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어게인 사진전 필립 할스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07 K현대미술관 필립 할스만 : 점핑어게인 2021년 12월 4일 ~ 2022년 4월 3일

K현대미술관의 초청으로 전시를 2개 보고 왔다.처음 본 필립 할스먼 사진전 오랜만에 강남 나들이~(웃음) K현대미술관은 두 번째 방문인데 2019년이었을까?어린왕자 전시를 본 기억이…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로 나와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이날 왜 이렇게 추웠는지.. 춥지 않은 날 패딩 입고 추운 날 코트 입는 나라는 사람..ㅋㅋㅋ

원래 너무 가벼운데 카메라 들고 오면 좀 큰 가방 들고 오면 큰 가방은 반입이 안 된다고 해서 라커룸에 보관하게 됐어 뜻밖의 지출… 225mm x 210mm 이상의 가방은 보관하셔야 합니다가볍게 가는 걸 추천합니다

유료로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수있지만 현장에서 알아보고 눈으로 보는거로 안내책자는 필수로 준비해놓을께 ㅎㅎ

사진전의 필립 헐스 맨전은 포토존이 몇개 있어. 1층에서 점핑을 하고 올라가는 것도 좋아.

사진전의 필립 헐스 맨은 2층에 있다. 계단으로 가면 되는데 계단 밑이 열려있어서 조금 무섭다.

나도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점프사진을 가끔 찍는데 잘 찍는 게 정말 쉽지 않아.나도 언젠가는 저런 사진 찍어보고 싶어.

2층 전시장 입구 포토존! 점프하는 필립 할스먼과 마릴린 먼로다분홍색인 게 내 스타일이야 ㅎㅎ 필립 헐스먼의 점핑 어게인은 1950년대에 배우 모델 가수 코미디언 정치가 과학자 작가 등 많은 이들의 점프 사진전이다.점프를 할때 가장 나다운 모습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공감된다!! 나도 점프사진을 찍어봤는데 저마다 다른 표정이 나오기에 가장 순진한 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의 사진 중 하나다.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 있는 작가의 연혁을 알아본다.오타가 몇 개 있긴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핑크핑크 정말 좋네?

이제 들어가보자~ 에이핑크 윤보미 님이 오디오 가이드 해줬대요!입구에 인스타 이벤트 안내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포토존에서 찰칵?

전시장 내부도 핑크빛으로 가득하다.사진촬영금지구역이 워낙 많아 사진촬영 가능한 장소만 찍었다.

백남준 생각나는 공간 찍지는 못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사진작가가 모델의 가면을 벗기지 않으면 조명이나 높은 카메라는 아무 의미가 없다.’

나도 촬영 전에 모델과 좀 편해진 상태에서 시작하려고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필립 할스먼도 같은 생각을 하면 왠지 친근감이 갔다. (웃음)

낯익은 이름이라서 찍어봤어진짜 유명한 인물들의 점프 사진이 많아.

의자에 앉아도 되나 망설였는데 앉아계신 분들이 있어서 늦어서 후회중

벽에 설명서가 걸려 있어서 오디오 가이드 없이 관람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유일하게(?) 점프 짤이 아닌 아인슈타인 그냥 아인슈타인 짤 찍은 게 신기했어이렇게 오래 전에 점프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다는 게, 격정시대에 이렇게 많은 유명인을 비롯해 가장 찍기 힘든 사진을 찍은 게 뭐가 신기해도, 스스로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빨리 마스크 벗고 점프 사진을 찍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공감하면서 제 일에 대해 더 생각할 기회를 주신 K현대미술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 사진과 글은 여기서만 봐주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