 반란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소재는 연출이 안되어 있어도 어느 정도 볼만하다는 아주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그래서 더 충격적이에요 스토리도 내용도 모호하고, 영화에는 메시지가 꽤 담겨있는데, 그 메시지를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해석하고 싶지도 않고, 결말은 또 감성을 호소해 만든 것인데, 정말 별로예요.
진짜 꼬르륵꼬르륵 봤어요. 지금까지 본 시간도 아깝고 리뷰도 써야 해서 자주 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통해 이런 봉변을 당하네요.
갑자기 전에 본 영화에 대해 비평하는 것이 정말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마더 안드로이드를 보고 나서는 비평은 삼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에 비하면 비평한 다른 영화들은 ‘명작’으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정말 비평한 영화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싶습니다.[출연자(등장인물)] 클로이 모레츠(조지아), 앨지 스미스(샘), 라울 카스틸로(아서), 스티브 M. 로버트슨(프리즈너), 리암 닉닐(다니엘), 오언 버크(노튼 경관), 오스카 월버그(데릭) 옥량히키(올슨 부인)
SF? 스릴러?

장르는 SF, 스릴러죠 하… SF라든가… SF판타지를 즐길 만한 게 ‘1도 없어요’ 저예산처럼 보이는데요 그 덕분에 제가 예전에 다이소에서 구입한 ᅡᄅ브의 드론을 보는 듯한 드론이 날아다니고 안드로이드가 나름대로 타이네이터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꾸민 장면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퀄리티였습니다.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귀여웠어요.
B급 영화는 꽤 봤지만 클로이 몰레츠 때문에 B급 스멜이 많이 가려진 것이지 사실상 B급 영화 수준의 연출과 퀄리티였어요.
스릴러… 네… 스릴이 있다면 스릴이 있는 거죠 무서운 걸 아예 못 보시는 분들이 보시면 스릴을 느끼실 거예요 글쎄요, 예를 들면 ‘용가리’를 보고 스릴을 느끼신 분이 보면 딱 좋은 수준이죠.[평점] 네이버 네티즌 2.5점(290명), 다음 네티즌 3점(110명), IMDb 4.8점(14000명), 개인평점 4점
마더…이렇게 쓰면 안돼…


‘엄마’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어머니와 아들의 사랑,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와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모성애를 자극하고 감성을 파는데 정말 이런 식으로 ‘마더’를 활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기분이… The Love
클로이 모레츠 이해는 해요


이런 작품에 출연했던 거 네,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여러 번 봤는데 클로이 몰레츠 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한 배우들도 마더 안드로이드 같은 저퀄리티 영화에 출연하는 걸 많이 봤어요.
제가 영화계를 잘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뭔가 이득이 있기 때문에 유명 배우도 출연하고 영화도 제작되는 거죠.
영화계는 잘 몰라도 이건 확실한 것 같아요. 이런 영화는 절대 작품성을 보고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이윤이죠. 작품성이 좋으면 수익도 나오고 수익을 완전히 포기하고 작품성만 살리는 건 아닙니다. 다~ 돈 벌자는 건데 당연히 균형을 맞춰서 제작하는 건 당연하죠.
그런데 마더 안드로이드 같은 영화들은 마치 양산형 게임처럼 그냥 이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지 않아도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요.
한국=북한

마더 안드로이드에서는 한국이 성역처럼 나옵니다 평점 댓글 중에는 남한이 공산당이 됐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강아지 목소리를 버리고 남한 하면 북한이 먼저 떠오를까요? 네, 외국인의 시선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근데 진짜 그럴까요?
한국하면 사우스 코리아죠. 당연하죠.혹시번역이잘못된걸까? 제 기억에는 사우스코리아, 노스코리아가 아니라 코리아라고만 했던 것 같아요.
이것은 상상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분명한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100번 양보해서 상황이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북한에 점령되었다고 가정해도 그랬다는 이야기 없이 바로 북한군이 등장을 합니다. 만약 위치상 노스코리아가 가까웠다면 당연히 노스코리아라는 대사를 만들었어야죠.
이 영화는 ‘미국 영화’입니다. 물론 감독은 루마니아 출신으로 출생년도가 1990년 7월 16일생이죠. 오오호라… 아주 젊으시네요90년생이면 30대 초반이겠네요. 더욱 의심스러운 부분이 이것저것 많아지네요.
어쨌거나 한국을 북한으로 묘사한 것, 단언컨대 한국인이어서가 아니라 정말 말도 안되는 연출입니다.
인내심을 시험하고 싶다면, 이 영화 마더/안드로이드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